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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3일 총괄] 태국 주가 지수, 전 영업일에 비해 +2.24% 상승
1월13일 태국 주가 지수 SET INDEX는 전 영업일에 비해 +28.11(+2.24%) 포인트로 종가인 1283.56 포인트로 상승했다. 거래대금은 302억5411 바트였다. mai INDEX는 전 영업일에 비해 +3.47(+1.03%) 포인트로 종가인 341.84 포인트로 상승했다. 거래대금은 3억2592만 바트였다.
전 영업일에 비해 SET 종목 529종목이 상승했고, 182종목이 하락, 146종목이 변함없었다. mai는 64종목이 상승, 24종목이 하락, 27종목이 변함없었다.
SET 종목별로는 식품 음료, 자원, 서비스, 소비제품, 금융, 테크놀로지, 부동산 건설, 공업 전 품목이 상승했다.
노상에 흙포대, 대규모 반정부 데모로 방콕 교통 혼란
태국 경찰에 따르면, 반정부파는 12일 저녁에서 13일 아침까지 방콕 도내의 6곳과 교외의 정부 종합 청사 앞(쨍와따나 거리)을 점거하고 노상에 흙포대를 쌓아 도로 교통을 차단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그 안에는 스테이지와 텐트를 치는 등 장기간 점거 자세를 보이고 있으며, 데모 참가자는 수만명으로 보이고 있다.
반정부파가 점거한 도내의 6곳은 빠툼완 교차로(MBK 앞), 라차쁘라쏭 교차로(센트럴월드 앞), 고가 전철 BTS 아쏙역 앞, 룸피니 공원, 승리기념탑(BTS 승리기념탑역), 랃프라오 5차로이다.
한편, BTS(지상철)과 지하철(MRT), 공항선 에어포트 링크 등은 평상시와 같이 운행되고 있지만, 자가용으로 통근을 포기한 사람이나 데모 참가자가 전철의 이용으로 전환했기 때문에 혼잡이 악화되어, 아침의 출근길에는 만원이라 승차하지 못하고 몇 대를 기다리는 사람도 있었다.
BTS 아쏙역 앞의 아쏙 거리와 쑤쿰빗 거리 교차로는 교통이 완전히 차단되어 보도에 보행자 천국이 되었으며, 도내의 백화점이나 할인매장, 편의점 등은 대부분이 평상시와 같이 영업하고 있다.
방콕 반정부 데모, 약 7만명 참가
태국 경찰에 의하면, 13일 저녁의 시점으로 방콕의 반정부 데모 참가자는 약 7만명에 달했다고 한다.
데모대가 점거한 7곳의 추정 인원수는 라차쁘라쏭 교차로(센트럴월드 앞)가 약 2만3000명, 빠툼완 교차로(MBK 앞)가 약 1만1000명, 승리기념탑(BTS 승리기념탑역)이 약 8000명, 랃프라오 5차로가 8000명, 정부 종합 청사 앞(쨍와따나 거리)이 약 7000명, 룸피니 공원이 약 3500명, BTS 아쏙역 앞이 6000명이라고 한다.
■ 하늘에서 본 집회장의 모습 : http://www.thairath.co.th/content/pol/395775
태국의 반정부 데모대가 도로 봉쇄, 수상 퇴진 압력을 높여
태국 반정부 데모대에 의한 수도 방콕에서의 주요 도로 봉쇄가 시작되면서 잉락 수상에 대한 퇴진 압력을 높이고 있다.
데모대는 방콕에서 총 7곳에 스테이지를 설치하고 2월2일로 예정된 총선거 연기에 합의하는 등 수상이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는 한 봉쇄를 계속한다고 하고 있다.
데모대를 이끌고 있는 쑤텝 전 부수상은 13일 기자단에 대해, “우리는 쿠데타를 일으키고 있지만, 이것은 국민에 의한 쿠데타이다”고 말하고, “우리는 정부 당국자에게 국민과 손을 잡도록 요구하고 있다. 폭동을 일으킬 생각은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일부 시민이 자택 대기나 공공 교통기관의 이용으로 전환한 것으로 13일 오전 방콕의 교통량은 평상시 보다 적었다.
태국 수상, 총선거 연기 안건으로 반정부 운동 지도자에게 협의 요청
태국의 잉락 수상은 선거관리위원회가 제안한 2월2일 총선거의 연기에 대해서 반정부 데모의 지도자와 여야당의 당수에게 협의를 호소했다고 수상 측근이 13일 밝혔다.
각료들은 지금까지 헌법상 선거의 연기는 할 수 없다는 견해를 나타내 왔지만, 선거 관리위원회는 연기가 가능하다고 말하고 있으며, 1명의 위원은 5월4일을 새로운 실시일로서 제안하고 있다.
