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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사의 길을 걷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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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만인의 소통) 합격수기 작성하고자 질문받습니다(직병육병, 1떨연속3번, 민소답틀고득점)
navigator 추천 0 조회 1,236 25.11.23 13:36 댓글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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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25.11.23 22:45

    1. 목차는 모의고사 때는 3문 모두 읽고 목차를 짠 다음 1문부터 서술했습니다.
    2. 모고 때는 제가 외운 거, 준비한 게 나와서 목차도 상세하게 짰지만,
    3. 실전에서는 목차가 어딨어... 대충 1분부터 3문까지 이거저거 써야되네 정신없이 메모만하고 1문 서술 시작했어요(모의고사랑 다르게 목차 없이 그냥 광수샘 사례풀듯이 문제-이론-답 구조를 먼저 해결해야되는 쟁점순으로 이거 반복한 거 같아요.).
    4. 이건 제가 모고나 실전 경험이 많이 없고 급해서 그런 걸 수도 있습니다. 아마 모고나 2차 경험 많으신 분들은 더 차분하게 시험을 보시지 않았을까 합니다. 아니면 모고로 훈련돼서 내용이 어느정도 완성된걸지도모릅니다.
    5. 사진 첨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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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25.11.23 22:44

    시험 경험이 부족하고 쓸 게 많다고 생각하니 실전에서는 더 마음이 급해졌던 거 같아요. 일반론 몇 개 누락한 것도 있는 거 같은데, 시간이 모자른 적은 한 번도 없었습니다(모고 포함 시간 절대 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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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25.11.23 23:01

    1. 네 특히 이번 행쟁시험은 묻는 게 많았습니다. 그래서 잘하시는 분들도 피고적격 하나를 놓치신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2. 저도 시험지 1문~3문 읽고 묻는 게 많네.... 목차 상세하게 짤 필요 없다고 느꼈습니다. 시간 내에 해결하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거 같습니다.
    3. 아니면 행쟁에 자신이 있어서 그냥 막 쓴 것도 있습니다. 그만큼 점수는 덜 정교하게 나온 거 같지만, 일단 60점 위로 올려놓으려면 시험지를 어느정도 완성해야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4. 연습의 영역 같습니다.
    5. 신기훈 샘이 3기에 이런 식으로 한 번 왕창 물어본 적 있어서 시험지를 받고 그거랑 비슷하다고 느꼈습니다. 모의고사 그때의 느낌으로 풀었습니다. 그래서 연습이나 실전 경험이 중요한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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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25.11.24 21:31

    오픈카톡으로 상담해드려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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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5.11.29 20:27

  • 작성자 25.12.02 13:06

    1. 사례형 대비
    = 그냥 광수샘 사례집, 모고 다회독, 오개념 잡기(병합변경등) 등 그대로 공부방법 유지
    = 중요주제는 올해 무조건나온다고생각하고 대비(소멸시효, 절차중단 등 1순위, 독당 등)

    광수샘이 증거 파트 말고는 이렇게 출제 안된다고 하시니, 공부방법은 그대로 가져가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사실 증거 파트가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가장 복잡한 파트인 거 같습니다. 이번 시험은 사실관계가 시험이라기 보다 그냥 쌩사실을 출제한 거 같아서 많이 당혹스러웠던 것 같아요. 저도 실공방각하 누락했는데 110점 이상 나왔어요. 그렇다고 얼마나 논리적으로 사례를 풀었냐? 그것도 아닙니다. 논리가 어딨어요ㅠㅠ 그냥 주저리주저리 그냥 엉망인데 이것저것 문서의 성질부터... 각서가 어쩌니... 고민한 흔적은 많았던 거 같아요. 광수샘이 민소 교수님들이 고민한 흔적을 볼거라고하셨는데 그게 맞는 거 같아요.

  • 작성자 25.12.02 13:12

    2. 단문형 준비
    = 광수샘이 단문 찍어준 거 위주로 그대로 공부방법 유지
    = +가점 포인트 가져가기, 저는 확인의 이익이 나온다면 남들보다 두세개 더쓸거야, 그리고 판례도 더 정확하게 쓸거야 등 준비

    확인의 이익에 있는 물권 관련된 판례도 최대한 이해해서 잘 서술한 거 같아요, 그리고 가점 포인트로는 반소와 확인의 이익을 논거 제271조 반소취하와 기판력 관련하여 추가로 적었고, 최신판례 소송계속중 과거의 법률관계가 된 경우 석명권 행사 등을 추가로 적었습니다(전병서 저 참고).

    재소금지는 의의 요건 적고 바로 케이스 4개 정도 학설의 논거와 함께 적었습니다. 더 적지 못했습니다.

    다만 지금 단문집 기준으로 확인의 이익 제외하고는 이렇게 더 적을 판례는 거의 없는 거 같습니다. 단문집 충실히 보시는 게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추가로 적겠다고 준비하는 과정, 거기서 오는 시행착오와 비효율 고려하면 추천드리기 조심스럽습니다. 제가 올해 준비하면서 더 준비한 판례는 5개 정도밖에 안된느데 운 좋게 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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