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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맛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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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과의 소통 이제 쉬렵니다! <어느 푸얼차(보이차)교주님의 혹세무민 2>
죽천향 추천 0 조회 736 10.11.28 00:36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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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1.28 01:50

    첫댓글 고생하셨고 감사드립니다. 이제와서 돌이켜 보니 '호암다도'측 사람들이 준비한 일련의 노이즈마케팅 행위는 꽤나 의도적이면서 조직적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사람들이 이런 엉터리 학명까지 만들어가며 준비한 것들을 선생님 같은 분들이 명확히 지적해주시지 않았다면 차를 전공하지 않은 다른 분들은 이 사람들이 엉터리라는 것을 지적하기 힘들어 반박을 하고 싶어도 하지 못했을 겁니다. 그리되면 새로 입문하시는 분들 중에는 이들에 혹해 잘못된 지식은 물론 두고 두고 금전적인 피해까지도 보는 상황이 벌어졌을런지도 모릅니다. 이번 건으로 저도 많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

  • 10.11.28 00:58

    그동안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죽천향님이 마음 고생하시면서 애쓰신 덕분에 많은 차인들이 보이차와 차나무에 대해 공부하게 되었으니
    이것은 죽천향님의 공덕입니다. 감사합니다.

  • 10.11.28 18:06

    적확한 분석. 상쾌합니다!/ 키가 크면 교목보이차나무이고 키가 작으면 관목녹차나무라는 차학자(?)께서도 알아들었으면 좋겠습니다.

  • 10.11.28 01:47

    사람이 어리석은 이유는 속아도 속은 줄 모르기 때문이고, 절대로 그것을 스스로 인정하려 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하더군요. 자신도 스스로 속은줄 모르거나 아니면 알고도 타인을 어리석은 방향으로 이끄는 것은 같이 자멸하자는 것이기에 그 결과는 좋을 리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어디서 무엇이 또 자라서 언젠가 터질지는 모르겠으나, 그것까지 걱정하는 것은 너무 무모하기에 있는 현실에서 보이는 방향 잘 잡아서 흘러가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모든 분들 역시 고생 많으셨다고 생각합니다.()

  • 10.11.28 11:30

    ㅎㅇ이 자신은 전문가이고 죽천향님은 아마라 잘 모른다 했을떄 어떻게 그리 냉정하게 대처를 하셨습니까. 저 같으면 뒤집어 졌을 겁니다. 차와 함께 사람사는 방법도 많이 배웠습니다. 고생하셨구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 10.11.28 17:51

    내가 아는 호암은 의사출신으로 보이차의 정의와 신체반응효과에 대한 탁견을 갖고 잇습니다. 그는 영어, 중국어에 능통합니다. 운남 현지에 한국인들이 갖기 어려운 중매인 자격도 취득하고 잇는 걸로 압니다. 물론 그의 견해거 다 맞을 수는 없겠지요,,, 그러나 이런 식으로 한 인간의 인격을 모독하는 행위는 오래 가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가 말하고자 한 보이차의 올바른 정의, 차와 차상인과의 관계로 인한 차시장의 왜곡,, 등은 지금부터 다시 풀어나갈 문제지요,, 선량한 소비자들의 피해를 막기 위해,, 기존의 차상인들의 정보독점과 이로 인한 횡포를 막기위해서라도,,,

    나무관세음보살,,, 모두들 나물먹고 콩밥먹고 성불하시길,,

  • 10.11.28 18:05

    호암에 제일 악덕 장사꾼에 범죄자던데, 공공연히 밀수에 세금포탈에 거기에 보이차를 만병통치약 처럼 포장해서 장사하고, (이게 얼마나 중죄인지 알아보기 바람)
    그래?? 그럼 법에 한번 물어봐 줄까?

    그래 말 잘했다. 호암의 견해가 다 맞을수는 없겠지...문제는 잘못은 인정해야 하는데, 97년도 건 부터 이번 까지 명백히 드러난 과오에 대해 어느 한 가지라도 사과가 있었는지, 그러니까 이 모든 행위가 차를 신비화 해서 눈팅이 치려고 사기칠 준비를 하는 것으로 보이거든,

  • 10.11.28 18:57

    지금까지 호암을 두둔했던 떨거지들은 결국 아이디를 조작한 한 사람이었다는 것이 밝혀졌는데, 혹시 이번에도 또다른 변신은 아니겠지??