쑤라난 수상 비서관장은 기자단에 대해 “수상은 선거 관리위원회의 제안에 대해서 몇가지 불명확한 점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회합을 열어 서로의 이야기를 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고 말했다.
태국 정부, 총선거 연기를 검토
태국 수도 방콕에서 반탁씬 전 수상파가 '방콕 폐괘‘를 개시하며, 2월로 예정된 총선거의 저지를 향한 항의 행동을 과열시키는 것으로 13일 태국 정부는 총선거 연기의 시비를 검토할 의향을 굳혔다.
잉락 정권은 지금까지 선거를 예정대로 실시할 자세를 무너뜨리지 않고 있었지만, 연기를 요구하는 선거관리위원회의 권고에 협의할 방침으로 변했다.
잉락 수상은 2월2일로 예정된 총선거로 다시 승리해서 데모 수습으로 연결시키고 싶은 생각이었다. 그러나 반탁씬파의 지지기반인 남부 8개도 28개 선거구에서는 데모대의 방해로 입후보자가 없는 등의 문제로 이대로는 총선거 후에 신의회에서 필요한 의원수에도 미치지 못할 수도 있는데다 향후 선거 수속에서도 혼란이 전망되는 것으로 태국 선거관리위원회가 1월12일 잉락 수상에게 선거 일정의 연기를 요구하는 요구서를 제출했다. 태국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해 말에도 “공정한 선거를 실시할 수 없다”며 총선거 연기를 요구하는 권고를 했었지만, 정권측은 이것을 거부하고 있었다.
그러나 잉락 수상은 이번 2월 총선거 실시를 고집하는 자세를 낮췄고, 수상 비서관은 13일 선거관리위원회의 권고를 토의하기 위해 15일에 관계 당사자를 모은 회의를 열 방침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군과 경찰, 각 정당 등 70개 단체에 회의 참가를 요구하고 있으며, 데모대를 이끌고 있는 쑤텝 전 부수상은 참가를 거부했다.
태국 국내에서는 군에 의한 쿠데타 억측이 흐르는 등 데모를 둘러싼 긴장이 높아지고 있다. 현재 상태로서는 총선거를 실시할 수 있었다고 해도 혼란이 수그러들 것으로 보이지 않아, 선거의 연기는 정권에 있어서 ‘긴장을 완화하기 위한 시간 벌기’가 될 수 있다는 견해도 있다.
그러나 정권 내에서는 “방해에 굴해 선거를 연기하면 반탁씬파의 생각을 따르는 것이다”고 저항하는 의견도 많다. 정권 여당 프어타이당의 프롬퐁 보도관은 “선거관리위원회는 데모대의 호소에 동조하고 있는 것 같다”며 선거관리위원회의 연기 권고를 비판했으며, 또한 2011년 총선거에서 정권 교대를 실현시킨 탁씬파 그룹 ‘적색군단’도 민의를 부정하는 반탁씬파의 움직임에 반감을 강하게 하고 있으며 총선거 연기에도 반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 있다.
태국 남부에서 반정부 데모, 동북부와 북부에서는 정부 지지 집회
야당 민주당이 주도하는 반정부파는 1월13일 방콕의 주요 교차로을 봉쇄한 것 외에 민주당의 지지기반인 남부의 각 도에서 반정부 데모를 실시했다. 반정부파는 잉락 정권의 퇴진과 2월2일 하원 총선거 저지를 내걸고 있다.
한편, 정부 지지파는 북부 깜펭펫도, 동북부 차이낫도 등에서 집회를 열고 반정부 데모에 대한 항의와 총선거 지지를 호소했다.
‘방콕 봉쇄 데모’에 반대 78%, 태국 동북부 사람을 대상으로 여론 조사
태국 국립 컨껜 대학의 ‘이싼 비즈니스 경제 연구 센터’가 1월10일에서 12일 사이에 태국 동북부 20개도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 조사(응답자 1253명)에서 반정부파가 13일에 개시한 방콕 봉쇄 데모에 “반대”가 77.6%, “찬성”이 11.6%였다고 밝혔다.
군사 쿠데타에 “찬성”은 25.3%, “반대”는 74.7%였고, 2월2일 하원 총선거에 “투표하겠다”가 72.4%였다.
태국 동북부 지역은 정부 지지 탁씬 전 수상파의 지지기반이다.
수도를 ‘봉쇄’, “필요하다면 30일이라도 3개월이라도 계속”
정치혼란이 계속되고 있는 태국의 수도 방콕에서 1월13일 잉락 정권의 타도와 총선거(2월2일 투표) 저지를 목표로 하는 반탁씬 전 수상파 조직 ‘인민 민주개혁 위원회(PDRC)’가 방콕을 ‘폐쇄’한다고 주장하는 대규모 데모를 실시했다. 이것으로 주요 도로의 통행을 차단되었고, 각 부처를 포위해 태국의 정치 상황은 한층 더 긴박한 국면으로 들어갔다.
