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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밤이슬을 맞으며 진접장현에..오시는 기사님들~~
하얀결 추천 0 조회 843 09.12.18 15:37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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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2.18 16:07

    첫댓글 어디든 우리을 따뜻하게 맞이해주는곳에 항상 고마움에 표시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은행도 요즘보면 몇군데 문닫고 하는걸 보면 대리기사님들이 항상 표시나지안게 사용했으면 합니다

  • 09.12.18 16:15

    어디더라?? 어디에서 봤는데 "대리기사 절대 출입금지" 라고 쓴 글읽고 씁쓸하던데... 그옆에 편의점알바한테 물어보니 담배피고 아무데나 꽁초 버리고 몇사람씩모여 있으니 출입하는사람들이 불편하다고 했대요

  • 09.12.19 06:17

    계산동 아라비안 셔틀 대기장소였던 건물에도 그런 글귀 보았습니다.

  • 09.12.18 16:38

    공감 합니다.

  • 09.12.18 18:14

    스스로 품위절하 하시는 기사님 안그런 사람들 생각해 주세여..

  • 09.12.18 16:47

    그런 곳은 호텔급인뎅.. 가산디지털단지역의 모처도 위험수위입니다.. 원래 입주자 휴게실인데, 여름과 겨울철 기사들의 안식처(?) 역할을 톡톡히 해주는 곳인데, 각종 사운드와 X팔, 개XX, X같은 등의 큰소리가 넘쳐나고 있습니다.. 가을정도 까지는 우호적이었는데, 상당히 거슬리고 있죠.. 그리고 아무리 퇴근하고 사람 없는 곳이라고 해도 계단에서 담배피고 꽁초버리고 소변까지 보는건 스스로 개라고 생각하나요?.. 아침에 보면 꼭 소변본 흔적이 생겨 있으니.. 거기도 곧 문잠가 버리려 하는데..

  • 09.12.18 17:42

    참으로 쪽팔립니다. 어디서나 귀머거리같은 사운드 소리...정말 같은 직종에 있다는게 창피하죠..하기야 직업으로 인식이나 되나여...

  • 09.12.18 18:53

    하나은행들이 심야에 문닫는곳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 엄동설한에 우리 대리기사님들 스스로 무덤파는행위 정말로 하지맙시다. 담배피우시려면 제발 나가서 피우고 들어오시오. 은행안에 꽁초는왜 버리며, 침은왜 뱉나요? 아무도안볼때는 소변까지...정말 애들도 아니고.. 막가는행동.. 하나은행 지점마다 소문나면..수많은 동료기사님들 고통받습니다. 담배피우는 기사분들..정말 호소드립니다. 다른사람 생각도 좀 하면서 삽시다.

  • 09.12.19 06:20

    정말 대리기사라는 이름에 먹칠하는 이들이 없어야 하는데 개념없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 09.12.18 19:20

    이틀전 부천상동 건물안에 들어가있는데 어느분 말도 많고 욕도하시고 하더니 결국엔 담배까지 피시더군요..마침 경비 아저씨가 발견하고선 나오라구 하데요..진짜 그사람 사람으로 안보이더라구요..그치 때문에 다른 기사를 한겨울에 밖으로 쫓겨날거 생각하니..진짜 사람으로 안보여요

  • 09.12.19 02:06

    기사란 말 좋은 말인데 기사가 다 기사가 아닙니다...

  • 09.12.19 09:43

    세상 어딜가나 상식이하의 사람이 보이죠. 그런 분들 덕분에 우리는 그런 사람이 안되는거죠. 어쩌면 고마운 분들일지도 모르겠네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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