    중국말 잘하는데, 통역는 왜 데리고 다니나? 아...중국말 잘해서 중국 초등학교에 다도교육 하고 500만원을 받았구만, ㅋㅋㅋㅋ

    호암 떨거지들에게, 니들이 뭐 구미호냐? 시도 때도 없이 변신을 하게, ㅋㅋㅋ

  • 10.11.29 05:53

    대상의 행렬님! 위에 올린 글 제가 쓴 글이 아닙니다.
    하기야, 여태껏 숱한 글들이 내가 쓴 것도 아닌데 덤터기를 쓰고 있으니...ㅎㅎㅎ
    이런 글을 올리는 것을 보니, 아주 조직적인 듯한 느낌이 있군요.
    그리고, 아주 악랄한 분들이군요.

  • 10.11.29 11:57

    어이 호암, 니가 안썼어도 니 주변에서 썼을거 아냐?
    니가 안섰으면 니 인격으로 그냥 있을 인간이 아니니 고발하면 되겠네, 호암,고발하는 거 좋아하잖아.....,

  • 10.11.28 18:35

    떼낙타님,,, 호암을 고소하세요,,, 사법당국에,,, 지금당장! 그리고 이 자식아,,, 반말 찍찍하지마라,,,

    중국 몇번 드나들고,,, 여러 사이트 뒤져 조사하고,,, 차상인과 차인들끼리 정보교환하고,, 보이차에 대한 번역서 몇권 훑고( 중국어를 알아야 번역을 하지! , 변역서라는 것이 그 자체로 오류일 수 있고 번역과정에 더 오류가 개입될 수 있고,,,) 그런 정보를 갖고 권위자인것 처럼 행세하냐? 중국 현지에서 보이차의 일년전과정을 몇번씩이나 겪고 경험한 사람의 견해를 깔아뭉개고,, 떼낙타님, 그대눈에는 아직도 달에는 금토끼, 은토끼가 디딜방아를 밟고 있겠지, 남들은 인공위성으로 달을 보고 있는데,,,

  • 10.11.28 18:55

    가입한 그 날 부터 이런 글을 올리는 당신 같은 사람은 뭔가 불손한 의도를 가진게 분명해....,아니면 ㅋㅋ

    브릿지님......생각해 보니 제 생각이 짧았습니다. 죄송합니다.
    의도적으로 호암을 엿먹이려고 일부러 두둔하는척 하는걸, 미처 알아보지 못하고 ㅎㅎ

  • 10.11.29 01:43

    히스테릭님? 정말 히스테릭하시군요? 그 런 히스테릭은 집에가서 가족들에게나 하시구려..제발..
    담설은 네 같은 히스테릭 환자 때문에 내 이름(대명)이 이곳에 오르내리는것도 싫타...
    브릿지님? 신상명세를 밝히고 담설과의 연관을 풀어 주시어 감사합니다.

  • 10.11.28 19:02

    떼낙타, 넌, 호암을 고소해야해! 악덕장사꾼에 사이비교주,,, 조세포탈, 식품위생법위반, 유언비어 날포죄,의료법위반,다단계 피라밋업자, 중국어를 못하는 자, 말만하면 사기친 자 등의 죄목으로,,, 반드시 호암을 고소해야해!!! 그래서 법정에서 이 문제를 가려야해! 그게 남자다운거야,,, 그게 당신을 정당화할 수 있는 방법이고,,, 내가 보기엔 당신들 중 몇 명은 토론의 선을 넘었어,,,,

  • 10.11.28 19:13

    이 말 쓰려고 가입하셨군 ㅋㅋㅋㅋㅋㅋ

  • 10.11.28 20:06

    하하하. 이 모습이 호암 당신들의 진짜 모습인 것 같습니다. 화가 난다면 정직하지 못했던 자신들에게 화를 내세요. 그리고 지금부터라도 제대로 공부하고 정직하게 장사하는 방법을 다시 배우시라고 충고드립니다. 공부든 장사든 정직이 제일의 방법입니다.

