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모임일시: 2024. 11. 10.(日), 오전 11시~
2. 참석자(존칭 생략):
나그네사랑 방장님(산행), 제프2(식당), 라밴다2, 빨강구두, 윤진희, .
페이지(식당), 홍낭, 맑은그림, 솔라, 행복만땅
(10명)
3. 진행내용:
저는 개인사정으로 점심식사("김경자 대구왕뽈찜")부터 참가하였습니다.
산행개회식에서 대타로 수고해 주신 빨강구두 운영위원님께 감사합니다.
식사후, 마포구청역에 위치한 메가커피점으로 이동하여
음료를 즐기면서,이야기꽃 피웠습니다.
4. 협의내용 및 결정사항:
- 11월의 정모는 곧이어 진행하는 12/1일자의 아름다운5060 전체송년회와 겸하여 진행키로 결정했습니다.
레노스블랑쉬에서 석식과 전체송년회를 진행한 후,
2차는 노래방정모로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노래방 예약필요)
- 12/1일자의 전체 송년회에서 외양간의 장기자랑 대표로 윤진희님을 초대, 추천하였고
승락해주신 윤진희님께 감사드립니다.
- 즐겁고 재밌는 전체 송년회를 위하여,
가면마스크, 빤짝이 목걸이, 소고 등의 소품을 준비아여 흥겹게 놀아보기로 하였습니다.
- 12/1일자의 전체송년회에는 선배님, 친구분들 모두 함께 참석하셔서
12월의 초하루를 함께 즐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12월의 정모는 외양간의 송년회가 되겠습니다.
- 날짜는 장소섭외 결과에 따라, 12/22 또는 12/29일자에 진행예정입니다.
금주내에 확정하여 공지예정입니다.
- 동외양간 송년회에서는 11월/12월 생일자에 대한 추카파티도 겸하게 됩니다.
- 지난 1년간 외양간을 위하여 왕성하게 활동해주신
1) 오프모임 최다 참가상, 2) 최다 게시글상, 3) 최다 댓글상등 시상식도 진행합니다.
- 기타, 길동무, 노래동호회 등에 참가하여 즐거움을 함께 나누자는 제안이 있었고,
동모임에 가시는 분이 게시글로 알려주시면, 시간되시는 분들은 동참하여 즐겨보기로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11.11 04:15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11.11 11:45
첫댓글 네
방장님 소상하게
내용 추려서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누구라도 내용 읽어 보시고
함께 동참
하시어 신나고 흥겨운 송년
모임이 되었음 합니다
이달은 정모없이
전체 송년으로
대체 하므로
전체 송년회에 많이들 참여
하시길 바랍니다~
총무님의 수고에 늘 감사드립니다
챙겨주시고
보살피시고
ㅎ
어제 소방 칭구들과
나그네사랑 선배님
뵙게되서 반가웠습니다
식사후 카페에서
많은 대화를
나눴기에
앞으로에 모임에선
좋은결실이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다시한번
소우리방
화이팅입니다~~~^
빨강구두 운영위원님 의
지원과 응원에 늘 감사드립니다
어져는 대타 수고하셨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쏘갈 선배님
안녕하세요
소띠방 모임에서도
뵙기를 고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소띠방 화이팅 입니다
네에 응원해 주시는 덕에 의기양양입니다
감사합니다.
방장님 감사합니다.
바쁜 시간 속 에서도
함께여서 즐거웠습니다.
윤진희 카수님에 계서서,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감사합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제프2방장님.
우리 소띠방은 늘 묵묵히 천천히 제 할 일 다 하는 방이므로 다 잘 될겁니다.
우리 소띠방 화이팅!
나그네사랑 방장님, 당일에는 시차로 인사드리지 못했습니다.
성원해 주시는 외양간 사랑에 늘 감사드립니다.
제프친구 수고 많아요
개인사도 바쁠텐데 소방리더 역활도 하고
이렇게 소상하게 모임결과보고까지 해주네요
항상건강하게 즐거운인생 보냅시다
소방 화이팅 입니다
네에 무결님 뵌 지도 오래 되었네요.
송년회 때는 한번 뵙기를 고대해 봅니다. ㅎ
홧팅~
어머나~
윤진희 칭구가 대표로 나간다면
소띠우승은 따놨네요~~~^^♡
제프방장님,
수고많으셨습니다.
이쁜 아카시아 야~
그케 부담 주기 있기? 없기?
ㅋㅋ
얼굴 본지 오래되었네
모임 날 반갑게 만나
그렇죠.
드뎌 소띠방 카수님의 노래를 경청하는
영광의 시간을 고대합니다. ㅎ
방장님께서 노고가 크심에도
아무 도움이 되지 못해 죄송할 따름입니다.
다음 뵐 날을 기다립니다.
별말씀을 다하십니다.
곡즉전 선배님이 늘 외양간에 자리해 주심만으로도
든든해서 얼마나 기쁜 지 모릅니다.
감사합니다
제프방장님
수고많으셨습니다.
여러가지 신경쓰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오늘도 즐겁게 보내시고
송년회때 뵈어요
새여울 선배님
바쁘실 터인데도
늘 외양간의 베푸시는 사랑에
감동하고,
제프도 스스로 채찍질해 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