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소개>>
이름 : 김진섭
나이 : 중3
성격 : 다혈질
신장 : 170.3
<<작품소개>>
현대 해리포터와 반지의 제왕을 시작으로 전국에 약 600만 네티즌의 판타지 독자가 있고, 그중에서도 많은 판타지 아마추어 작가가 있다. 해운대중학교 판타지 모임에는 30명이 있는데 그 평가전에서1위를 차지한 소설이며, 이책은3학년3반을 시작으로 다른반 수출에 계획중이다.
이책은 해리포터를 능가할 책이다-조앤K롤링
반지의 제왕과 같은 스케일을 가진다-스티븐 스필버그
작가의 묘사력은 마치 내 눈앞에 그림을 그리는화가와 같다-맥컬린 컬킨
사상 최고의 작품이며 다시 없을 작품이다-판타지협회회장
나의 소설은 이것에 비하면 쓰레기다-반지의제왕작가
작가의 유머는 하늘을 찌르는 재치가 있다-해리포터
-인류의 역사-
인류는1988년 마법이라는 고등정신적에너지의 발견으로 실로 엄청난 발전을 해왔다. 이미 과학이라는 분야는 허구성이 강한 미신에 가까운 분야로 몰락해 버렸다. 1994년 드래곤,천족,엘프,드워프,그리고 인간....이 6종족은 서로의 인식과함께 '종족절대화합조약을 맺고 각종족의 화합을 다짐했다. 그리고 그가운데서도 서로간의 정보 유지와 존중은 철저히 이루어져 왔다. 드래곤은 최 상위 종족으로 거의'신'이란 존재에 가까운 힘을 자랑한다. 드래곤드르이 지도 하에 의해 나머지5종족들은 평화로이 질서를 지키며 살아 왔다. 인류는 종족중에서 가장 많은 종족수를 보유하며 인간계라는 공간에서 널리 퍼져 산다. 물런, 드래곤도 인간계에 있다. 인류는 다양한 사회집단을 형성한후 더 나아가 '국가'라는 대 사회집단을 만들었으며 유럽과아시아로 나뉜다. 여기서 모순이 생겼다. 마법이 발견되기전 과학의 모순에 빠진 인간들은 대륙을 파괴하며 발전해왔다. 이에 분노한 마족은 인간응징에 나섰고 천족은 자신들을 신념의 근원으로 생각하는 인간을 보호하기 위해 마족과 전쟁을 일으킨다 이 전쟁을'항마전쟁'이라고 한다. 이 과정에서 인류는 마법을 발견한다. 인류의 최강국가는 미국이었다. 마법의 최초발견은 미국이 하였는데 그당시 미국은 마법으로 최강국이었다. 이때 아시아는 마법의 정보 부족으로 마법을 거의 모르다시피 하였다. 허나, '항마전쟁'에서 마족이 마법을 쓰지 않고 무기로 싸우는 것을 보고 연구하여 무공이란 분야로 발전시켰다. 무공은 氣라는 마법의 마나와는 근본적으로 다른 체내의 축적된 에너지를 사용함으로써 인간의 무한한 가능성과 엄청난 파워를 보여주었다. 물런, 유럽에도 무예가 있었으나 마법의 발달로 거의 발전이 없었다. 아시아는 이 무공으로 파워는 강하나 공격속도가 느린 마법을 상대하였다, 아시아는 무공뿐만 아니라 마법의 배움에도 상당히 소질이 있었다,. 아시아는 기를 운용하는 방법으로마나의 운용을 쉽게 이해하였으며 유럽을 압도했다, 그 아시아에서도 최강국은 '한국'이라는 작은 반도였으며 무예와 마법의 발달로 아시아 대육을 통일하였고 후에 유럽까지 통일시켰다. 이제 전세계는 코리아라는 이름으로 부른다. 그리고 옛 한국땅의 해운대 마법학교에서 이소설은 시작된다. 마법학교는 청소년들의 마법,무공,학문의 교육을 하며 주로 선생들은 드래곤 들이며 전세계 영재들이 모여 공부하는 곳이다.
