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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일에 집중하면 전문가가 된다 성공 - 전문가 - 연습 | ||
전문가, 프로 아마추어 집중한사람, 몰두한 사람 |
성경에 몰두하라 전도- 바울 기도-엘리야 섬김- 도르가=다비다 |
연습하라 |
성공한 사람 |
한 분야에서 10년을 투자하면 일가를 이룰 수 있고, 20년을 투자하면 그 분야의 대가가 될 수 있고, 30년을 투자하면 입신의 경지에 이르게 된다”
GS25의 PB(private brand, 독자개발 브랜드)제품인 '틈새라면'이 판매 시작 33개월만에 누적판매량 1000만개를 돌파했다. GS25는 단일 PB상품이 1000만개이상 팔린 것은 처음이라고 밝혔다.
기타 제작, 가업 전수받아 18년…외국에서도 프로 인정 車흠집 복원, 정비기술 기초 쌓아…직원7명에 공장까지 클래식 기타를 제작하는 ‘엄태창 기타공방’(www.omguitar.co.kr)의 엄태창 (49) 사장은 올해로 18년째 기타를 만들고 있다. 국내의 웬만한 클래식 기타 연주가들이 대부분 엄 사장이 만든 기타를 갖고 있을 정도로 그는 기타 업계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그는 요즘도 작업실에서 밤을 지새우고 있다. 엄 사장은 평생을 기타 제작에 바쳤던 아버지(엄상옥씨·97년 별세)로부터 기술을 배웠다. 어려서 아버지가 기타를 제작하는 모습을 어깨너머로 봐 온 엄 사장이 기타 제작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것은 31세 때부터였다. 그는 그전까지는 유명 기타리스트가 되기 위해 연주에 골몰했다고 한다. 엄 사장은 아버지가 가르쳐준 기술을 세계 수준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90년대 초반부터 독일과 스위스 등지를 오가며 기타 제조 이론을 습득했다. 또 해외 명품 기타를 구해 뜯어보는 작업을 반복했다. 그러던 중 98년 그가 만든 두 번째 클래식 기타 작품이 독일 연주가들로부터 호평을 받으면서 해외에서 실력을 인정받았다. 기타 제작에 뛰어든 지 13년 만의 일이었다. 자신의 이름을 딴 기타제작소를 연 것도 이 무렵이었다. 기타 제작기술을 배우려는 제자들도 찾아오기 시작했다. 그가 한 달에 만드는 클래식 기타는 400만~500만원대의 전문가용이 2~3대, 30만~40만원대의 일반용은 20대 정도다. 전문가용 중에서도 최고급품은 1년에 5~6대밖에 생산하지 않는다. 월 매출은 1600만원선. 엄 사장은 “소득 수준이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문화적인 욕구도 커지고 있어 클래식 기타의 미래는 밝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엄 사장처럼 자신이 관심있는 분야에 오랜 기간 몰두해 성공하는 창업자들이 요즘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창업 전문가들은 유행하는 업종에 편승해 단기간에 ‘대박’을 터뜨리는 창업자들보다는 장기간 ‘한 우물’을 파서 성공하는 사례가 실제로 더 많다고 지적한다. ‘캔들피아’의 김동원 (47) 사장도 양초공예 한 분야에 11년째 매달리고 있는 케이스. 여행사에 근무하던 김 사장은 92년 하와이에 갔다가 우연히 현지 양초공예품을 보고 자신도 모르게 빠져들었다. 김 사장은 “당시 양초공예 전문가가 잘 가르쳐주지 않으려고 해서 우리 돈으로 약 1000만원을 내고 설득해서 배웠다”고 말했다. 또 양초공예의 필수기구인 파라핀 가열기를 국산으로 제작하고 만드는 방법도 발전시켰다. 김 사장이 제작한 양초공예품은 초기부터 인기를 모아 백화점과 선물용품점 등에서 주문이 늘었다. 그가 만드는 양초공예품은 꽃·파인애플 등 10여종에 이르고 가격도 5000원에서 5만원까지 다양하다. 월 매출은 1000만원 정도이며, 재료비 등 비용을 빼고 나면 500만원 정도가 남는다. 혼자서 양초공예품을 제작했던 김 사장은 최근 기술을 전수하고 수입도 올리기 위해 캔들피아의 프랜차이즈 점포를 모집하기 시작했다. 또 초보자도 2주일 정도 교육을 받으면 양초공예품을 제작할 수 있도록 매뉴얼도 만들었다. 김 사장은 “양초공예 기술을 보급해 좀더 많은 사람들이 만들면 대량생산이 가능해져 해외 수출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국내에서도 최근 생일이나 기념일에 양초공예품을 선물하거나 사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어 희망적”이라고 말했다. 자동차의 작은 흠집을 복원해주는 ‘종합 덴트 칼라시스템’ (www.totalcolor.co.kr)의 송경흥 (36) 사장은 16년 전 서울 장안평의 정비공장에 취직해 자동차 수리기술을 밑바닥부터 배웠다. 