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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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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띠방 출석부 11월 11일 월요일 출석부 오늘은 무슨 날?
페이지 추천 0 조회 175 24.11.10 23:10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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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11 09:46

    첫댓글 빼빼로 데이로만
    알고 있었는데
    유엔 추모의 날이란
    우리를 위해서
    희생한 분들에게
    머리숙여 묵념과
    감사를 드리는 날이군요
    페이지님도
    화창한 날씨답게
    화창하게 한주 보내세요 ~~~^

  • 작성자 24.11.11 09:39

    하하~~
    옆자리에서
    담배를 펴서
    코 틀어막고 인상 쓰고 있는 제 모습이 웃깁니다.

    첫출석
    첫댓글
    빨강구두 운영위원님
    짱~!!!
    이십니다.

  • 24.11.11 11:31

    빼빼로 데이로 아는 분들이 가장 많을 것 같습니다.
    오늘 농업인의 날이기도 하네요.
    방금 한양대 병원 정기 검진 때문에 갔다가 피를 뺏으니
    영양 보충을 좀 해야겠습니다.

    굿 ~ 데이 ^^

  • 작성자 24.11.11 11:33


    선배님^^
    정기검진 받으셨군요.
    맛있는 음식으로
    영양 보충하시고
    힘내세요.
    2등 출석 감사드립니다^~^

  • 24.11.11 12:05

    오호
    오늘이 11시에 추모하는 날이었군요
    지금이라도 맘속으로나마
    기립니다

    게다가 빼빼로데이 ㅋ
    혹시라도 사먹게되면
    좋겠습니다. ㅋ

    다육이 소식도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11.11 13:21

    ㅎㅎ.
    방장님~~
    혹시라도 사먹게 되면이 뭡니까?
    걍 사서 드세유~!!!

  • 24.11.11 19:28

    빼빼로데이 저ᆢ젖가락데이 ᆢ 집에 들어갈때 제일 긴것으로 골라서 사가야겠습니다 ㅎㅎ

  • 작성자 24.11.11 20:08

    ㅋㅋ
    제일 긴 젓가락
    말되네요.
    김영식 선배님~
    건강한 모습으로
    올해 안에 꼭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 24.11.11 19:43

    출석글 올린 페이지친구 감사해요
    참 책임감 강한친구 재능도 많고
    참좋은친구 페이지친구 건강합시다

  • 작성자 24.11.11 20:09

    참 좋은 친구 무결친구님^^
    건강히 잘 지내다가 반갑게 만납시다^~^
    고마워요 늘~^^

  • 24.11.11 19:49

    오늘은
    빼빼로 데이지요~~?
    상술인지 뭔지 모르지만
    1111은 빼빼로~~
    근데
    빼빼로 못먹었데이~~
    출석합니다!

  • 작성자 24.11.11 20:10

    옴마야.
    우리 아카시아가 빼빼로를 못드셨다니
    이거야 원~
    당장
    냉큼
    편의점 가서 사드시고
    내 앞으로 달아두시오.
    다음 번에 만나면
    꼭 사줄껭^~^♡

  • 24.11.11 22:54

    저는 1979년 11월 11일 결혼했습니다.
    어언 45년이 됐습니다.
    자축은 커녕 빼빼로 한쪽도 맛 보지 못하고 무덤덤하게 보냈습니다.

  • 작성자 24.11.11 23:01

    어머나~
    곡즉전 선배님.
    그당시에
    이미 선견지명이
    있으셨군요^^

    선배님~
    정모에 오시면
    제가 빼빼로 사드릴게요^~^

    이~~따만큼요^^

  • 24.11.11 22:59

    베란다의 예쁜이들이
    요염하네..
    우리 이쁜 페이지같다.
    평안한 밤 보내고
    내일도 활기차게 시작하길바래~

  • 작성자 24.11.11 23:04

    오우~~
    진희^^♡
    오늘 잘 지냈쪄?

    다육이들
    볼 때마다
    고운 친구들
    얼굴이 오버랩 되고
    그 날의 감동이
    새록 새록 떠오른다오.

    수고한 오늘
    푹 쉬고
    새날 또 반갑게 보장^^♡

  • 24.11.12 05:54

    어제가 빼빼로데이 인줄만
    알았는데
    유엔 참전용사
    국제추모의날이기도
    했구마~

    페이지덕분에 중요한걸 또하나배웠네

    항상 바쁘면서도
    자기몫을 다하는
    페이지는 소방의
    만능미녀일세

    오늘도 즐겁게 하루 보내고
    좋은 추억 만들어가길
    아름다운 모습으로~!

  • 작성자 24.11.12 08:29

    띠방 산행날 식당으로 갔는데
    두분 선배님이
    안보이셔서
    한참 두리번 거렸어요.
    분명 참석 댓글은 봤는데
    먼저 가셨나?
    했었지요.

    송년회날
    반갑게 뵙겠습니다.
    선배님^~^

  • 24.11.12 09:31

    @페이지 그날미안하게 됐어요
    햇살님은 독감때문에
    못가셨던거고
    난 너무 피곤했는지
    얼굴이 부어서 종일집에서
    방콕 하고 말았다우

    그래도 든든한소띠
    후배들과 나그네사랑님
    모두사진보니 아쉽긴
    하더라구~

    송년회날 이쁜모습으로
    만나요
    페이지후배님~

  • 작성자 24.11.13 10:52

    @새여울 미안하시긴요.
    사정이 생기면
    누구나
    불참할 수도 있는거죠.

    건강이 최고이니
    잘 지내시고
    송년회날 반갑게 뵙겠습니다.

  • 24.11.12 11:04

    에구나
    어제 나가서
    하루종일
    출석글도
    못달고
    귀가 했더니
    아들이
    빼빼로를
    식탁에 올려놓았네요
    페이지 칭구
    미얀혀~
    출석도
    밀려하네
    존~하루!!~♡

  • 작성자 24.11.12 11:40

    ㅋㅋㅋ
    바쁘구나용.
    울 라밴더 칭구
    바쁜게 좋은겨.

    맥 없이 멍때리는 것 보다
    월매나 좋은교.
    ㅎ.
    우야던동
    워디서든
    잘 지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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