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훈센 총리

[곽경국]

훈센 총리

곽경국추천 0조회 024.04.07 20:2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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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 센(크메르어: ហ៊ុន សែន, Hun Sen, 1952년 8월 5일 ~ )총리
생일 1952년 8월 5일(72세)
출생지 프랑스령 인도차이나 콘폰체무 성 핌 코 스나
숫자를 읽는다면 수레의 바퀴 굴렁쇠가 이탈 됬다 소이 펑크가 낫다 원인은 죽엄의 파티가 열린다 이를 갖다가선 자연 질서라한다 경작자리도 아닌데 수확을 보려하는 미친 행위이다 오래된 묵밭을 전쟁의 화신이 되선 불질을 한다 그런 행위를 하여선 밭을 일구면 삼년이 지나면 옥토가 되는줄 모르고 열심히 그렇게 화전을 일군다 이런 사람은 장래가 촉망된다 할거다 누이를 시집보내는데는 페물값이 상당해선 혼수감이 상당해선 친정집 살림 휠정도로 피폐함을입는다 정조준 하여선 방아쇠를 당기는 행위는 총열이 쭈욱 곧아서만이 목적물을 잘 맞출수 있기 때문이다 정조준된 총포를 가진 거다 달을 잘 만난 것 혼수감을 다 차지하는 신랑감 위상으로 된 모습인지라 이런 것은 남의 앞에 돌아갈 것 까지 혼수감 명목으로 내가 차지 하려는 것인지라 신랑 입장으로서 크게 길해서만이 좋지 안그렇고 좋은 경사로운 일도없이 그렇게남의 것을 차지하려든다면 자연 원망을 사고 찾아가려 들것이라 사상누각이 된다는 거다 겉의 힘있는 자에게 의지해서만이 그 유리한 것을 선점하거나 갖게 될거다 베트남에 망명 베트남 군대의 힘을 얻어선 그렇게 크메르 루즈 폴포트 정권을 무너트린 것 배트남에 장가 잘가선 그렇게 처가의 힘을 얻듯 큰 전쟁 무기 병사를 획득한 모습 이를 본다면 년도와 달[열두달중 어느 달이 출생달이 될것인가 이게 중요 하다는 것]이 잘 연결 되어야 한다는 뜻 아닌가 말이다 성운(盛運)이다 지뢰(地雷)를 이용한다 남모르는 쫴기 덫을 피아간에 설치하게 되는 모습 병사들이 쭈욱 뻗어선 도망가지 못하는 그런 형태를 그리는고나 이렇게 숫자가 읽혀나간다 헹삼린 정권 아래서 외무장관 크메르 루주 폴포트 정권 붕괴시키느라고 독립항쟁 하듯 한 것 결국 성공 일단 권력을 잡으니 38년간 독재 총리를 유지하고 있다 그 아들 금년 46세 대장 임명을 노로돔 시아보니 국왕한테 받았다한다
왕당파와 협력해선 권력유지 반대파를 무자비하게 숙청했다
폴포트와 전쟁중에 한 쪽눈을 실명한 모양 의안을 끼고 있다는 것을 본다면 ...
우리 동리도 그렇게 박씨인데 그렇게 상의용사 의안끼고 게신분이 있었다


時 日 月 年 胎
壬 癸 丁 壬 戊 (乾命 72세)
子 未 未 辰 戌 (공망:申酉,午未)
일간(日干)이 년지(年支) 수고(水庫)에 근을 내리고선 미중(未中)에 정화(丁火)가 투간(透干)된 성향으로 비겁(比劫)을 합목(合木)시켜선 상관(傷官)을 삼는 모습 지지(地支) 살관(殺官)과 상관(傷官)이 비등(比等)한 모습이인데 상관(傷官)대권(大權)에 권한을 잡은 그런 모습 일점 인성(印性)이라 하는 것이 태주(胎柱)에 쭈글어 들어선 충파를 입은 모습이다 공망이 그러고 금기(金氣) 공망 인성(印性) 공망 되었다 공망(空亡)이 전실(塡實) 되는 포화(砲火) 속에 있는 모습 신유(申酉) 경신(庚辛) 운 흐름에선 상당히 애로점이 많은 것을 상징하는 것이 아닌가 하여 본다 상관패인 식으로 상관을 좀 다듬기도 하겠지만은 그래도 공망된 것이 전실되는 것은 크게 좋은 것 아니다 전쟁 포화속에 생사를 넘나드는 모습이 된다 할거다 축(丑)중(中) 신금(辛金) 운에 와서도 좀 불리했지 않는가 하여본다 상관이 가득한 먹이를 갖고 있는 모습 아닌가 하여 본다 관살(官殺)은 모두가 다 부림을 받는 장졸(將卒)들이라 할거다 편재(偏財)가 비겁(比劫)의 처(妻)인데 비겁(比劫) 합목(合木)된 것을 상관(傷官) 권한 삼는데 이용 하는 것 비겁(比劫) 처(妻)역할 하라 하고선 충(沖)으로 밀어내는 것 편재(偏財)가 곧 천하 땅인 거다 미미(未未)가 쌍립한 것이 포신(砲身)을 세워논 것 처럼 보이기도 한다
역상으로 본다면
이 운명은 겹겹이 있는 관살(官殺)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그러니깐 진(辰)미미(未未)중에 있는 무기(戊己)관살(官殺)이겠지 금기(金氣) 인성(印性)이 너무나도 결실이 잘된 가을날 풍년든 들처럼 고객숙인 저기압 다운된 모습이다 쪼글아든 태주(胎柱)에 금기(金氣)가 운(運)에 전실(塡實)되선 장졸들이 쏴 재키는 실상은 없는 소리만 쾅쾅 나는 모습이라는 거다
서릿발 같은 권한을 잡으니 봄버들 양류가지가 쇠잔하는 모습이다 관살(官殺)이 흥왕하니 자식이 계화(桂花) 급제를 하는데는 좋도다
어찌보면 상관대권 아니라 편재가 비겁을 끼고선 합목(合木) 잠을자는 모습이 아닌가 하여 보기도 한다 그래선 관살(官殺)로 득세를 하는 것 일수도 ...
근데 갑인(甲寅)을묘(乙卯) 대운이 상관(傷官)이라 상관 대권이기 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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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목구비(耳目口鼻) 오행으로는 귀가 수(水)고 눈이 목(木)이며 시야(視野)가 화(火)이고 혀가 화(火)이며 코가 금(金)이며 입이 토(土)다
일지(日支)미중(未中)을목(乙木)정화(丁火)들었는데 삭시(朔時) 원진살을 맞는 것으로 실명(失明)이 되지 않았는가 본다
같은 명조 사주는 많은 것 , 다 그렇치는 않고 풍수환경의 영향을 받는다 할거다 인도차이나반도가 프랑스령으로 식민지 영향을 많이 받은 거라 할거다


71 61 51 41 31 21 11 1
乙 甲 癸 壬 辛 庚 己 戊
卯 寅 丑 子 亥 戌 酉 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