-1화 : 새로운 친구-
내이름은 김진섭,16살 해운대마법학교3학년생이다. 지금은 수업중...헉! 프레이 선생님이 쳐다본다.
"김진섭 뭐해1!!"
"예?"
"일어나~!!!"
무슨일일까? 또 혼내시려나?...
"너 지금 수업 하는거니? 니금 니가 나를 능멸 하는거냐@@"
젠장, 이래서 내가 드래곤을 싫어하는거야. 걸핏하면 그 지고하신 성품으로 트집잡잖아...이럴땐 거짓말이 최고다.
"사실은 어머니꼐서 편찮으셔서 걱정이 됩니다"(사실 이 학교는 리오펜시라는 자동통역 마법이 걸려있어서 아무리 종족이나 나라가 달라도 대화가 가능하다,)
설마 이런 되지도 않은 거짓말에 속아넘어 가겠냐..젠장...오늘도 감점인가..
"어머 그런일이 있었구나 ..그럼 오늘은 한번만 봐주마..자리에 앉으렴.."
헉! 저 가식적인 미소,..우엑..이런 이상한 구라에 넘어가다니..참 재미있다.
-딩동댕동-
와` 4교시 끝이당!밥먹으로 가장!
흐하하하 보시다 시피 나는 그렇게 공부를 잘하는 사람이 아니다. 아니 친하지 않다. 나는 천족과 마족의 혼혈이며 어머니가 마족이다. 어머니께서 일부러 인간계의 이름을지으셨다고 한다. 이류는 잘 모르겠지만 남들은 나를 정말태어나기 힘든 확률로 태어났다고 한다. 천족과 마족의 아이는 쉽게 태어나지 않기 때문이다. 앗! 저기내 친구들이온다.
"어이 진섭!밥먹으로 가자!" 이녀석은 세정, 순수 인간계 명문 검사 가문의 13대 손이다. 옆으로는 성격 급한 일진들이 제비 소환마법으로 급식소 까지 날아가고 있다.,ㅡ,.ㅡ
"세정아 먹는것좀 밝히지마.."
이녀석은 강수, 키는 훤칠하고 잘생긴 우리반 킹카다. 이녀석은 천족이며 장래 희망직업은 정령술사라고 한다. 녀석은 정령술사로서 가장 중요한 친화력이 뛰어나 바람의 중급정령 '로이콘'을 불러낼수 있다. 또 검사가문출신답게 검술도 한다. 강수는 현제5클래스까지 완성했다, 나는 무공을 배운다. 사부는 한검(漢檢)이고 사신(死神)무를 배운다. 강수의 한가지 흠이 있다면 바로 땅에 떨어진거나 더러운음직을 잘 먹는다. 녀석은'천족'답게 매우 착한 녀석이다. 세정은 재미잇는 녀석이지만 말주변이 없다.
"진섭아 화요일에 뭐할거야?"
세정이 달려와서 내옆에 서며 말한다.
"별로 할일 없는데/"
어느새 강수가 걷고 잇다.
"그럼 우리 주온보러 가자"
혹시라도 이 글을 읽고 있다면 보라. 인류가 마법이 아무리 발달해도 과거의 편의시설물들을구지 마법으로 힘들여 소환하여 사용할 필요는 없다.
"나 돈 없는데"
".............."
아빠한테 보내달라고 해봐"
세정이 말했다. "울아빠 엄마한테 잡혀 사는거 알잖아"
-툭-
이건또 뭐야 ...? 어? 내가 왜 넘어지지?
