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당의 눈치만 살피고 있던 국힘당의 대표인 권성동과 비상대책의원으로 추대를 받은 권영세는 국민께 드리는 사죄의 말씀으로 성명서를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무얼 사과한다는 것인지 또 무엇을 잘못했는지 대통령 탄핵을 자신들의 손으로 했다는 것을 사과를 하려고 하는 것인지는 몰라도 도대체 저런 자들이 집권당의 국회의원들이 맞나. 할 정도로 그것도 두 번씩 이나 대통령 탄핵을 했다는 것이 믿어지질 않는다.
그리고 대통령 계엄의 본질을 왜곡하고 내란으로 끌고 가고 있는 더불당에 맞서 그 들이 주장하고 있는 내란이니 반란의 수괴니 하는 모든 것을 바로 잡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더불당의 눈치만 보고 있다는 처절한 현실에 그저 아연 실색 할 수밖에 없다.
더군다나 명색이 집권당 인 국힘당 의원들은 누구하나 나서서 계엄을 일으킨 원인 인 부정선거 조사에 대해서는 모두가 입을 꾹 닫고 나 몰라라 하고 있다는 것이다.
국힘당 의원들을 향해 많은 국민들은 그래도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보수라고 지지를 아끼지 않았는데 정작 대한민국이 종북세력들을 등에업은 더불당에 의해 점거되자 국민힘 의원들은 더불당에 빌붙으려 눈치만 보고 있다는 것이다
대통령의 뜻과 국민의 열망과는 반대의 방향으로 가고 있는 국민힘의 이율배반적인 행위는 이제 역사가 심판하게 될 것이다.
권성동 권영세 .저런 자들에게 대한민국을 맡겼다니 통탄이 먼저 앞선다
나의 조국-박정희 작사작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