자동차 흠집 복원은 연마작업과 페인팅, 건조 과정을 수차례 반복하는 작업이 필요하기 때문에 자동차 수리 중에서도 힘든 편이고 시간도 2~3시간씩 걸리는 것이 일반적이다. 특히 페인트를 뿌릴 때 흩날리거나 흘러내리는 경우가 많아 숙련공이 아니면 손을 대기 어려웠다. 그는 이 같은 문제점을 보완하고 보다 간편한 방법으로 흠집을 복원하는 방법을 찾는 과정에서 97년 특수 약품을 개발, 칠이 심하게 흩날리지 않도록 했고, 작업시간도 30분 정도로 단축했다. 송 사장 혼자 시작했던 회사는 현재 직원 7명과 공장을 가진 기업으로 성장했다. 또 최근에는 초보자도 쉽게 배울 수 있도록 흠집 복원 작업을 표준화해 프랜차이즈 사업도 시작했다. ‘미래아이교육’(www.gabegarten.com)의 조영상 (41) 사장은 2000년부터 3년째 어린이 영어교재를 만드는 일에 열중하고 있다. 유럽에서 창의력 교재로 사용되는 ‘가베’를 영어로 지도하는 교재다. 영문학을 전공하고 직장생활을 10년 했던 조 사장은 98년부터 2년간 미국에 유학가서 현지의 교육문화를 보고, 영어교재를 만들기로 결심했다. 그는 “미국에 함께 간 아이들이 유치원에서 배우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나라에서도 주입식 교육시대가 곧 가고, 창의력을 육성하는 시대가 올 것으로 확신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창의력과 영어를 함께 교육하는 교재를 만드는 일은 쉽지 않았다. 미국인과 재미동포, 가베 전공자 등과 매일 만나 꼬박 2년을 연구한 후에야 교재를 완성할 수 있었다.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영어와 유아교육 교수들의 조언도 받았다. 조 사장은 지난해 ‘가베가르텐’이라는 브랜드로 유치원 3곳에 교재를 공급하면서 사업을 시작했다. 그는 “앞으로 누구나 쉽게 가르칠 수 있는 매뉴얼을 만들어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사업정보개발원 이형석 원장은 “성공한 사업가들 중에는 자신의 전공이나 경력, 취미를 살린 사람들이 많다”며 “시류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를 택해 집중하는 것이 사업에도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평생 나사만 만들고, 나사만 생각하며 살아온 임정환(67) 명 화금속 사장에게는 ‘나사 공화국 대통령’이라는 별칭이 따라다닌 다. “강한 기업은 어떤 환경에서도 살아남는다”고 강조하는 그에게 “회사가 어려운 이유는 경기가 나빠서가 아니라 경쟁력이 떨어지 기 때문”이다. “경기가 어려울 때 깊이 생각하면 그런 결론에 도 달하게 된다”는 것이다. 심지어 그는 “기업은 환경이 어려운 곳, 어려운 시기에 해야 한다”고까지 말한다. 다른 기업들은 경기가 나쁘다며 울상을 짓지만 명화금속은 수출도 내수도 좋다. 9월 현재 내수는 1백29억원으로 목표치의 99%를 달성 했고, 수출 역시 2백34억원으로 목표치의 94%에 이른다. 외환위기 직후인 98년을 빼면 환경이 어렵거나 좋거나 관계없이 연 평균 15∼ 20%의 고성장을 지속적으로 달성해 왔다. 그야말로 ‘강한 기업’ 이 아닐 수 없다. 어떻게 그것이 가능했을까. “오직 ‘나사’라는 한가지에만 몰두 했습니다. 자나깨나 어떻게 하면 더 좋은 나사를 많이 만들까 만 생각했지요. ‘집중력’, 그것이 강해질 수 있는 첫걸음입니다 .” 인생역정을 들여다보면 임사장의 말에 전혀 과장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아무 것도 가진 것이 없었던 그가 공장 직 공에서 ‘나사 공화국 대통령’의 자리까지 오를 수 있었던 이유는 오직 하나, 나사만 생각하며 평생을 살았기 때문이다. 그는 1936년 충남 홍성에서 태어났다.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남들이 고등학교를 졸업할 무렵인 16세가 돼서야 간신히 초등학교를 졸업했 고, 그런 이력을 가진 대부분의 젊은이가 그렇듯 그 역시 다음 해 서울로 올라와 작은 공장의 말단 직원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바로 이 ‘첫 직장’이 나사와 관련된 기계 공장이었으니 이 정도 한우물을 판 사람도 흔치 않다. 그가 “나사 인생 50년”이라고 말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말단 공원에서 ‘나사 대통령’까지. 이 표현 하나가 그의 50년 인생살이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그는 이때부 터 최고의 자리까지 한 계단 한 계단 올라가기 시작했다.첫 계단은 학교였다. 거칠고 고단한 공장 생활을 하면서도 그는 무 려 8년이란 긴 시간을 중•고등학교와 전문대학을 졸업하는 데 바쳤 다. 