-콰당-
"하하하하,.이 기형아 자식아. 앞좀 제대로 보구다녀라.니가 애냐? 아직도넘어지게..ㅋㅋㅋ"
씁. 이녀석은 '스팅', 순수마족이다. 평소에 나한테 시비 많이 거는데...자기 아버지가 마계에서 한자리 하기때문데 못건드린다. 하지만...오늘은 못참아1!!!!!!!!!!!!!
-퍽-
-쾅-
헉...학교벽이 부숴졌다. 순식간에 급식소로 가는길은 아수라장이 되고...
"헐..,.펀치에 너무 기를 넣었나?
"??...젠장...양!!!"
순간 스팅의 손에 스파크가 일어난다.
"크아아아!썬더볼트!"
-파지지직-
"하핫 ! 호신강기!"
-펑-
진섭은 호신강기의 식전후 재빨리 경공으로 스팅의 뒤로 날라가 :하핫! 화렴장"
-슈욱-
진섭의 손에 불꽃이 번지며 스팅에게 날아 갔으나 스팅은 그자리에 없다. 순간 강수의 외침.
"진섭아1 위에1"
"파이어볼!"
진섭의 머리위로 2개의 불덩이가 날아가고 바로진섭에게 직렬@!
-쿠앙!_
진섭이 있던 자리는 진섭의 옷이 찢겨진 채로 쓰러져 있다.
"진섭아! ..스팅 이자식!!"
강수의 분노, 순간 강수의 옷이 찢어지며 날개가 솟아난다.벌써 그들 주변에는 많은 선 후배들이 구경하고 있엇다,
"뭐야 무슨일이야"
이사람은 한검, 진섭의 스승이다. 겉보기에는 매우 큰키에 험악한 얼굴.,
"어?비공식 결투,,..스팅 무슨일이야!."
"선생님 스팅이 선제공격했습니다.,"
강수의 대답.
"흠,...진섭이 녀석이 꽤나 당했군..훗,,강수넌 친구에 대한 복수인가,?]
"...."
한검...흐뭇함 미소를 지으며
"좋다,. 이결투를 허락한다. 책임과 무너진 모든것은 내가 책임진다. 세정!"
"예"
"진섭을 양호실로 데려가라. 이결투를 허락하는ㄴ 대신 조건이 있다."
"?"
"살생은 금물이다."
"예1"
"오랜만에 훌륭한 제자들의 솜씨좀 보게 ?映?,,"
한검이 주위 사람들을 쳐다본다,
"이봐 조 비켜 주자구,"
세명의 주위가 넓혀지자 한검의 승부시작을 알리는 폭발소리와 함께 스팅의 등 뒤에서도 박쥐같은 날개가 돋힌다. 먼저 강수의 비상과 동시에 스팅도 날라 올랐다. 강수가 주문을 외기 시작했다,
"암흑을 걷는 빛이여, 성스러운 가이아의 힘이여, 그대, 내안에 깃들아 찬란한 빛과 영광으로 모든것을 벨지어다."
라이트닝 볼트!
여러줄기의반달모양으로 된 빛의 칼날 수십개가 스팅에게 날아간다. 순간 스팅도 완성한 주문을 시전한다.
"배리어!"
-펑-
순식간에 수십개의 칼날이 스팅의 몸을 둘러싸고 있는 보호막에 맞아 폭발하였다.
":훗. 강수녀석 겨우 3학년 짜리가 5클래쓰의 마법을 시전하다니...역시모범생이군.."
한검이 말하는 사이 스팅의 손에서 음침한 기운과 함께 검은 아지랑이가 피어오른다.
"광검! 아가레스 소환!"
검은 아지랑이가 막대기와 가은 형성을 하다가 검으로 변한다.얼핏봐도 얇은 검신에 붉은 빛을 띄는 예리한 칼날, 그리고 검심에 빽빽하게 새겨진 룬어들과 가운데의 높은 눈,. 완전 명검 그 자체였다.
