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웨인 존슨 Dwayne Douglas Johnson(1972)】「짐바브웨 고림보(32)에게 감동의 선물」
드웨인 더글러스 존슨(영어: Dwayne Douglas Johnson, 1972년 5월 2일 ~ )은 미국의 배우, 프로레슬링선수이다. WWE 시절 링네임이자 본인을 삼인칭화한 '더 락(The Rock)'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준수한 외모, 뛰어난 언변과 타고난 운동신경을 필두로 스티브 오스틴과 업계의 아이콘으로 애티튜드 시대를 대표했다.
별명으로 'The Great One', 'The People's Champion', 'The Final Boss'가 있다. 더 락은 유명한 3세대 프로레슬러 집안으로써 젊은 시절 미식축구 선수로서 활약을 하였으나 부상으로 인해 은퇴 후 프로레슬러로 전향하여 WWF에 데뷔한다. 그는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사상 가장 전율을 흐르게 하는 사나이라는 별명답게 선역에서부터 악역까지 모든 역할을 완벽히 소화하며 브록 레스너(25세 1개월 13일)와 요코주나(26세 6개월 2일) 다음으로 어린 나이에 WWF 챔피언(26세 6개월 13일)에 등극한 선수가 되었다.
그 후 2001년 미이라2 2002년 스콜피온 킹에서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아 2003년 웰컴 투 더 정글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배우로서의 입지를 쌓아가며 2007년 게임 페인의 흥행과 함께 지금까지 할리우드 A급 탑스타로서의 명성을 펼치고 있다. 키는 195.5cm에다가 몸무게는 117.9kg나간다. 피니쉬는 점핑 백 엘보우 스매쉬, 크로스 암브레이커, 크로스페이스, 리버스 에스티오, 런닝 숄더브레이커, 풀 넬슨, 마이비아 슬램, 락 바텀, 피플스 엘보우/코퍼렛 엘보우로 지금은 크로스 암브레이커, 락 바텀, 피플스 엘보우/코퍼렛 엘보우으로 사용을 한다.
그의 순자산은 3억 2천만 달러이며 이는 WWE 프로레슬러 재산 순위 중 WWE의 기업가인 빈스 맥마흔을 제외하면 1위이다. 테드 디비아시가 갑부 기믹인 것과 대조되게 드웨인 존슨은 실제로 갑부다. 이는 WWE에서 프로레슬러로서의 드웨인 존슨과 할리우드에서 영화배우로서의 드웨인 존슨이 둘 다 최정상급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드웨인 존슨과 그 전설적인 ‘7달러’ 인연의 주인공은 바로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의 UFC 신예, 템바 고림보(Themba Gorimbo) 선수다.
프로레슬러 출신 할리우드 톱스타 드웨인 존슨(51)이 짐바브웨 출신 UFC 파이터 템바 고림보(32)에게 감동의 선물을 전달했다.
고림보는 지난 5월 트위터에 짐바브웨를 떠나 미국으로 건너와 체육관에서 먹고 자는 일상을 공개했다. 그는 벌어들인 돈의 대부분을 고향의 가족과 마을 사람들에 보냈다.
최근 연예매체 피플 등에 따르면 드웨인 존슨은 고림보를 한 집으로 초대했다. 그는 자신의 가족사진을 발견하고 놀란 고림보에게 “이건 당신의 집이다. 집에 온 걸 환영한다. 가족과 함께 이곳에서 지내라”라고 말했다.
실제로 존슨이 선물한 마이애미의 집은 임대 계약이 아닌, 온전히 고림보와 그의 가족이 평생 살 수 있도록 직접 매입해 선물한 집이었다. 더 감동적인 사실은, 고림보가 UFC 첫 승으로 얻은 상금을 자신의 개인적 생활비로 쓰지 않고, 고향 마을 사람들의 깨끗한 식수를 위해 태양광 우물을 파는 데 전액 기부했다는 점이다.
자기 자신도 통장에 단 7달러뿐인 극심한 빈곤 속에 있었으면서, 타인의 삶을 먼저 돌보았던 고림보의 따뜻한 이타심이 결국 드웨인 존슨이라는 거대한 귀인을 끌어당긴 셈이다. 주머니에 남은 7달러가 전부였던 두 남자가 나눈 손잡음은 단순히 부와 성공의 나눔을 넘어선다.
가장 어두운 시절을 거쳐온 사람만이 알아채는 깊은 눈빛과 온기, 그리고 자신이 받은 행운을 타인에게 배로 되돌려주는 진정한 연대의 가치를 조용히 증명해 준다. 절망의 순간에도 타인을 향한 다정함을 잃지 않는 마음이야말로, 인생이 준비한 뜻밖의 기적을 맞이하는 가장 강력한 열쇠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