물론 야간이었다. 공장직원 1백명 가운데 야간 학교를 다닌 것 은 물론 졸업한 학생은 임사장이 유일했다. “잠을 덜 자는 것 이외는 방법이 없었어요. 누구 에게나 똑같은 24시간이었으니까요. 새벽에 보리밥 한 덩어리를 물에 말아 먹고 공장에 가면 기계만이 날 반겼지요. 그때 기계가 따뜻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공장을 마치면 학교로, 그리 고 집으로…. 세 시간 이상 잠을 자지 말자고 맹세했지요.” 25세 때인 61년 그는 학교와 공원을 마치고 마침내 젊은 기업인의 생활을 시작했다. 범양금속을 설립해 자신만의 ‘나사인생’을 시작 했던 것이다. “돈도 학력도 없던 시절”이었다고 당시를 기억하는 임사장은 “살길은 오직 나사를 잘 만드는 일뿐이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아무리 연구에 연구를 거듭해도 가난을 물리칠 길은 멀어 보 였다. “남이 만들지 못하는 나사를 만들겠다”는 일념은 좋았지만 빛을 보기까지는 10년 이상의 세월이 필요했다. “어떻게 보면 하찮 은 물건이라는 것을 잘 안다”고 말한 그는 “좀팽이처럼 자질구레 한 짓 좀 그만하라”는 아내 말에 시달리기도 했다. 그는 73년 각종 전자제품 등에 나사를 박고 꼭지를 떼어내는 ‘블라 인드 리벳’을 국내 최초로 개발하면서 ‘나사왕’ 등극의 길로 올 라섰다. 나사 일을 시작한 지 거의 20년, 사업을 시작한 지 12년이 지난 뒤였다. 이 제품으로 그는 이후 10년 동안 리벳 시장을 독점하 다시피 했다. 이후 경제적으로 상황이 좋아지자 연구 성과도 커졌 고 숱한 신제품으로 시장을 섭렵했다. ‘뒤틀린 나사’… 세계 최고 임사장에게 ‘나사왕’ ‘나사 대통령’이라는 별칭이 따라다니는 것도 그가 늘 나사와 함께 살았기 때문이다. 그가 개발해 낸 나사 종류가 8백여종, 나사 관련 특허가 1백80종에 이른다. 언제나 메모지와 펜을 끼고 다니며 이미지가 떠오르면 바로 메모지 로 옮긴다. 많은 경우 그 아이디어는 새로운 나사로 드러난다. 심지 어 “꿈도 나사꿈만 꾼다”는 그다. 잠자리에서 떠오른 아이디어가 제품화된 적도 여러 번이다. ‘직결나사’는 그 많은 나사 중에서도 임사장이 자랑하는 최고의 제품이다. 나사의 기능은 본래 두 개의 서로 다른 물건을 하나로 묶 는 것이다. ‘볼트•너트형’이 1세대라면 드릴로 구멍을 뚫고 나사 를 밖는 ‘일체형’이 2세대, 드릴처럼 직접 물건을 파고 들어가는 ‘직결나사’가 3세대다. 직결나사 시장에 관한 한 그의 회사는 이 미 세계 최고다. “철판을 직접 뚫고 들어가 스스로 두 물체를 하나로 결합시키기 위 해서는 나사의 끝이 뒤틀려 있어야 합니다. 미국에서 처음 개발된 이 ‘뒤틀림 나사’는 장인들이 거의 손으로 깎아 만드는 식이어서 만들기도 어려웠지만 만들어도 값이 여간 비싸지 않았지요. 이것을 명화금속이 자동화시켜 처음으로 기계로 찍어내기 시작했습니다. 더 욱 놀라운 게 있다. 나사를 잘 만들고 싶은 생각에 급기야 나사를 만드는 기계까지 직접 만들었다는 것이다. 그의 ‘일생의 자랑거리’로 삼는 공장을 들어가 보자. 무엇보다 1 천평에 이르는 공장 부지에 4열 횡대로 늘어선 나사 기계에 기가 질 린다. 하루 5천만개의 나사를 쏟아내는 기계들은 한 시대를 웅변하 며 명화금속의 역사를 대변한다. 맨 안쪽 기계들은 80년대 만들어 진 것으로 이를테면 임사장이 만든 첫번째 ‘자식’들이다. 이들은 분당 평균 1백50개의 나사를 생산해 낸다. 90년대 만들어진 두번째 줄의 기계들은 분당 2백50개의 나사를 토해 내고, 최근 만들어진 맨 앞쪽 기계들은 분당 4백개의 나사를 찍어낸 다. 명화금속의 역사는 한마디로 ‘생산성 향상의 역사’와 같다. 임사장은 “향후 분당 7백개까지 생산해 내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 다. 아무도 만들지 못하는 제품을 만들어내는 기술력, 그 제품을 만들 기 위해 기계까지 만들어내는 집념, 그 제품을 만들어내자 이번에 는 생산성을 높여야겠다는 경영능력…. 명화금속은 임사장이 있는 한 그의 말대로 “어떤 불황도 이겨낼 수밖에 없는 강한 기업”일 것 같다.
본문속으로
‘진보’라는 말은 헬라어로 ‘프로코페’란 말로서 ‘똑바로 나아가다.’ ‘곧바로 헤치고 나아가다.’ ‘전진하다’, ‘발전하다’라는 뜻이 있습니다. 이 단어는 주로 운동선수들과 군인들에게 사용합니다. 운동선수와 군인들은 열심히 교육받고 훈련하여 자신의 실력 향상을 모든 사람들에게 나타내야 합니다.
성경에서는 이 진보라는 말이 세 번 나와 있습니다. 본문에서 한번, 빌립보서1장 12절과 25절에 한 번씩 나옵니다. “너의 진보를 나타내라.” “이 말은 너의 발전된 모습을 나타내라.” “성장한 모습을 보여줘라.” “변화된 모습을 보여 주라”는 뜻입니다. 전심전력해서 너의 변화되고, 발전 되고,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라는 것입니다.
