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사지 처음에 자라섬으로 정했다가
아직 때가 아닌 것 같아
춘천 제이드 가든으로~~
도착 시간 잘못 계산해서
오픈 시간 거의 1시간 기다려 입장했는데
입구에서 사진 몇 장 찍다가
불상사 생겨 결국 철수.
입장료 환불 받고.
시간은 벌써 9시 30분.
곧 뜨거워지는 시간이라
다른 장소 정하기 애매해서
결국 근처 자라섬으로 가긴 갔는데
여기서도 주차장 잘 못 찾아 헤매고
출사 마쳐야 할 10시에 시작하니
시간도 짧고 해는 금방 뜨거워지고.
꽃이라곤 보라 유채꽃 피기 시작하고.
자라섬은 5월 말에서 6월 초 절정
그 때 다시 또 올 수 있을지.
온통 초록인데
보정도 잘 안된다.
다시 만져봤는데 수정도 잘 안되고
또 시도하려니 귀찮고.
제이드 가든에서 찍은 사진 1장.ㅋ
자라섬 입구 그네 있는 자리에
작년에는 없던 조화로 이쁘게 단장했다.
자라섬 사진보다
잠시 찍은 제이드 가든 사진이 더 많다.ㅋ
예전에 없던 조각상 많아졌다
여긴 등꽃이 늦게 피었는지 싱싱하다
자라섬 사진 몇 장
예전에 없던 영식이 커플
청혼하는 영식이?
카페 게시글
해나의 사진 갤러리
자라섬의 5월에
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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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18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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