"흠...아가레스....정신력이 약한자가 잡으면 영혼이 소멸한다는 광검인가,..스팅도 제법이군,,"
"트아앙아 아가레스 의 분노"
순간 아가레스의 검신 중앙에 있던 눈이 붉게 변하며 아가레스 에서 수많은 검기가 쏟아져 나온다.
"하압! 익스플로젼!"
강수가 마법을 시행하자 강수앞이 갑자기 불꽃으로 폭발하면서 검기들과 충돌하고 소멸하였다. 폭발의 연기사이를 강수가 ?麗? 나오며 스팅의 멱살을 잡고 그대로 던졌다.
-쿵-
스팅의 신음.
"크으으윽.."이미 스팅의 손에는 아가레스가 사라졌고 스팅은 기절했는지 움직이지 않았다.
"훗..이걸로 전강수의 승리1"
순간 강수가 비틀거리며 쓰러진다.
"이봐 누가 이녀석들을 양호실로 끌고 가."
그러자 몇몇이 앞르오 나와 두사람을 옮긴다.
"훗...대한단 녀석들이야.,."
3학년인 강수를 둘러싸고 4,5,6학년등..고학년들이...신기하게 쳐다본다.
-제2화 : 위험한 통로!.교무실로가는길,-
왠지 서먹서먹한 분위기의 방한...역대 교장들의 위패가 진열장에 놓여 있고 새사람이 이야기를 하는 중이다.
한사람은 타이르는듯 보이고, 두사람은 고개를 숙이고 끄덕이기만 한다. 순간 방문이 활?A 열리며 세사람들이 들어온다. 한사람은 훤칠한 키에 험악한 얼굴, 그러나 내면으로비치는 인자한 느낌과 잘 단련된 육체로 그사람의 무공을 짐잘할수 있다. 두 양옆으로 두사람이 있다. 왼쪽은 카치머리에 그리 잘생기지도,,,,,못생기지도 않은 평범한 얼굴에 눈매가 매우 환하고 중키인 소년과, 오른쪽에는 겉으로 봐도 인단인 소년이 있었다, 왼편의 소년이 말했다.
"강수는 잘못 없습니다교장선생님"
교장이라고 불리우는 여자는 얼굴에 있는 주름살이 그 긴 세월을 대변해주고 있었다., 그러나 얼굴에 피어오르는 미소는 굉장이 편안하고 안락한 느낌을 준다.
"알고 있어요, 지금 두사람에게 꾸중을 하고자 하는것이 아닙니다,"
"저는 지금 네사랑 진섭 강수 세정 스팅 에게 일을 맡길까 합니다."
그러고는 앞에 놓은 차를 한모금 삼킨다. 매우 고상한 손놀림으로 소리내지않고 능숙히 마시는 모습에서 매우 귀족적이라는 느낌이 온다,.
"저는 세사암의 성적이 매우 훌륭하다는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제 저는 오늘부로 학교에 기숙자를 짓고 거기서 집단 생활로 공동체 의식을 배우는 교육제도로 바꿀것을 오늘 회의때 건의하고 오늘안으로 제 소환마법을 이용해 건설할것입니다다른학생들은 각반 담임선생님이 지도해서 팀을 이루겠습니다. 하지만 저 네 사람은 제가 팀을 정하고 싶군요.
네사람은 우리 학교에서 역사상 아주 뛰어난 학생들이므로 그 재능을 이끌어 내려면 서로간의 협렵 만큼 좋은것은 없습니다. 자고로 네 사람은 팀을 만들어 우리학교 치안을 담당해 주십시요,
"예?"
모두들 동시에 대답한다,.
"하지만 저,.."
"아.이유는 대지 말아 주세요/ 이 학교 교장, 아니 에인션트 드래곤 그리고 골드 드래곤의 로드로서의 명령입니다. 이상 가보아도 좋아요,."
"예,.,"
일제희 대답한다,.
"한검 선생님"
"예?"
"저아이들에게 1906호 열쇠를 주세요.,"
"저.하지만 그곳은 교사들을 위한 특실..."