먼저 신앙의 진보를 보여주라
바울과 디모데와의 관계는 믿음의 아버지와 믿음의 아들과의 관계입니다. 그리고 믿음의 선생과 믿음의 제자와의 관계 입니다. 그래서 바울이 가장 아끼는 제자 중에 하나가 디모데였습니다. 바울은 디모데에게 말합니다. “디모데야 너는 모든 일에 전심전력하여서 너의 믿음의 진보를 나타내어라. 그래서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네가 성숙한 모습, 변화되어진 모습, 발전된 모습을 나에게 보여줄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에게도 너의 진보를 보여주어라.” 전심전력해서 자신이 성장한 것을 보여주어야 그것이 진정한 성공자라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먼저 신앙인으로서 신앙의 진보를 보여주어야 됩니다. 신앙의 성공은 신앙인으로써 신앙의 진보가 있어야 됨을 말합니다.
바울은 디모데에게 “너는 말과 행실과 사랑과 믿음과 정절에 대하여 믿는 자에게 본이 되라. 그래서 너의 신앙의 성숙된 모습, 신앙의 발전된 모습을, 모든 사람들에게 보여주어야 된다.”고 했습니다. 히브리서에는 “젖이나 먹는 어린아이의 신앙에서 벗어나 밥을 먹고 일을 하는 일꾼의 신앙으로 자라가라(히5:12-14)”고 합니다. 어린아이의 신앙은 늘 받아먹는 신앙입니다. 이런 어린아이 신앙에서 자라가라는 것이 진보입니다. 신앙의 진보를 이루어서 어른의 신앙에 도달하여 일하는 일꾼이 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주님이 원하는 수준까지 자라가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교회생활에 전심전력해야 합니다. 우리가 세상에서도 돈 벌려면 열심히 해야 합니다. 학생들이 성적이 올라가기 위해선 열심히 공부해야 합니다. 운동선수들도 뛰어난 선수가 되려면 열심히 교육받고 훈련해야 합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들의 신앙생활도 성장하고 변화되기 위해선 열심히 성경도 읽고, 성경공부도 하고, 기도도 하고, 전도도 하고, 봉사도 하고 헌신도 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신앙생활에 전심전력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신앙생활에 전심전력하지 않습니다. 주일날 한번 오는 것으로 만족합니다. 헌신 봉사의 생활을 거의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영적으로 성공적인 삶을 살기 위해서는 교회 생활에 전심전력해야 한다. 그리스도인들은 성공적인 삶을 살아야 합니다. 왜 성공해야 합니까? 다른 사람들에게 유익과 기쁨을 주기 위해서입니다.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진보란 말은 이제 본인 스스로 성장되어야 할 것을 말합니다. 바울은 자신의 마지막 모습을 디모데에게 “나는 내가 죽는 그날까지, 내 몸에서 기름방울이 다 떨어질 때까지 최선을 다해서 달려왔다. 주님이 이것을 아신다. 그래서 내가 주의 나라에 가면 나를 위해서 의의 면류관을 준비하셔서 이 면류관을 나에게 줄 것이다(딤후4:6-8)”라고 말했습니다.
주의 일을 위해서 얼마나 전심전력하고 살았는지? 교회를 위하여 얼마나 충성 봉사를 했는지? 자신의 삶을 뒤돌아보아 부족한 부분이 있었다면 지금부터라도 전심력하여 주님이 원하는 수준까지 도달하여 주님 앞에 설 때 잘했다 칭찬받고 상급과 면류관을 받는 주인공들이 되어야 합니다.
진보를 위해서는 고정관념을 넘어서야 한다.
예를 들자면 주일예배 때에 찬송가에 있는 찬송 외에 복음성가를 부르면 문제를 삼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 교회에 오르간도 있고, 기타도 있고, 드럼도 있습니다. 이 악기들을 대 예배에도 칩니다. 그러면 어떤 사람들은 “아니 어떻게 대예배 때 치느냐?”고 항의를 합니다. 어떤 교회는 피아노를 이쪽에 놔야 되느냐, 저쪽에 놔야 되느냐? 이것 가지고 서로 다투는 일도 있습니다. 예배 때에 박수를 치는 것을 갖고 시비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런 고정관념을 끝까지 고수하는 교회를 보면 보편적으로 침체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많은 사람들에게 은혜롭게 나눠주기 위해서 다양한 방법을 시도할 때 교회가 성장하고 부흥합니다. 그래서 부흥하는 교회는 생동감이 있고, 생명력이 넘쳐 납니다. 왜 그렇습니까? 고정관념을 넘어섰기 때문입니다.
사업하는 분이나 개인 성장을 원하시는 분들은 ‘불루오션 전략’이라는 책을 한번 읽어보면 좋아요. 블루오션은 ‘푸른 바다’라는 뜻입니다. 블루오션 전략이란 아직 개척되지 않은 시장이 얼마든지 있다는 것입니다.
