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깊은골 적막한 산하 눈내린 전선을 우리는 간다 젊은넋 숨져~간 그때 그자리 상처입은 노송은 말을 잊었네 전우여 들리는가 그 성난 목소리 전우여 보이는가 한 맺힌 눈동자 푸른숲 맑은골 숨쉬는 산하 봄이온 전선을 우리는 간다 젊은피 스며든 그때 그자리 이끼낀 바위는 말을 잊었네 전우여 들리는가 그 성난 목소리 전우여 보이는가 한 맺힌 눈동자
첫댓글 처음듣는거라 ㅋㅋ 좀 어색한데요^^;;잘 다녀오겠습니다!^^
이거 무쟈게 많이 부를거여...아마 가면 옷받구 정리하고 나면 첨 하는게 제식훈련과 이 군가 익히는걸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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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무쟈게 많이 부를거여...아마 가면 옷받구 정리하고 나면 첨 하는게 제식훈련과 이 군가 익히는걸꺼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