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판사놈들은 원님재판, 사또 재판으로 권력의 앞잪이가 되어 무고한 국민들을 사형을 시키고, 감옥을 가게하고, 온갖 형벌을 받게 하고 있다.
공정한 재판을 위한 재판 불간섭과 독립성을 판사놈들은 절대권력으로 보고 스스로 권력의 앞잪이로 나서서 국민의 원성의 방패막이로 역이용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대항하여 싸워온 사법피해자들에게 법리가 안되면 법리로 무시하고,
법리가 갖추어 지면, 권력으로 개무시하는 궤변의 판결로 억눌러 왔다.
지금까지 싸워온 결과로는 법리로는 도저히 판사들을 이길 수 없다.
개판사들은 법리가 안되면 억지를 부리기 때문이다.
남은 것은 판사의 멱을 따는 일 밖에는 없다.
판사에게 부러진 화살을 쏘아 본들
망치로 대법원 명패를 부셔 본들
남대문을 불태워 본들
시위를 해 본들, 그네들에겐 형벌의 본때를 보여줄 좋은 기회를 제공할 뿐이다.
재판을 계속하는 것은 더 어리석은 일이다.
재판을 하는 것 아니고 개판을 해버리는데,
선량한 국민이 무슨 수로 개판사놈들을 상대 할 수 있으리오..
실로, 자신의 목숨을 걸고 판사의 멱을 따기 전까지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이다....
지금 판사들의 작태는 사또, 원님 판결로, 공정한 재판을 하라는 독립성을 자신의 권력으로 삼고,
지마음대로 판결을 내지르고 있다.
그 판결에 지금도 선량한 국민이 비명으로 죽고 있다.
그렇다면 권력에는 권력으로 맞서 싸워야 한다.
우리도 정당을 설립하고 비례 대표로 국회의원으로 나가자.
그래서 권력으로 판사놈들 쓸어 버리자..
마침, 지역구로 나가지 않아도 정당을 설립하고, 정당투표를 받는 다면,
비례대표로 국회의원이 될 수 있으니,
김명호 교수 같은 의인들을 선두에서 내세워서,,
전국 각지에 흩어진 사법피해자들이 자발적으로 선거운동을 한다면,
우리도 사법개혁정당의 비례대표로 국회의원들을 배출하여 국회로 보낼 수 있지 않을까!
이제는 결코 누가 해주기를 바래서는 안될 것 같고,
저 철면피 같은 판사 오리배들을 쓸어 버리기 위해서는
우리도 권력을 쥐어야 할 것 같다.
첫댓글 이제는 과거처럼 판사놈들에게 당하지는 않을 겁니다
조금 있으면 정치세력화 하는 방안을 강구해 나갈 것입니다 조금만 참고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좋은 제안입니다. 사법피해자들에게는 희망이되는 정당이 될 것같습니다.
참여하겠습니다.
그 참좋은 제안입니다. 힘이 들겠지만 가능하리라 봅니다. 그러기에 국민들에게 사법의 부당함을 많이 알려야 합니다.
좋은 제안이지만 고양이 목에 누가 방울을 달수가 있을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