상품을 사는 현 고객들은 늘 그 상품에 길들여졌기 때문에 당연히 산다는 것입니다. 블루오션 전략은 그런 현존하는 고객이 아니라, 상품을 구입하지 않는 비 고객을 대상으로 한 것입니다. “왜 많은 사람들이 이 물품을 사지 않을까?, 비 고객은 무엇을 원하는가?” 사지 않은 고객들은 한번 연구해 봤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신문입니다. 신문을 안보는 고객은 무엇을 볼까?, TV를 본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TV를 안보는 고객은 무엇을 볼까? TV도 안보고, 신문도 안보는 고객은 무얼 보는가? TV에서는 얻지 못하는 정보, 신문에서도 얻지 못하는 정보를 찾는 많은 비 고객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 틈새시장을 노리고 만든 것이 ‘벼룩시장’입니다. 자기들이 원하는 생활의 소식 즉, 과외선생을 구하고 싶다, 내가 쓰던 물건도 팔고 싶고, 값싼 물건을 싸게 사고 싶고, 또 부동산에 안가도 집을 싸게 살 수 있는 정보를 많은 사람들이 원한다는 것을 알고 그 정보를 나눌 수 있는 벼룩시장을 만들었습니다. 벼룩시장이 폭발적인 반응을 보여 최고로 많이 팔리는 신문하고 일년 매출이 거의 막 먹는다는 것이다. 엄청난 시장을 장악하고 있고, 만든 후에 지금까지 해마다 흑자랍니다. 이런 전략 즉, 고객이 지금 원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 고객이 아닌 사람들의 관심을 찾아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성공하는 기업들은 기업의 기술을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진정 소비자들이 원하는 것이 뭔가 생각하고 고정관념을 바꾸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서 성공을 했습니다. 그래서 경쟁이 없는 시장을 찾아 나서는 것이 블루오션 젼략입니다.
교회에서 자신의 신앙의 가치를 높여야 귀하게 쓰임 받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회사, 직장, 사업장에서도 가치를 높여야 귀하게 쓰임 받는 것입니다. 따라서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 자신을 진보, 발전시키고, 성장을 위해 노력하십시오.
진보하기 위해서는 현실에 안주하거나 만족하지 말라
그리스도인들은 어떠한 사람이 되며, 어떠한 삶을 살아야 됩니까? 그리스도인의 삶은 덕 보는 삶이 아니라 남에게 덕을 주는 삶을 살아가야 됩니다. 그래서 현실에 안주한다던가, 현실에 만족하면 안 됩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적당히 살아가려고 합니다. 신앙생활도 적당하게, 회사생활도 적당하게, 사업도 적당하게 하려고 합니다. ‘적당하게’라는 말은 참 좋은 말입니다. 그러나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적당하게 사는 것이 아니라 전심전력하여 살아가야 합니다.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항상 꿈과 비전을 갖고 살아가야 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평균적인 삶이 아닌, 다른 사람보다 뛰어나고 탁월하게 살아야 합니다. 그 이유는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과 유익을 주고, 꿈을 갖고 살게 하기 위함이다. 이것이 우리 주님이 원하는 것입니다. “우물 안에 개구리”라는 것이 있습니다. 우물 안의 개구리가 편하긴 편합니다. 나오려고 하지 않습니다. 넓은 세상을 향해 뛰어갈 수가 없습니다. 오늘날 많은 분들이 지금 있는 자리가 가장 편하다고 합니다. 지금 입고 있는 옷이 가장 편안하고, 지금 먹는 것이 가장 편안합니다. 지금 세월이 가장 편안합니다. 이런 태도가 안주하는 자세입니다.
진보하기 위해서는 주어진 일과 새로운 일을 위해 전심전력하라.
성공자들은 주어진 일과 새로운 일을 위해 전심전력하는 삶을 사는 자들입니다. 본문에 “이 모든 일에 전심전력하여 너의 진보를 모든 사람에게 나타내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모든 일은 우선 영적인 일을 말합니다. 그리고 세상의 일들을 말합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두 가지 삶을 살아갑니다. 첫째는 영적인 교회생활입니다. 또한 일반적으로는 가정생활, 사회생활, 직장생활과 사업을 말합니다. 여러분들은 교회생활도 전심전력 할뿐 아니라 여러분들이 하고 있는 그 일에도 전심전력해야 됩니다. 교회에서도 성공자의 모습을 보여주어야 하며, 직장, 사회생활에서도 성공적인 모습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모든 일에 전심전력해야 합니다. 힘을 써서 해야 합니다. 지금하고 있는 일들이 직장이든, 사업이든, 공부든 전심력을 하고 있습니까?