"괜찮아요,,그럴만한 가치가 보이는 아이들입니다"
"아..!예!"
한적한 운동장....몇몇 아이들은 축구나 농구를 마법계 아이들은 퀴디치를 어떤 아이들은 검술연습을 한다. 그들 사이로 보이는 3명,, 한명은 중키에 한명은 굉장한 미남.
"아썅....스팅녀석과 같은팀이라니 .."
"어쩔수 없잖아 교장선생님 말씀이신데.:"
"이건분명강수의 목소리."
나는 말했다.
"휴.일단 한검사부께 기숙사 열쇠나 받으러 가자"
사라지는 3명, 어두운 복도다. 햇빛하나 비치지 않는 그런 음침한곳. 영국에 있는 호그와트마법학교는 마법만을 가르치는데, 그곳에는 볼드모트 경 사건때문에 정신이 없었다. 그래서 해운대마법학교 교사들 이 그 볼드모트경을 잡아 없애게 된다. 그 볼드모트경이 학교마다 어두운 복도를 하나씩 두는 저주를 내렸는데. 그것이 빌미가 된것이다.
그 교무실로 가는 복도를 3명만 걸어 가고 있다.
"젠장 너무 어두워.."
"어.여긴 첨인데?
강수가 어색한목소리로 말한다.
"아니야 와봤어,"
"아냐 여긴 첨이아니야 분명 교무실로 가는 길이야."
-터벅터벅-
"누가오는가봐.."
"뭐?"
순간 슉하는 소리와 함께 중얼 거리는 소리가 들린다, 진섭이 말했다.
"음..알아듣지 못하는 말로 중얼거리는데?"
"잠깐 이소리는...모두 엎드려!!!!"
강수의 외침과 동시에 아이들은 어두운 복도끝에서 불꽃덩이가 아이들을 향해 오는 것을 보고 일제히 고개를 숙였다.
-콰앙-
굉장한 폭발음과 함꼐 반대편 복도 끝의 벽이 부서졌다. 세정이 말했다.
"헉..이건 파이어볼?"
"아냐 이건.,.드레곤 블레스다,."
강수가 심각한 표정으로 말했다.
"하지만...이건 너무 약하잖아, 블레스란건...산맥하나쯤은 거뜬이 날리던데.?"
"모르겠어..하지만 이건 마나의 응집량과 배열이 분명 드레곤 블레스야"
"ㅋㅋ, 사연은 저녀석을 잡으면 알겠지"
어둠속에서 걸어오는 회색머리 수려한 외모 소년을 보며 진섭이 말했다.
"뭐?진섭? 저건..세정의말을 씹은채 진섭은 빠른 속도로 회색 머리에 다가갔다.
"금낙수!:
진섭은 금낙수 술법으로 회색머리의 몸을 두팔로 잡았다,
"큭 이런뭐야. 감히."
회색머리의 분노와 함께..그의 몸에 파란 광채가 나오면서. 진섭을 밀어냈다.
"큭! 금낙수가 풀리다니,..금낙수는 빠져나올수 없는 상승 무공인데,?"
회생머리와 진섭의 전투를 보고 잇던 두사람의 말이 오고간다.
"헉 진섭의 금낙수가 풀려?"
":도와줘야 할까?"
"괜찮아. 저녀석은 저래뵈도 강하니까"
두사람이 말하는 사이 전투는 전개되고 있었다.
"크아아악;"
회색머리가진섭에게 손을 가르키자 진섭의 몸이 날라갔다.
"젠장! 탄지공"
진섭이 손가락에 강기를 튕겨냈다.
-펍벙-
다섯개의 강기가 사방으로 흩어지며 벽ㅂ과 부딧혀 폭발했다.
"큭..역시 드래곤....인간은 이길수 없나?"
"흠.전투는 오랜만이군,.,하지만 이렇게 약해서야..,"
진섭의 분노뒤에 두사람은 걱정을 감추지 못했다,
"쯧쯧 저녀석 성가시게 ?映?."