방콕에서 대규모 데모를 한 것은 약 30만명이 모인 지난해 12월22일 데모 이후 최대 규모이며, 경찰에 따르면, 1월13일 오후 7시 시점에 추계 약 11만명이 참가했다고 한다. 이들은 도심의 주요 교차로 등 7곳을 막고 스테이지를 설치하고 집회를 개최했으며, 주요 도로에 바리게이트를 쌓아 일반 차량의 통행을 차단시켰다.
게다가 데모대는 재무부나 노동부 등을 포위하고 국가 경찰 본부 입구의 바리게이트를 파괴한 것 외에 약 1000명이 에너지부 부지에 침입해서 하룻밤을 보냈지만, 충돌 등 큰 혼란은 일어나지 않았다.
이번 ‘방콕 봉쇄’는 정부 기능을 마비시키는 것이 목적이며, PDRC를 이끌고 있는 쑤텝 전 부수상은 13일 밤 연설에서 “필요하다면 30일이라도 3개월이라도 계속 있을 수 있다”고 주장하며, “우리가 승리하지 않으면 끝나지 않는다”고 말하며 잉락 수상을 사임에 몰아넣을 때까지 항의 행동을 계속할 자세를 보였다.
‘방콕 봉쇄’로 수도의 교통량 평상시의 반으로 줄어
반정부 세력이 ‘방콕 봉쇄’를 개시해 도내 주요 교차로가 데모대에 의해서 점거된 1월13일 방콕의 도로는 교통량이 평상시의 반 정도로 줄었다.
경찰 당국에 따르면, 주요 교차로나 지하철과 고가 전철역 주변 이외에서는 차의 흐름이 부드러웠다고 한다.
이러한 상황은 ‘교통마비 상태에 빠지는 것’을 염려해 자가용을 사용하지 않고 대량 수송기관을 이용한 사람이 많았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방콕 봉쇄’ 계속, 정부와 반정부파의 골이 깊어져가
반정부파가 ‘방콕 봉쇄’를 개시한 1월13일 정부 측은 사태를 타개하기 위해 선거관리위원회가 권고한 2월 총선거 연기의 가능성을 대화하자고 제안했지만, 반정부파는 중앙 선거관리위원회 중재에 응할 자세를 나타내지 않고 있다.
반정부 데모를 주도하는 ‘인민 민주개혁 위원회(PDRC)’의 쑤텝 사무국장(전 부수상)은 “정부와 군부, 어떠한 중개자와도 대화를 할 용의가 없다”고 밝혔다.
또한 쏨차이 위원도 “선거관리위원회에 대화에 출석 요청이 아직 오지 않았다. 그러나 요청이 있어도 대화에는 참가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쑤텝의 말에 따르면, 반정부파와 정부 양자의 면목을 세우는 형태로 해결을 보려고 하는 움직임이 있지만, 이러한 타협은 논의하고 싶지 않으며, 승리를 손에 넣을 때까지 정부에 계속 압력을 가할 방침은 변함없다고 말했다.
“비상사태 선언은 불필요”, 부수상이 성명 발표
정부 치안 통괄 센터를 감독하는 입장에 있는 쑤라퐁 부수상 겸 외무부 장관은 “반정부 데모는 평화적이라, 현재 비상사태 선언은 필요없다”고 말했다.
반정부파에 의한 ‘방콕 봉쇄’는 데모대가 도내의 주요 교차로나 재무부, 외무부, 천연자원 환경부, 경찰청, 국세국 등을 점거하고 있다.
이러한 점거에 대해 쑤라퐁 외무부 장관은 “정부는 이러한 상태가 1주일 정도 계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태국 증권거래소의 점거를 반정부 데모대가 검토
반정부 세력 중에 일부는 잉락 수상이 사임을 계속 거절했을 경우 ‘태국 증권거래소(SET)’와 ‘태국 항공 무선사(AEROTHAI)’를 점거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반정부 세역의 한 리더는 반정부 데모를 이끌고 있는 쑤텝 부수상도 이 계획을 알고 있으며, 점거에도 반대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편, 워라텟 민간 항공국 국장은 “AEROTHAI 점거는 항공법위반으로 최고 15년의 금고형을 받을 수 있다. 또는 데모대가 공항을 점거하면 5~20년 금고형에 처해진다. 게다가 공항 점거가 항공기 사고로 연결되면 사형에 처해질 수 있다”고 경고 했다.