영적인 성공을 위해서 기도생활, 말씀생활, 전도생활, 헌신생활, 봉사생활, 구제생활에 전심전력을 기울이고 있습니까? 이 모든 것들이 진보하기 위해 전심전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진보된 모습이 보여야 성공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저는 그리스도인들이 편안하게 안주하길 바라지 않습니다. 현실에 만족하지 않기를 원합니다. 자신의 힘이 다되는 그날까지 뛰고, 또 뛰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에게 건강을 주셨고,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에게 기회를 주셨습니다. 왜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에게 기회를 주셨을까요? 바로 전심전력해서 여러분들의 진보, 발전된 모습을 사람들에게 보여주기 위함입니다. 왜, 우리는 진보된 모습, 성공된 모습을 보여주어야 될까요? 16절을 읽습니다. “내가 네 자신과 가르침을 삼가 이 일을 계속하라 이것을 행함으로 네 자신과 네게 듣는 자를 구원하리라.” 즉, 많은 사람들에게 유익과 기쁨과 혜택을 주기 위함입니다. “나 혼자 살기도 어려운데 누굴 도와 주냐”고 생각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에게 먹을 것을 채워주고, 쓸 것을 채워주십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인들을 통해서 아직도 우리 주변에 복음을 알지 못하고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기쁨과 생명이 되는 구원의 복이 임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우리는 많은 사람을 구원의 길로 인도해야 합니다. 수많은 사람을 구원의 길로 인도해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도록 해야 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자신의 모습이 변화되고 자신의 삶이 변화되도록 늘 힘써야 합니다. 또한 하고 있는 일과 사업들이 잘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성공적인 삶을 통해서 많은 사람을 구원의 길과 생명의 길로 인도해야 합니다. 이것이 주님 원하는 일입니다. 진실로 여러분들은 모든 삶의 영역에 전심전력해서 진보를 나타내는 성공자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을 드립니다.
연습이 전문가를 만든다
독일의 한 심리학자의 연구결과에 의하면배운 것을 실행에 옮기지 않는 사람은 무려 95%나 되며,그 때문에 성공할 확률이 5% 밖에 되지 않는다고 한다.배운 후에 그대로 방치해 두면 기억은 1시간 만에 56%,하루가 지나면 74%를 망각한다는 데이터 결과도 나와 있다.그 방지책은 끊임없는 반복과 꾸준한 실천뿐이다
독수리의 날기연습 수백번결과이다.
삼성화재- 하루5시간 지옥훈련
신지애의 연습량 _ 중학교 때 처음 골프를 시켰는데, 퍼팅 방향도 못 잡고 하여간 소질이 하나도 없었어요. 그래서 그린 주변에 공 400여개를 깔아놓고 하루 수천 개의 칩샷 연습을 시켰죠. 그렇게 한 달을 시키니까 되더라고요.” 신지애는 “한국에서는 하루 보통 10시간 가량 훈련했는데, 미국에서는 고작 4시간밖에 할 수 없었다”며 줄어든 연습량을 무척 아쉬워했습니다
연습만이 천재를 만든다 < 천재는 1%의 영감과 99%의 노력으로 만들어 진다.>일찍이 발명왕 에디슨이 천명한 천재관을 입증하는 연구결과가 최근 미국에서 발표되었다. 미국 플로리다 주립대 앤더슨 에릭스 박사(심리학)는 최근 세계적인 연주자와 운동선수들에 대한 연구자료를 토대로 "천부적인 재능이 아니라 연습만이 일류선수와 예술가를 만든다."고 주장했다
에디슨은 1년 넘게 하루에 네 시간씩 잠을 자면서 1만 번의 실험 끝에 전기를 발명하는 데 성공했다. 축전지를 발명할 때는 무려 5만 번의 실패를 거듭하면서 결국에는 성공했다.
에디슨은 이미 초등학교 때부터 저능아로 취급받고 퇴학을 당할 정도로 학교생활에 실패한 사람이었다. 그 이후로도 그는 수없이 도전과 실패를 거듭했지만 자기가 하고자 하는 일과
목표를 절대로 포기하지 않았다.
미켈란젤로의 <최후의 심판>은 8년 동안 땀 흘려 완성한 작품입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도 10년 걸려 완성한 작품입니다. 그는 일에 너무나 몰두한 나머지 식사하는 것조차 잊어버릴 정도였습니다...
최경주와 더불어 한국프로골프를 대표하는 최상호(52·캬스코)는 후배들에게 하루에 1000개 이상의 볼을 치라고 조언한다. 시간상으로 5∼6시간이 소요되는 연습량을 소화해야만이 최고의 선수로 거듭날 수 있다는 게 최상호의 설명이다
10만분의 1의 확률 뚫었다.’ 현대의 포수 박경완(28)이 세운 세계타이 기록이자 국내 최초 기록인 4연타석 홈런(19일 대전구장)은 확률적으로 10만분의 1에 해당된다.
130년 미국야구역사에 3명 일본 1명 한국은이번이 최초이다
전주고를 나와 계약금도 없는 연습생 신분으로 프로생활을 시작했다.2년 동안 눈물젖은 빵을 삼키며 엄청난 연습을 했다.
장종훈 계약금 3백만원에 입단한 하루에 1천개이상 배팅엽습을 했다.
김연아 하루 4시간씩 연습 : 정말 악바리에다 연습벌레였어요. 점프연습을 하도 많이 해서 제가 손으로 세다가 지쳐 그만뒀어요.” 주니어 시절 김연아를 가르쳤던 신혜숙 코치에게는 잊지 못할 기억이다. 신 코치는 김연아가 중학생 시절 트리플 러츠를 하도 많이 뛰길래 손가락으로 세어 봤는데 65회까지 세고 포기했다고 한다. 다른 점프도 더 했으니 100회도 넘는다고 했다.
김연아 선수의 전담 코치 브라이언 오서는 그의 자서전 ‘한 번의 비상을 위한 천 번의 점프’에서 “김연아의 재능을 하늘의 축복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김연아가 연습하는 과정을 딱 사흘만 지켜보라고 말해주고 싶다”면서 성공 뒤에는 피나는 노력이 있었음을 역설하고 있다
신앙의 전문가가 되어라
하루 3시간씩 기도하라, 말씀을 읽으라. 전도를 하라. 교사에 투자하라. 구역장에 투자하라.