진섭의 분노와 함께 그의 몸 주위에 붉은 강기가 불타오륵듯이 피어올랐다.
"ㄱ크아아...부운강령보"
순간 진섭의 발이 땅에서 떨어지며 튀어올랐다.
"크극 뭐냐..너 묘기 부리냐.ㅋㅋㅋ"
회색머리의 비웃음., 진섭은 회색머리위로 날아올라 다시 탄지공을 던졌다.
-펑-
회색머리의 머리위로 푸른강기 다섯개가 떨어지며 폭발했다. 폭발의 충격이 커서 가시기도 전에 진섭은 탄지공 다섯개를 더 날렸다.
-콰과광.-
"훗 이번엔 전통으로."
연기사이로 회색머리가 보이지만 태연하게 나왔다.
"큭!!! 타오르는 정령이여 내 앞에 현신하라1 살라맨더!!!"
순간 엄청나게 큰 도마뱀이 나타나면서 진섭에게 공격자세를 취했다.
"저녀석을 없애버려!"
한기가 팍팍 느껴지는 말투, 살라맨더의 입에서 강력한 죽음의 그림자가 나온다. "흑! 뭐야 호신강기!"
살라맨더의 불길과 진섭의 호신강기가 부딧히자 진섭의 호신강기가 녹기 시작한다.
"헉! 엄청뜨겁다. 젠장 이러다가 진짜 죽겠군,"
"살라맨더! 너의 최고의 힘을 보여라"
회색머리의 목소리와 함꼐 살라 맨더의 불길이 더 새어 졌다. 마치 석유를 부운듯이 활활 타올랐다. 순간 진섭의 호신강기가 ?틴沮愎?.
"진섭! 이런...위험해 보여1! [로이콘]소환!"
...
"뭐야 왜 안나타 나지?"
"저녀석이 우리의 모든 언행을 봉인했어//"
강수가 말했다.
회색머리의손의 파란아지랑이가 세정과 강수의 몸 주위에 연결되었다.
"진섭!! 이런 진섭이가 죽을거야,....젠장 이럴줄 알았으면 도우는건데.,..."
"지금 후회해도 소영없어. 모든일은 하나님이 판단하시겠지..."
-화르르륵-
불길이 완전히 쌓이면서진섭은 보이지 않는다.
"음..여.여긴어디.."
"카이..깻냐?"
"어.누구에요.."
누군진 모르겠으나 굉장히 그리운 얼굴,잊으면 안된다는 느낌,..주위에는 온통 들판인가?
"카이...넌 아직도 인간이 좋으냐? 아니 지상이 좋으냐?"
"무슨말이야..,"
":훗.,..그런 대답도 좋지,"
"뭐가좋아/ 이봐 내 이름은 '카이'가 아니라 진섭이다. "
"음..인간꼐의 이름인가?"
"..."
"지금 넌 힌든거 같던데,"
"응,..지금 불길에 휩쌓여 있어..빠져 나가고 싶은데 나에겐 힘이 없어..친구들도 손을 쓸수가 없고,...난 내 친구들을 지키고 싶어. 내가 도와줘야해, 그런데 이상해.,"
"뭐지?"
"당신은 너무 편하게 느껴져..정말 익숙해."
"내가 도와줄까ㅣ?"
"정말? "
"응,..니가 날 기억한다면.."
"그런거면 쉬워,.,날 도와줘."
"그럼 너의 봉인을 아주 조금 풀어줄게?"
"뭐?그게 무슨소리야?"
"지금돌아가도 날 기억 못하겠지만., 너와 만나서 즐거웠어."
-슈유유유유`/1-
"으하하하 역시 인간따위가 날 이기지 못하지"
-쾅-
광음과 함꼐 불길이 걷히며 사람의 형상이 보인다,.