‘방콕 폐쇄’, 제3 세력의 관여를 염려
반정부 데모를 계속하고 있는 반탁씬파는 14일에도 수도 방콕 주요 교차로를 점거하는 대규모 데모 ‘방콕 폐쇄’를 계속했다. 아직까지 큰 충돌은 없었지만, 심야에 데모대 집회 거점이 정체불명의 세력으로부터 습격을 받는 사건이 빈발하고 있다.
태국에서는 2010년 반정부 데모 당시 의문의 무장 집단이 무력 충돌을 격화시켰던 일이 있어서, 이번도 불온한 공기가 흐르고 있다.
방콕에서는 지난해 12월 하순 이후 데모대에게 심야에 총격 등으로 사상자가 발생하는 사건이 잇따랐으며, 1월12일 심야에는 데모대 남성 1명이 총격을 받아 중상을 입었고, 14일 미명에는 집회 거점에 폭죽과 최루 가스가 내던져지기도 했다.
정부는 이러한 행위에 대해 “누군가가 조직한 제3 세력이 혼란을 폭동으로 발전시키려고 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데모대에게 철수하도록 경고하고 있으며, 지난해 총 7명이 사망한 2건의 충돌 사건에 대해서도 ‘제3 세력’의 관여 가능성을 지적하고 있다.
하지만, 데모대를 이끌고 있는 쑤텝 전 부수상은 “제3의 세력은 존재하지 않으며, 실태는 정권 측의 협박 행위이다”고 호소하고 있다.
탁씬파와 치안 부대가 충돌해 약 90명의 사망자를 냈던 2010년의 반정부 데모에서는 ‘검은 옷’이라고 불리는 무장집단이 데모 현장에 비집고 들어가 소란을 격화시켰으며, 탁씬파도 반탁씬파도 서로 ‘검은 옷’과 관여를 부정해 진실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그런데 이번에도 정체불명의 ‘제3 세력’의 존재가 부상하고 있는 것으로 국민에게 불안이 퍼지고 있다.
아울러 태국 국내에서는 폭동이나 충돌이 일어나면 군이 개입한다는 소문이 끊이지 않고 있다. 그래서인지 정부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데모대 점성술사가 1월14일을 군의 쿠데타 결행일로 지적했다”는 출처 불명의 소문도 돌고 있다.
호텔 숙박객, 외국인 감소 대신 태국인 증가
반정부파가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도내 호텔은 외국인 이용자가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 반정부 데모대에 의해 점거된 라차쁘라쏭 교차로나 아쏙 교차로 근처에 있는 고급 호텔에서는 데모에 참가하고 있는 태국인의 숙박이 증가하고 있다.
게다가 호텔 내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는 태국인도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이들 호텔은 데모 참가자를 적극적으로 불러들이려고 숙박료를 깎아주거나 레스토랑 요금을 30~40% 인하하거나 하는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방콕 도심의 쇼핑센터, 오후 6시에 폐점
반정부 데모 집회장이 되고 있는 방콕 도내 빠툼완 교차로와 라차쁘라쏭 교차로 부근에 있는 쇼핑센터 씨암파라곤, 씨암센터, 씨암디스커버리, 센트럴월드 등은 1월14일 영업시간을 단축해 오후 6시에 폐점했다.
2013년 태국을 방문한 외국인 20%증가한 2674만명
태국 관광 스포츠부에 따르면, 2013년에 태국을 방문한 외국인은 전년대비 19.6% 증가한 2673.6만명이었다고 밝혔다.
국가별 입국자수는 많은 순서로 중국인 470.5만명(전년대비 68.8% 증가), 말레이시아인 299.6만명(전년대비 17.3% 증가), 러시아인 173.7만명(전년대비 31.9% 증가), 일본인 153.8만명(전년대비 12% 증가), 한국인 129.7만명(전년대비 11.5% 증가), 인도인 105만명(전년대비 3.6% 증가), 싱가포르인 92.5만명(전년대비 11.3% 증가), 호주인 92만명(전년대비 1.2% 감소), 영국인 90.6만명(전년대비 3.8% 증가), 미국인 82.6만명(전년대비 7.5% 증가) 순으로 이어졌다.
또한 12월은 전년 같은 달에 비해 6.7%인 259.8만명으로 2013년에 처음으로 신장률이 한자리수로 떨어졌다.
쭈라롱꼰 대학과 씨롬을 연결하는 모노레일 계획이 동결돼
방콕 도내 중심부인 쭈라롱꼰 대학과 씨롬을 연결하는 모노레일 건설 계획이 일시 동결되었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태국 현지 신문에 따르면, 방콕도 아몬 부도지사는 이 노선의 상정 이용자가 쭈라롱꼰 대학 관계자 밖에 없어 세금 낭비이라는 의견이 많았던 것이 이유라고 한다.
첫댓글 잘 봤습니다 ^^
항상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9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