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최후의 전염병, 인류 최후의 팬데믹, "엔테로 바이러스2025"가 온다.

[이니그마]

인류 최후의 전염병, 인류 최후의 팬데믹, "엔테로 바이러스2025"가 온다.

아래 영상 마지막 3분은 전염병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보시기 바랍니다.

이건 진짜 미쳤습니다. 대선 이후 대공황 시작된다?...경제왕 김피비

https://www.vaccineinjurynews.com/2024-10-23-crimes-against-humanity-revealed-in-pfizer-papers.html

Pfizer’s crimes against humanity revealed in “The Pfizer Papers”

파이저의 반인륜 범죄가 '파이저 문서'에 드러났다
VACCINEINJURYNEWS : 2024년 10월 23일 / Richard Brown 작성

https://www.badmedicine.news/2024-11-07-harms-gardasil-evident-before-covid-vaccine-rollout.html

Report: HPV vaccine Gardasil’s harms were evident years before rollout of COVID-19 vaccines

보고서: HPV 백신 가다실 Gardasil의 해악은 COVID-19 백신 출시 몇 년 전부터 분명했습니다.
BADMEDICINE.NEWS : 11/07/2024 / Ramon Tomey 작성

https://www.vaccineinjurynews.com/2024-11-10-rfkjr-will-assume-new-role-in-public-health.html

Robert F. Kennedy Jr. will assume a NEW role in public health, could liberate children from the 77+ dose vaccine schedule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는 공중 보건에서 새로운 역할을 맡을 것이며, 어린이들을 77회 이상 백신 접종 일정에서 해방시킬 수 있습니다.
VACCINEINJURYNEWS : 2024년 11월 10일 / 랜스 D 존슨 지음

저는 예언이나 이런 것을 믿는 사람은 아닙니다. 그런데 글로벌리스트, 초국적 자본들이 새로운 팬데믹을 준비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코로나 팬데믹처럼 이름도 미리 지어 두었는데 "엔테로 바이러스2025"입니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전염병은 없으며 팬데믹은 순전히 사기라는 것입니다. 이름은 바뀔 수 있을 겁니다.

이 일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지만 저의 바램과 현실은 별 상관이 없어요. 영상에서 보면 새로 올 팬데믹에서는 인류의 4%가 죽는다고 합니다. 이 말은 백신으로 인해서 인류의 4%가 죽는다는 말인 것입니다. 현재 80억 치고 4%면 3억 2천만명입니다. 한국에서 4%면 대략 2백만명입니다. 

정확한 통계가 없어서 좀 답답한데 이번 팬데믹에서 적어도 한국인 50만명 이상 죽은 것으로 보이거든요.  

https://cafe.daum.net/nuurelarb62/bHG9/1625

백신접종으로 인해서 얼마만한 사람들이 사망했을까?...적어도 50만명 이상이..

백신접종으로 인해서 얼마만한 사람들이 사망했을까?...적어도 50만명 이상이.. 

새로 팬데믹이 온다면 어떤 속임수를 쓸지 알 수 없습니다. 문제는 사람들이 이런 문제에 대해서 생각조차 하지 않고 있을 거라는 점입니다. 새로 팬데믹이 오면 저 말고도 이번 팬데믹의 속임수를 간파했던 사람들이 또 폭로를 할테지만 그 때에도 인터넷에서 검열을 받지 않고 폭로할 수 있을지 그런 건 알 수 없습니다. 만약 인터넷 검열을 심하게 받는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속수무책으로 백신을 접종 받을 겁니다. 그리고 백신접종으로 사망하는 많은 사람들은 전염병으로 인한 사망자로 둔갑할 거고요.

2020년 코로나 팬데믹을 시행하고 2021년 2월 26일 백신접종을 시작했습니다. 팬데믹 실행 이후 약 5년이 다 되어갑니다. 그리고 저 같은 이들은 관련 글을 무수하게 썼습니다. 주류언론은 아니라고 해도.. 그리고 많은 이들이 음모론과 같이 뒤죽박죽되어서 자료를 올리기는 했지만 분명히 그 사이에는 진실도 있었거든요.

하지만 모두 싸잡아서 음모론자들 취급을 하면서 진실은 퍼지지 않았습니다. 새로운 팬데믹이 온다면 아마도 이번 코로나 팬데믹과 큰 틀에서는 동일한 과정이 나타날 것으로 보입니다. 

그 때까지 제가 사회에서 살고 있다면 저 역시 이번과 같은 행동을 할 수 밖에 없겠지만 암튼 답답합니다. 그러나 이거 하나는 분명합니다. 이 세상에서 그 어느 누구도 당신 생명을 지켜주지는 않는다는 겁니다. 당신 생명에 관심있고 지켜줄 이는 당신 외에는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더군다나 그것이 정부나 질병청이라면 말하나마나입니다. 그런데 당신은 반대로 정부나 질병청을 믿고 있죠? 본질적으로 잘못되어 있습니다.

이 모든 건 가정입니다만 정말로 인류의 4%가 죽게 된다면 그건 아마도 최후의 팬데믹이 될 것 같습니다. 설마하니 스무명당 한명이 죽는데도 사기질을 눈치채지 못할 리는 없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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