"죽음.....날 방해하는것들 다 없애버리겠어"
진섭의 외침, 그의눈은 이미 붉은색에서 회색으로 변해있었다. 그리고 그의 몸 주위의 공간이 으스러 지며 그의 몸에서 큰 강기가 뿜어져 나온다.그 모습은 실로 사신(死神).
-제3화 : 각성? 그리고 기억-
"날 방해하는것들 죽어라1!!!"
진섭은 외치면서 회색머리의 시야에서 사라졌다,
":어?텔레포트?아냐..이건..헉@!"
순간 뒤에서 진섭이 나타나 회색머리 옆구리에 강기를 날렷다.
-펑-
"크억,,,,아까와는 전혀다른 파워.,..이건 장난이 아니다."
"진무 화염장!"
진섭은 옆으로 날아갔단 회색머리는 따라 달려가서 아직 땅에 닿지도 않은 회색머리의 가슴에 진무화염장을 내다 꽂았다.
"크억!! 이건 진부의 기...이 짧은 순간에...환골탈태를 한건가,."
피를 토하며 회색머리는 말했다.
"크크..너의 모든것을 빼앗아 가겠다"
그리고 사신의 손에 죽어라.. '아수라 소환!!!'"
진섭의 비명에 그것을 내리 꽂으려는 순간!>
-슈욱!-
"그만둬요!"
"헉1!! 누님!?"
세정과 강수는 진섭을 막은 여자를 보았다. 그사람은 분명 교장!.
"헉......교장선생님."
":진섭군,.그만둬요,,이사람은 제 동생이엥ㅛ.."
"??,..닥치고 있어.저녀석은 내가 죽인다?:"
"어쩔수 없군요. 포이즌 슬립!"
-키이이이잉잉-
교장의 손에서 뻗어나간 아지랑이가진섭의 몸에 닿자 쇠 긁는 소리가 사방으로 마구 흩어졌다.
"험....설마 포이즌 슬립을 튕겨낼줄은..아직 3학년인 당신에센 좀 무리 일텐데..설마...'그'가 깨어났는가?"
"??....누님,,"
"왜그러니.? ㅁ어멈머머ㅓ니 상처가..흑흑 모두 이 누나가 불찰했다...미얀해.."
-사아아-
교장의 손에서 은색 광채가 나와 회색머리를 감?患?. 그걸 보고 있던 세정과 강수..황당함을 금치 못한다.방금전까지 꽤나 심각하던 교장이 한순간에 다정한 누나로 변할줄이야...
"음..움직일수는 있을것 같네요. 그럼 다시 한번 붙어볼까.."
"넌 가만히 잇어! 지금 넌 어딘가 봉인되어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듯 하구나 그러니 이런 3학년 한테 지지."
"하지만...."
"조용해! 지금 저 학생에 몸속에 봉인되어 있는 '그'가 만약 완전히 각성하면 우리....아니 이 세꼐가 파멸한다"
"도대체 '그'가 누구입니까?"
"그는 혼돈.....바로 혼돈의 근원....확실한건 몰라."
나도'그분'꼐들었으니.."
-??-순간 눈 깜짝할 사이 ...진섭이 교장에게 다가갔다. "??ㅋ.당신.나...의......대해............서..조금 안다고 함부로.지.껄이지..마!!!!??,.,난 혼돈,,모두 죽인다.....언.젠가.이녀석,,,,나의 반쪽과.....합쳐........파멸의.길.....로........들것이다......안....그런가?,........카이...아니...........진섭.........."
풀썩.
쓰러진 .......진섭.....
첫댓글 강수야~ 여기꺼정 이 글이 퍼져꾸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고 이거 -_- 호신강기나오고 드래곤 나오면 판타지와 무협의 만남이가 ? ㅋㅋㅋ 난 잘모르지만 너무 길어서 읽기 귀찮다 ,,ㅎㅎㅎ 니나와서 올린거아냐 ~ ?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