  • 10.11.28 20:29

    히스테릭님,,, 나와 호암이 무슨 상관이요? 잘못 칼을 쑤시는 군,,, 물론 난 호암을 만난 적은 있지,,, 그렇지만 그대가 생각하는 그런 절친은 아니라우,,, 면식이 있지,,, 그리고 여기 죽 보면 여러명의 카르텔이 형성되어 잇는 것 같아 독과점 구조로,,, 걸로 체제를 유지하고 체면치례를 하며 사는 것 같아,,, 결국 무소유인데,,, 그게 차인의 길인데,,,다들 어두운 눈을 가졋어,,, 욕심들이 방광에 가득 찼어,,,

  • 10.11.28 20:39

    하하하. 담설이신가? 보이차 숙차를 매일 마시다 보니 제 방광은 그저 소변만 가득찹니다.

  • 10.11.28 20:35

    박승민인디요?

  • 10.11.28 21:26

    이제는 제발 그만 하십시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합니다. 예수님 말씀에 '너희들중 죄없는자 이자에게 돌을 던져라'고 하셨습니다. 제가 쪽지 받고 감정이 격해져서 거의 끝장까지 간것 같은데요. 많은 다우님들 그리고 호암관계자 다우님들 제가 머리아프게 하였다면 죄송합니다. 호암님은 자신을 과신한 나머지 조그마한 오류라도 인정하지 않고 잠시만 다시 확인하여 오류를 수정하면 간단히 일이 해결될것이 결국 종착역까지 와버렸습니다. 호암님 호암님께 부탁드립니다. 님이 열변하신 잡탕고수차 있을수 있습니다. 실재 유통 되고 있음을 압니다. 그러나 모든 고수차가 잡탕차는 아닙니다. 그리고 님이 말씀하신것처럼 복권에 당

  • 10.11.28 21:32

    첨될만큼 희박한 확률로 만날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예로 과도기형고수차를 맛볼수 있다 이런것은 정말 그럴수 있겠지요. 하지만 자신의 차만이 진정한 고수차로 인정되고 나머지 차는 다 믿을수 없다 하심은 너무한 사견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운보연,내마음의차향,쾌활등등의 차들이 진정한 고수차라고 두둔한적도 없고 아니다 라고 한적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아직 차를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대지차 중에도 고수차 처럼 부드럽고 향이 좋으며 후운이 오래가는 차도 있습니다. 중국 보이차의 세계는 정말 넓고도 넓어 일평생을 공부하여도 다 알수 없다 생각합니다. 호암님, 님이 1년에 두번피는 차나무가 있다 하면 학회에 보고 하시고,

  • 10.11.28 21:09

    전문가들에게도 인정 받는 논문도 쓰시고 해서 진정 이름있는 학자로거듭나기실 빕니다. 그리 하시고 말씀해주시길 바랍니다. 과거 2007년부터 지금까지 주장하신 내용중에는 바나나잎으로 포장한다를 수정 한것 외는 아무것도 정정하고 사과한일이 없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냉동보관 보이차가 있다라고 말씀하신 것은 오류라 생각하시겠지요? 그럼 수정하시면 됩니다. 지금도 열정을 가지고 공부하시고 연구하시지만 좀더 열심히 하시길 바랍니다. 좀더 열심히 하여 기라성같은 학자들에게도 인정받고 많은 분들에게 오류를 전파 하시길 바랍니다.

  • 10.11.28 21:24

    더이상 공격, 방어, 또 다른 반격, 또다른 공격, 계속 되풀이 될뿐입니다. 대천사였던 루시퍼, 지금은 사탄입니다. 선과 악은 동전의 양면과 같다 생각합니다. 지금은 사기꾼으로 몰리는 호암님 한생각 돌이키면 존망받는 차인입니다.
    누가 장난하냐? 병주고 약주고 놀리느냐? 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 아닙니다. 진심의 마음을 담아서 글을 쓰는 겁니다.

