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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농구 게시판 아마농구 주목하고 있는 고1들&내년 국대,청대 잡담.
지노짱! 추천 0 조회 901 05.12.04 00:42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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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2.04 00:39

    첫댓글 젊은 피로 구성한다면 그래도 양동근-김태술-김일두-김진수-김민수 정도가 추가될꺼라 생각되네요 기존에 하승진 방성윤 등도 그리 경험이 많은 편이아니니까. 노장선수축을 김승현 김주성 이규섭 정도로 보고 그렇다면 좋을것같네요 물론 제 생각입니다만^^

  • 작성자 05.12.04 00:44

    제 생각은 틀립니다.이번에야말로 대거 대학 선수들이 들어갈 좋은 기회가 아닐까 싶습니다.무엇보다 양희종,김영환은 꼭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오히려 개인적으로는 방가보다는 양희종,김영환이 물론 국제대회 경험도 적고,동아시아 게임에서 그렇게 성적이 좋지는 못했지만 둘 다 심한 부상을 안고

  • 작성자 05.12.04 00:47

    뛰었다는 점을 감안해야겠지만,(당시 양희종은 전국체전에서 입은 부상,그리고 김영환은 역시 무릎이 좋지 않았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좀 더 장기적으로 보기에는더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만.(방가가 과거의 모습이라면 모르겠지만,현재의 모습으로는 사실 그다지 긍정적이지만은 않습니다.제 생각은.)그리고 김일두보다는

  • 작성자 05.12.04 00:50

    차재영이 들어가는 것이 더 낫다고 봅니다만.물론 제 생각이지만요.차재영은 비록 농대에서 손가락 부상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했으나,올해 3차 연맹전에서 물론 여러 대학 팀들의 주축 선수들이 빠졌으나,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해 슛도 좋아졌고,상대의 2번 수비수로서는 제격이 아닐까 싶고.정훈도 이번만큼은

  • 작성자 05.12.04 00:52

    활용도가 높았으면 하는 게 저의 생각이라는.또 한가지 덧붙이자면 프로 선수들의 차출이 의외로 힘들지도 모르는 게 카타르 도하 아시안 게임은 12월에 열리기 때문에 리그 중단을 하기도 조금 애매하다는.최소한 1달 전에 선수 소집을 한다고 하더라도 프로 시즌중이고 국대보다는 프로를 중시하는 kbl의 특성이나

  • 작성자 05.12.04 00:56

    kbl 구단들의 특성상 팀의 주전급 선수들을 쉽게 차출시킬 지도 사실 아직까지 마찰이 있을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물론 어디까지나 제 생각이지만.또한 이번에 ABC 이후 국대 소집기간이 변경되었다고는 하는데,그게 그대로 이어질지는 솔직히 좀 더 두고봐야겠습니다.

  • 작성자 05.12.04 01:00

    이번 아시안게임은 국대가 좋지 못한 성적을 거두더라도 세대교체의 메스를 대야 한다고 봅니다.세대교체를 마냥 한다고 해서 당장 성적이 좋아지는 건 아닙니다.허나 경험적인 면을 쌓는다는 점에서는 대단히 좋은 기회가 아닐까 싶습니다.

  • 05.12.04 01:04

    아시안 게임이 농구협회에게는 4년만에 오는 가장 큰대회인데 궂이 세대교체를 지금 할 필요가 있나 생각이 듭니다. 아직 경험이 미숙한 선수들이 많고 제가 언급한 선수들이 그렇게 나이가 많은편도 아니고 저렇게 하면 평균나이 24세 정도 될꺼 같은데. 지노짱님은 뭐 장신에 운동능력가진선수들 좋아하시고

  • 05.12.04 01:04

    저는 세기가 좋은 선수들 좋아해서 보는관점이 다른거 같습니다.

  • 작성자 05.12.04 01:11

    예.그런 점도 있을 지도 모르겠지만,저는 뭐 차재영이야 늘 좋아하던 선수라서 거론하는 바이지만,최소한 양희종이나 김영환은 틀리다고 봅니다.이 두 선수는 운동능력뿐 아니라,테크닉과 세기가 좋은 선수들이라고 본다는.또한 그만큼 큰 대회니까 세대교체를 해야 된다고 봅니다.늘 생각하지만 KBL에서의

  • 작성자 05.12.04 01:13

    KBL특성에 따른 선수들이 있고,국제 대회에서는 국제용이 따로 있는 점도 분명 있다고 보는데,그런 의미에서 국제대회에는 프로 선수들이 주축이 되는 건 당연하지만,아마 선수들도 사실 더 포함되야 한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다시한번 얘기하지만 그들이 그렇다고 해서 당장 잘할 수 있는 건 아니죠.

  • 05.12.04 01:18

    네 저도 양희종선수나 김영환 선수 기량이 출중하다고 생각되나 3번 정도를 봐줄수 있는 선수들이라서, 중복 포지션이 김일두 방성윤 선수 등과 겹친다는 가정하에서 전재했습니다. 차재영선수 기량 느는것은 매년 볼수록 놀랍더군요 나중에 프로 갈쯤 되면 송영진선수 대학모습 뺨치는 선수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05.12.04 02:52

    동아1학년은 이번에 없나.....

  • 05.12.04 08:53

    제가 주목 하는 고1 선수들은.. 작년에 저와 함께 운동을하며.. 협회장기 8강까지 올랐던 광주 중앙중 선수들입니다.. 작년 3학년 대부분이 광주고로 진학했는데.. 올해는 별다른 활약이 없었지만.. 그래도 함께 동거동락했던 선수들인지라.. 광주고의 선전과함께 김지훈,김민국,김상규,문승철,정인혁 선수를기대해봅니다.

  • 05.12.04 08:55

    전 무엇보다도.. 국대에 양희종, 김진수 선수를 선발했으면 합니다. 성적도 중요하지만 선수들에게 경험을주는 측면도 중요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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