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德壽高等學校 53회 동창회
 
 
 
카페 게시글
우리들 얘기 삼계탕 집에서 짜장면 시켜 먹다.
물길(임경남) 추천 0 조회 98 11.07.02 23:07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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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7.03 06:38

    첫댓글 암과싸워서 승라한 두 친구님들에게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그리고 참석한 모든 친구님들 반갑고요. 건강을 생각해선 삼계탕이지만 맛으로 나는 짜장면이 더 먹고 싶네.

  • 11.07.03 09:30

    친구들 모습 여전하니 참 반갑네. 특별히 최병국, 노봉섭 친구에게 축하를 보냅니다. 이 모임이 번창하는 모임이 되기를 기원 합니다.

  • 11.07.03 10:05

    뉴욕친구들이 제일 먼저봤나?여사장님이 미인이시네 한번찿아뵙고 인사를 드려야 할턴데.......

  • 11.07.03 11:51

    당사모 취재 하시느라 수고가 많습니다.

  • 11.07.03 22:13

    암을 이긴 두 분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인생살이에 암 극복만한 더 한 일이 또 있겠습니까????

  • 11.07.05 23:17

    여러 친구님들 당구치는 모습을 사진으로라도 보니 많이 반갑네요,,,나도 참석했으면 좋으련만..다음 기회에 참석 할께요~~
    특히 암이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는 두친구 화이팅!! ㅎㅎㅎ

  • 11.07.08 13:24

    당구 친목회가 많이 번창하기를 . . . 당구장 주인 아줌마가 미인이니 많이 보러 가겠군? 작업걸 사람들은 . . .악마

  • 11.07.11 22:25

    당사모 번창하기를 최병국(알베르또) 건강한 모습보니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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