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국내거래소, 특히 업xx같은 경우 원화로 환산되어 표출되어 굉장히 정신건강에 안좋은것같다. 국내거래소에 있는 부분을 해외로 모두 옮겼다.
2. 1번과 관련하여.,.알트를 접근할때 원화기준보다 btc마켓이 접근하기 쉽다는 생각이 든다
비트의 높고 낮음에 따라 원화가치는 변동폭이 매우크다
반면 btc마켓의 변동폭은 그보다 훨씬 낮다
이는 누군가에게 장점이 되거나 단점이 될수있으나 파동폭이 적으므로 예측가능성이 용이한점이 있다고 생각함
물론 이 전제는 당장 인출할필요 없는 돈으로 장기운용하는게 좋다고 생각함
원화마켓에서 알트에 물리면 회복될때까지 답이없으나
btc마켓에선 적어도 파동폭이 적으므로 탈출가능성이 높고 다시 비트갯수를 늘리는 접근이 용이하다고 생각함
3. 다시 1과 관련하여...지난 1년6월간 알트들의 btc마켓 차트를 쭉 보면 어느정도 일정한 파동구간이 보인다
필연적으로 비트가 상승하면 알트가 오르고 비트가 떨어지면 알트가 떨어지기때문이다.
비트방향과 알트가 어느정도 정의 관계.
반대로 말하면 상승장에선 원화마켓의 이득이 절대적으로 크나 하락장의 복구가능성은 btc마켓이 용이
4. 대박은 항상 간절하나 조금 길게보고 비트코인갯수를 열심히 늘리는 방법이 현실적이라고본다면 btc마켓에서의 거래가 좀더 안정적이지 않을까 생각함
나는 btc마켓에서 그간 재미를 별로 못봣는데 비트갯수보단 원화가치에 중점을 두었기때문.
btc마켓을 하면서 원화와 비트갯수를 둘다 신경쓰면 성공하기 어려운데도 그간 그걸 놓지 못했다.
결론ㅡbtc에서 알트를삿다 물렷으나 행복회로중
첫댓글 혹시 이오스 구매 타이밍은 어떻게 보시나요? 지금 역프인데 입출금 풀리면 어떻게 될거라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최근에 급상승한 느낌이라..ㅠ
저 이오스로 최근에 데여서ㅎㅎ 잘모르겟읍니다...
비트는 언젠가 오른다 에 대한 확고한 믿음이 있을 때 유효한 방법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