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하루하루가 이렇게 길게 느껴지는지...
그나마 나의 친구...인라인이 있기에...버틸수 있다..
아마....8월 무전여행의 기대감 때문일 것이다..
지금 머리가 굉장히 복잡하다...
이번주에 대부도 가는날....우리 인라인 카페에서 레프팅간다....
아직 접해보지 못한 레프팅....정말 하고 싶었는데...
저렴한 가격으로 좋은 호텔로 가고.....하지만....순호한테 약속한건 있구...
하지만 그간 매달 여행때마다....가지 못했으니...이번에는 참석하리라..
왠만하면...무전 같이 가는 친구들도...얼굴도 익힐겸...가는게 좋을듯
싶다...사실...순호한테 협박 받았다...아는애들 다끌고 오라고...
한동안 활동을 안한 내가 무슨힘이 있다....ㅡ,.ㅡ;;
그냥 대부도나 갈란다...근데 이번 대부도 여행에 대해서 아무런 계획안
이 올라오지 않았다....밥은 어떻게 할것이며....등등.....
하긴 그냥 소주에 라면만 먹어두 맛있다.....^^
이번 대부도 여행에서 좀더 많은 우리 무전여행 식구들을 보았으면 한다.
p.s: 효식아.....너의 작업은..여전히 끊임이 없구나...ㅋㅋㅋㅋ
카페 게시글
[무전]무전인 이야기
대부도를 가기로 결정한 내 선택.....
양치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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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7.08 00:3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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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헐...마지막에 추신이 맘에 안들지마는......오랜만에 행님 뵈니까...참을라요~~ㅋㅋ 꼭 와요...간만에 보게..
^___________^ 간혹가도 오빠 소식들음 잘 계시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가끔은 얼굴도 보여주고 그러면 더 좋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