기도의 전문가가 되자 -낙타무릎을 아십니까? 낙타무릎을 무엇이라고 생각 하십니까?
일화에 의하면 요한사도가 기도를 많이 해서 얻은 별명이라고도 합니다 낙타무릎
요15:16절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니라'고 약속하셨습니다. /할/ 기도야말로 하나님의 실존을 확실히 믿는 성도만이 할 수 있는 신앙의 행위입니다. 쉽게 표현하면 믿음이 있는 자는 기도하고 믿음이 없는 자는 기도할 수 없습니다. 성경을 보면 모든 신앙의 위인들은 모두 기도의 사람이었습니다. 아브라함, 이삭, 야곱이 기도하는 족장들이었습니다. 이스라엘민족의 영도자 모세! 불의 사자 엘리야, 눈물의 선지 예레미야는 기도의 사람이었고, 민족을 위해 에스겔은 기도했으며, 조국을 향해 하루 세 번씩 기도한 사람이 다니엘입니다. 다윗과 솔로몬이 기도하며 나라를 다스린 왕이었습니다. 예수님의 수제자 베드로는 그의 생애에 기도로 무장한 제자였으며 사도바울은 아라비아에서 3년을 기도하였고, 그의 권면은 '쉬지 말고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기도의 본을 보여주신 분입니다. 주님은 하루를 기도로 시작하셨습니다. 막1:35절 '새벽 오히려 미명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 또 눅22:39절 이하에 예수께서 '나가사 습관을 좇아 감람산에 가시매,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힘쓰고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시니 땀이 땅에 떨어지는 핏방울 같이 되더라' 손수 기도의 모범이 되신 예수님께서 '구하고 찾고 두드리라'는 기도의 명령을 내리고 있습니다.
①구하십시오! 찾으십시오! 두드리십시요!(7) ⑴첫 번째 단계는 '구하는' 단계입니다. '구하라 주실 것이요' 사람은 누구나 그 마음속에 무엇인가 필요로 하는 것, 좋아하는 것은 갖고자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소원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런데 소원이 아무나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기도하는 자에게 이루어집니다. 솔로몬이 다윗 왕의 뒤를 이어서 왕위에 올랐습니다. 나이도 어리고 경험도 부족하고 도저히 아버지 다윗을 따라갈 수가 없습니다. 그는 먼저 하나님 앞에 지혜를 달라고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그것이 그 유명한 기브온 산당에 올라가 일천번제를 드린 기도입니다. 솔로몬의 기도를 들으신 하나님은 그 기도가 하나님의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가 구한 지혜는 물론이고 그가 구하지도 않은 부귀영화 장수까지 그에게 주었습니다. 얼마나 수지맞았습니까? . 요15:7절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우리 모두 예수 안에 거해야 합니다. 바울은 예수 안에 있는 성도가 되라고 권면합니다. 주 밖에 있는 성도는 무엇을 구해도 얻을 수가 없습니다. , 마21:22절 '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 하시니라' /아멘!/ 그런데 의심하는 자는 무엇이라고 했습니까? 약1:6-7절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⑵두 번째 단계는 찾는 단계입니다.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구하는 것이 앉아서 요구하는 기도라면 찾는 것은 애타게 그것을 위해서 여기 저기 찾아다니면서 구하는 것입니다. 마치 우리가 결혼반지나 약혼반지 혹은 은행통장이나 아주 귀중한 시계, 카메라, 아니면 핸드폰을 잊어버렸다면 여러분들은 어떻게 합니까? 두말할 것도 없이 애타게 찾을 것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것들을 잃어버리고 애타게 찾는 심정이 바로 본문의 찾는 단계입니다. '적극적 사고방식'을 쓴 '노만 빈센트 필' 목사는 '누구든지 매일 아침 15분만 기도하면 인생에서 결코 실패하는 법이 없다.'고 했습니다. /할/ 렘29:12-13절에 '너희는 내게 부르짖으며 와서 내게 기도하면 내가 너희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 ' ⑶세 번째 단계는 두드리는 단계입니다.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여기서 '두드린다.'는 의미가 무엇입니까? 예를 들면 어머니가 어린아이를 학교에 데려다 주러 가다가 어린애가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이때 어머니는 빨리 병원에 가야 합니다. 우물쭈물할 시간이 없습니다. 등에 없고, 단숨에 병원 앞에 왔습니다. 그런데 막상 도착해보니 병원 문이 닫혔습니다. '진료는 9시부터'라고 쓰여 있습니다. 그때 그 어머니는 어떻게 하겠습니까? '아! 9시부터 문을 연다니 커피나 한잔 마시고 정신 좀 차리자!' 그르겠습니까? 아닙니다. 문을 두드리며 있는 힘을 다해서 '내 아들 좀 살려 달라'고 외칠 것입니다. 바로 이것이 삼 단계의 문을 두드리는 단계입니다. 문을 두드리는 사람의 특징은 한번 두드리고 마는 것이 아닙니다. 문이 열릴 때까지 두드리는 것입니다. 