  • 10.11.28 23:45

    그리고 지금까지 호암님이 말씀하셨던 상식선에 맞지 않는 글들의 핵심 내용을 모아 차연구소에 공지할 생각 입니다. 호암님의 생각 주장만 사실만을 가지고 오류를 정리합니다. 인격모독적인 용어(욕설등)를 사용하지 않겠습니다. 잘못된것이 널리 알려졌으면, 반대로 오류를 정정하여 널리 알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차연구소와 차맛등 대다수의 많은 차인들이 바래는 것이며 이렇게 행하는 것이 진실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늘 건녕하시길..._()_

  • 10.11.28 21:35

    ps. 지금 까지 메뚜기가 주장한 여러가지 것들이 만약 사실과 다를 경우 먼저 한 약속은 지킬 겁니다. 저는 저의 전부라고 할만한 차생활 전부를 걸었습니다. 그것이 진실이라 생각하고 그것이 진실이기 때문에 또한 저의 마음도 진심이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약속입니다.

  • 10.11.28 22:15

    이상은 저 개인의 생각일 뿐입니다... 많은 다우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 10.11.29 00:26

    메뚝님 감사드립니다.
    동전의 양면은 진실과 거짓(오류)이 아니라 양면일 뿐입니다. 한면만으로도 진실과 거짓이 존재 할수 있다는것입니다.
    그것이 보이차의 현실입니다.
    중국 정부, 농가 ,생산차창등이 일심합체하여 짝뚱보이차로 외화벌이에 전념하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하며 좀더 보이차에 대한 검증을 철처히 해 나가기를 부탁 드립니다.

  • 10.11.28 22:02

    메뚝기님이 차인으로서 먼저 손을 내미는 결단을 보여주시네요. 짐심어린 호암의 답변을 기다려 봅니다.

  • 10.11.28 22:18

    진향만리님,담설님,deer님등.등...의 답변도 기다려 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0.11.29 00:28

    호암은 자기가 직접 봤기 때문에 450키로라고 주장하는 것은 이해가 갑니다만,
    350키로라고 주장하는 근거는 무엇인지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0.11.29 00:52

    문제는 그 정도 무게로 차를 만들면 말입니다. 차 자체가 찢긴단 말입니다. 연한 차엽에 수증기 까지 쐬여 축축한 상태인데, 브릿지님, 저도 제작년에 전원주택을 짓느라고 카페 회원인데요. 글을 보니 보이차에 관한한 아주 초보로 보입니다. 석모의 무게가 중요하지는 않겠지만, 호암이 이야기 하니까 350키로다라는 것은 그동안 호암의 글을 지켜본 사람들에게는 아주 경악스러운 일입니다. 그것을 우려해서 이렇게들 나서는 것입니다.
    호암이 혼자서 여러 터무니 없는 주장들을 하는 것은 괜찮습니다만, 브릿지님 같이 악영향을 받기 때문입니다.
    호암은 450키로로 수십 번도 더 주장했고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0.11.29 01:08

    350 아니면 그대 아가리를 찢어야 맞지 않나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0.11.29 01:18

    그럼 석모는 호암이 올린 사진을 기준으로 하면 되겠지요?
    어느 순간 350키로 짜리로 만들어서 이게 내가 사용하는거다. 라고 우기고도 남을 인격으로 보여서....,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0.11.29 01:23

    각서 쓰시지요 ㅋㅋㅋㅋ

  • 10.11.29 01:24

    혹시 "호암스럽다"라는 말은 아시는지요?

  • 10.11.29 02:01

    죄송함다,,, 메뚝님이 메모로 멀 지우라고 해서 지웠는데,,, 매뚝을 안지우고 낙타등을 지워서,,, 다시 쓸까요?

  • 10.11.29 10:25

    다시 쓰시지요? 아가리 찢기 내기인데, 분명히 약속하셨잖아요.

  • 10.11.29 10:24

    호암, 정확히 지적해 주면 수정하겠음,

  • 10.11.30 19:25

    회원여러분께, 카페에서 그동안의 소동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이후로는 자중하겠습니다.

    죽천향님의 해박한 지식과 논리정연한 대응에 감명 받았습니다.
    일요일 차맛어때 운영진 회의가 열리면 그 동안 소란스럽게 했던 제가 일정 정도 책임을 져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죽천향님께 미리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 작성자 10.12.01 23: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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