첫댓글 어째서 이어폰과 헤드폰은 고장나버리는 것입니까?
안나면 이상하니까
ex-51 이라면 그 커널형이군요...그거 제 친구들도 쫌 쓰는데 단선 잘되고 대략 귀지의 압박 -_-;;;; 뭐 제가 써본건 아니지만 친구들이 공통적으로 얘기하더군요 ㅋ 글고 저도 한번 껴봤는데 귀마개 낀거처럼 꽉 막힌 느낌이라 약간 거부감이;;
요새 많이들 쓰는거 크레신 E-700 있잖아요...저도 그거 쓰는데 뭐 가격대비 만족합니다요...귀가 아주 발달한게 아니라 미세한 차이까지 설명드릴수는 없지만 그전까지 쭈~~~욱 번들용만 써온 저로써는;;;; 아주 상큼하게 들리더군요;;;
제가 귀가 좀 작은편이라 처음에 그거보고 끼면 귀 아프겠다~ 했는데 실제로 껴보니까 하나도 안아프더군요..전 후회없이 쓰고있답니다..무엇보다 고급스런 케이스가 너무 멋져 -_ㅠ 가격은 제가 살땐 배송비 포함 4만7천원이었습니다 지금은 좀더 내렸겠죠 뭐...좋은거 사시길!!!
저도 헤드폰 살까 생각했었는데 덩치가 크기땜시로 대략 휴대성이 떨어지지 않나 해서 포기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여름에는 한 1시간만 끼면 귓가에 땀이 주르르륵 -_-;; 이렇게 될거 같아서...겨울엔 따뜻하게 좋겠네요 ㅋㅋ
역시 유빙빙님 ㅠㅠ 스네이크님의 보조도 훌륭하군요...굳
10만원 안쪽이면 크레신 괜찮습니다. 비싼 소니 제품 사도 그놈의 내구성 때문에 금방 낭패보죠.
첫댓글 어째서 이어폰과 헤드폰은 고장나버리는 것입니까?
안나면 이상하니까
ex-51 이라면 그 커널형이군요...그거 제 친구들도 쫌 쓰는데 단선 잘되고 대략 귀지의 압박 -_-;;;; 뭐 제가 써본건 아니지만 친구들이 공통적으로 얘기하더군요 ㅋ 글고 저도 한번 껴봤는데 귀마개 낀거처럼 꽉 막힌 느낌이라 약간 거부감이;;
요새 많이들 쓰는거 크레신 E-700 있잖아요...저도 그거 쓰는데 뭐 가격대비 만족합니다요...귀가 아주 발달한게 아니라 미세한 차이까지 설명드릴수는 없지만 그전까지 쭈~~~욱 번들용만 써온 저로써는;;;; 아주 상큼하게 들리더군요;;;
제가 귀가 좀 작은편이라 처음에 그거보고 끼면 귀 아프겠다~ 했는데 실제로 껴보니까 하나도 안아프더군요..전 후회없이 쓰고있답니다..무엇보다 고급스런 케이스가 너무 멋져 -_ㅠ 가격은 제가 살땐 배송비 포함 4만7천원이었습니다 지금은 좀더 내렸겠죠 뭐...좋은거 사시길!!!
저도 헤드폰 살까 생각했었는데 덩치가 크기땜시로 대략 휴대성이 떨어지지 않나 해서 포기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여름에는 한 1시간만 끼면 귓가에 땀이 주르르륵 -_-;; 이렇게 될거 같아서...겨울엔 따뜻하게 좋겠네요 ㅋㅋ
역시 유빙빙님 ㅠㅠ 스네이크님의 보조도 훌륭하군요...굳
10만원 안쪽이면 크레신 괜찮습니다. 비싼 소니 제품 사도 그놈의 내구성 때문에 금방 낭패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