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https://n.news.naver.com/entertain/now/article/008/0004739667
"얼굴 내려앉는 느낌"…헤일리 비버, '피임약 부작용' 아찔 순간 고백
팝스타 저스틴 비버의 아내 헤일리 비버가 피임약 부작용으로 뇌졸중 증세를 겪었던 아찔한 순간을 고백했다. 헤일리 비버는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뇌졸중 증세로 병원에 입원했던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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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남편이 괜찮냐고 물었으나 나는 아무 대답을 하지 못했다"며 "오른쪽 얼굴이 내려앉는 느낌이 들었고 한 마디도 할 수가 없었다. 그때 뇌졸중이 왔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첫댓글 헐 무섭다..
피임약 여자한테 그냥 독약안먹어야돼
아 나 다낭성 난소증후군 때문에 치료목적으로 먹는데..
나도ㅠㅠㅠㅠㅠ
첫댓글 헐 무섭다..
피임약 여자한테 그냥 독약
안먹어야돼
아 나 다낭성 난소증후군 때문에 치료목적으로 먹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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