엘리사가 병이 들어 죽게 되었을 때 이스라엘 왕 요아스가 엘리사를 찾아가서 눈물을 철철 흘렸습니다. 왜냐하면 엘리사가 있을 동안에는 아람 왕이 아무리 군대를 동원해서 이스라엘을 쳐들어와도 엘리사가 미리 '어디로 왕이 군사를 보내어서 지키십시오. 어디로 아람 왕이 쳐들어옵니다.'하고 알려 주었기 때문에 이스라엘을 지킬 수 있었는데 이제 엘리사가 죽으면 어떻게 합니까? 그래서 엘리사를 보면서 눈물을 흘리면서 '아버지여, 이스라엘의 왕이여, 마병이여, 군대여 떠나면 어떻게 합니까?' 눈물을 흘리니까 엘리사가 요아스 왕에게 '왕이여, 활과 화살을 가져 오십시오.' 활과 화살을 가져오니까 동쪽 창문을 열어 아람을 향해서 창문을 여니까 손에 안수를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난 다음 화살을 먹여서 창문 밖으로 쏘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요아스가 힘껏 화살을 당겨서 싸악 쏘니까 화살이 동쪽으로 날라 가는 것처럼 이스라엘이 아람을 쳐서 멸망시킨 것입니다. 그리고 난 다음 화살 한 뭉치를 주고서 이것으로 땅을 치라고 했습니다. 요아스 왕이 한번 치고 두 번 치고 세 번 치고 허리를 툭툭 치고 일어나니까 죽어가던 엘리사가 벌떡 일어나서 고함을 쳤습니다. '왕이여 왜 세 번만 치느냐? 다섯 번, 여섯 번을 쳐야지! 아무리 하나님이 약속해 주셨더라도 왕이 아람을 치겠다는 의욕이 있어야 되지 않느냐! 세 번 치고 그만 두었다는 것은 안 되지 않느냐. 장차 왕은 아람 왕을 세 번 이기고 난 다음에는 그 다음부터는 아람 왕에게 패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보십시오. 하나님이 약속을 주셔도 그 약속을 실천할 의지가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엘리사를 통해서 아람을 치겠다고 약속을 주심에도 불구하고 화살을 들고 땅을 쳐라. 아람을 멸할 때까지 치겠다는 열심과 정열을 보여 주어야만 되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 모든 일에 열심히 없으면 하나님이 열심 없는 그런 사람을 도와줄 수 없습니다. /믿/
전도의 전문가가 되라
고구마전도법- 김기동집사 진돗개 전도법 - 박병선집사
이슬비전도편지 - 이영수장로 관계전도 (미인대칭) 김기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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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전도, 군인전도 , 스포츠전도..... 팀전도 노방전도 아파트전도
가정사역전문가가 되라
태아교육, 구역장,,,,
전문교사가 되라
미국에 한 교회가 교회학교가 엄청나게 부흥하는 교회가 있었습니다. 성인 교인수가 1500명쯤 되는 침례교회인데, 주일학교 학생이 무려 33700명이나 되었습니다. 그 비결이 무엇일까? 많은 사람들이 놀라 찾아와 비결을 묻습니다. 그러자 그 목사님은 한 여교사 제니가 480명의 교회학교 어린이들을 33700명으로 부흥시켰다고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도대체 어떤 교사이길래 이런 기적을 이루었을까?' 그래서 그 여인을 만나려고 갔는데, 너무나 의외의 여인이었습니다. 얼굴은 깨알같은 주근깨가 덮어버렸고, 아주 작은 키에 지나치게 뚱뚱한 몸매 어디 하나 봐줄 만한 구석이 없는 여자였습니다. '도대체 이런 여자가 이렇게 큰 일을 했다니...' 그 여인에게 비결을 물어보았습니다. 그녀는 교회학교 부흥의 비결이 바로 자신이 못생겼기 때문이랍니다. 그녀는 아주 어렸을때부터 얼굴이 못생겼다는 이유로 늘 놀림을 받았답니다. 그 정도가 얼마나 심한지 그녀는 중, 고등학교때 세 번이나 자살을 기도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때마다 누구에게 발견되어 죽을 수도 없었습니다. 대학에 들어갈 실력도 안되서 우리나라의 학원같은데 들어갔습니다. 처음으로 8명의 어린이들을 배정받았는데, 며주가 지나서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그 반의 어린이들이 제니의 외모를 보지않고 자기를 예뻐해 주는 제니를 강아지처럼 졸졸 따라다니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은 제니에게 큰 충격이었습니다. "이 세상에 나를 필요로 하고, 나의 사랑을 얻기 위하여 애쓰는 사람들이 다 있구나!" 그녀에게 순간 엄청난 감동이 몰려왔습니다. 그때부터 그녀는 그 아이들을 위해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이 사랑하는 이 아이들을 어떻게 하면 잘 가르칠 수 잇을지 지헤를 주옵소서!" 매일 잠들기 전에 기도했고, 일어나자 마자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기도를 시작한지 3년만에 하나님이 응답해 주셨습니다. 주일학교 아이들을 가르칠 지혜가 떠오르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샤워중이거나, 대화중이거나, 심지어 화장실에서 까지. 때로는 꿈을 통해 영감을 주시기도 했답니다. 그때 떠오른 아이디어를 적은 노트가 집에 몇권이나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어느새 주일학교가 이만큼 커진 것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