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Harley-Davidson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 일상적인 이야기들....】★--H☆D--★ 경찰특공대 창설 26주년기념식을 다녀오다!!
할리魂 추천 0 조회 993 09.10.25 10:40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9.10.25 10:48

    첫댓글 세상은 넓고 그 또한 인생도 짧고 다 시승을 해보지 못한 좋은 바이크도 많고 발칸2000 아주 멋지네요..

  • 작성자 09.10.25 17:02

    고맙습니다.^^* 세월도 가고 나도 가지만 추억만은 영원한 것 같습니다.

  • 09.10.25 12:24

    멋있습니다 사진잘보았구요.....

  • 작성자 09.10.25 17:03

    고맙습니다.^^*

  • 09.10.25 13:15

    멋지십니다^^

  • 작성자 09.10.25 17:03

    고맙습니다.^^*

  • 09.10.25 13:18

    내생명 조국을 위해....가슴뭉클한 문구입니다.

  • 작성자 09.10.25 17:04

    이제는 낯설기만 "조국"이란 단어! 민주화를 이룬 지금 조국애를 생각해야 할 시기가 아닌가 하는 짧은 생각을 해봅니다.

  • 09.10.25 16:25

    참 세월이 빠르네요..멋진 모습 잘봤습니다..^^

  • 작성자 09.10.25 17:06

    그렇게 세월은 갑니다. 이렇게 반추하는 내모습에서 세월의 무상함보다는 열심히 살았구나 하는 자위를 느낍니다.^^*

  • 09.10.25 17:36

    아주 자유롭고여유로워 보이십니다....흑복을보니 괜이 군생활이 생각나네요...

  • 작성자 09.10.25 19:54

    오!~ 군에서 흑복입으셨다면? 83년경에는 경호실 00특공부대만 입었었죠. 지금은 전의경도 흑복을 입으니...

  • 09.10.25 19:35

    전 뭐 의경 나와서 헤헤헤^^*

  • 작성자 09.10.25 19:56

    의경나온 후배도 특공대출신 더러 있더군요.

  • 09.10.25 19:52

    감회가 새로워겠습니다... ^^ 저역시도 투어하면서 예전근무했던 부대앞을 지나노라면.. 그시절이 떠오르곤하는데... ^^

  • 작성자 09.10.25 19:56

    고맙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10.26 16:28

    고맙습니다.^^*

  • 09.10.26 00:40

    전 경,특 출신은 아니지만 1년에 한번씩 위탁교육가서 레펠, 야간사격, 남태령고개넘어 10키로구보, 타이어 몸에걸고 대운동장 50바퀴 뛰고, pt체조 등등ㅋㅋㅋ 옛날 생각납니다, 지금은 종로에서 2기생(임 ㅊ ㅎ)과 함께 근무하고 있습니다,,,물론 현재 홍 대장님과도 친분이 많고여 얼마전 경특에 다녀왔습니다,,,,항상 건강하십시요 선배님.

  • 작성자 09.10.26 16:31

    아!~~ 그렇습니까! 반갑습니다. 남태령넘어 10킬로 구보 제가 근무할때도 매번하는 것인데 입에서 단내가 나던 그 기억이 지금도 납니다. 그때 열심히 체력을 닦아 놓은 것이 오늘날 건강을 되찾는데 엄청 도움이 됐습니다. 아!~~ 종로에서 근무하시는군요. 제 후배님이 맞습니다. 너무 너무 반갑습니다. 언젠가 오프라인에서 만나면 서로반갑게 인사나누길 기대해봅니다. 케빈님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09.10.26 02:38

    멋지십니다.

  • 작성자 09.10.26 16:31

    고맙습니다.

  • 09.10.26 10:00

    애국이 별건가요?...............언제 어디서든 자기 맡은 곳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 애국이죠 ... 멋있는 모습입니다

  • 작성자 09.10.26 16:34

    쾌걸님 말씀이 맞습니다. 하지만 가슴 저밑에서 올라오는 감동과 같은 뭉클함에 섞인 비장함은 애국심을 고취시키는것이 아닌가 생각되어 국민의례에 대해서 부연설명한 것입니다. 각자 맡은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애국인 것은 60년대 대한늬우스에서도 자주 나왔었죠^^* 감사합니다.

  • 09.10.26 19:18

    바우님 항상 건강하시고 정말 멋지십니다.......

  • 작성자 09.10.26 19:29

    탁님! 짝꿍!~~ 언제 한번 만나 식사라도 해야되는데 건강해야합니다. 알았죠^*^

  • 09.10.26 20:00

    우리 마나님 멋진 바우님을 빕고싶다네 ㅎ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09.10.27 07:45

    짝꿍 온다는 약속만 하고 ㅎㅎㅎㅎ 얼굴 한번 봅시다.

  • 09.10.26 23:09

    멋지네요... 존경 스럽습니다.

  • 작성자 09.10.27 07:45

    감사합니다.^*^ 그리고 송구스럽습니다.

  • 09.10.27 18:50

    가끔 이렇게 추억에 젖은 사진을 보는 것도 즐겁습니다, 나도 이제는 까마득한 군 생활 사진을 보면 젊은 그 시절의 모습에 힘이 솟곤 하더군요. 기를 모아주는 기분 좋은 시간들 축하 드립니다

  • 작성자 09.10.28 09:44

    아!~~ 고맙습니다. 항시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09.10.29 09:26

    과장님! 가족분들과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지내시는 모습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같은 바이크 가족으로서 자주 찿아뵙고 연락드리겠습니다..^^

  • 작성자 09.10.29 19:41

    고맙네!~~ 나는 깜짝 놀랬어^^* 전혀 생각지도 못한 자네가 와줘서 어깨가 으쓱했네. ㅎㅎ 그게 은퇴한 뒤에도 보람인 것 같아. 누군가가 기억을 해주고있다는 것. 아버님일은 얘길 들으면서 너무 가슴이 아팠네.ㅠㅠ 늦게나마 명복을 비네. 건강하게~~~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