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2. 24. 네이버 카페 오두막 지기.
2023년~2025년, 우주 및 생사, 시공의 이치 등 보다 가치있는 삶부터 맑고 밝은 세상, 더불어 고르게 잘 사는 사회까지 271개의 과제 수행 흔적. 특히, 후자와 관련하여 지나치게 늦어지고 있는 우리나라 주식 시장 및 부동산 시장 대세 상승과 관련하여 무기력, 무능력한 정부, 기업 등 경제 주체에 경각심과 분발을 촉구 함.
게으른 네이버 단칸 모옥 청소부 A-2.
2024. 3.14.
국민의 기본적 본성 본능 중 물욕 및 인간다운 생활이 가능할 수준으로 국민 다수의 물욕을 실현하는 수단 중 하나인 정치, 경제 등의 영역에 관한 과제 46.
'우리나라 국민의 주택 보유 가구가 60% 이상이고 우리 국민 실물 자산 보유 비율도 70% 내외일 정도로 우리 국민은 부동산 등 실물 시장 관심도가 압도적으로 높은데 왜 부동산 시장보다 주식 등 금융 시장에 대한 과제 수행 비율이 높은가' 등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이 많던데 이와 관련하여 간단히 답한다.
주식 시장은 우리나라 기업의 경쟁력 등은 물론 양질의 일자리, 국민 소득, 국민 소비, 국민 투자 등 우리나라 거시 경제 전반에 걸쳐 밀접한 관련을 가지고 있다. 나아가 우리 국민경제 선순환 구조 구축에도, 부동산 시장과의 상호 보완 효과에도 관련이 있다. 따라서 주식 시장 등 국민의 금융 자산, 소득 증대 과제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부동산 시장과 주식 시장 상보 효과에 간단히 언급하면, 우리나라 주식 시장 대세 상승으로 국민의 국민의 금융 자산이 크게 늘어난다면 늘어난 금융 자산은 부동산 수요를 보다 넓게, 보다 크게 자극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날 서울 반포 아크로리버파크, 래미안원베일리 등 특정 지역 특정 아파트 가격이 5년 내외에 분양가 대비 3~4배로 올랐다면..
우리나라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반영한 코스피 지수가 2만, 아니, 1만, 아니, 5천 포인트만 돼도 낙후된 전국 지방에서도 보다 많은 지역 보다 많은 주택의 가격이 올라 우리 국민의 자산을 크게 늘려 주는 등 우리 부동산 시장은 지금과 전혀 다른 시장이 될 것이다. 우리나라 부동산 시장만 아니라 주식시장도 침체 중인 자금에도 서울 강남구 서초구 등 특정 지역 부동산 시장은 신고가를 기록하는 등 꿈틀대고 있더라.
압구정, 반포, 잠실 등의 공인중개사들은 "압구정 현대, 한양, 미성 재건축, 반포 자이, 반포 래미안퍼스티지 등의 대형 아파트가 신고가로 거래되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다." 하더라. 강남구 청담동 ‘마크힐스 1·2단지’ 전용 192㎡, 삼성동 ‘롯데캐슬프리미어’ 전용 213㎡, 송파구 잠실동 ‘갤러리아팰리스’ 전용 244㎡ 등은 물론 서초구 아크로리버파크 전용 면적 59㎡, 강남구 대치삼성은 지난달 전용 59㎡ 등의 소형 아파트도 신고가로 거래됐다 하더라.
강남구 개포 ‘디에이치퍼스티어아이파크’ 전용 면적 132㎡는 분양가 대비 25억 원 상승했고, 강남구 대치 ‘대치푸르지오써밋’ 전용 102㎡도 21억 원 올랐다. 광진구 ‘롯데캐슬리버파크시그니처’ 전용 84㎡도 분양가 10억 7200만 원, 현재 최저 호가 24억 원이고, 강동구 ‘올림픽파크포레온’ 입주권도 21억 8931만 원으로 신고가를 갱신했더라.
우리나라 부동산 시장, 특히 낙후된 지방 부동산 시장의 침체 지속에도 불구하고 서울, 경기 일부 지역의 부동산 시장은 회복 기미를 보이고 있다. 국내외, 특히 국내 경제를 미리 반영하는 우리나라 코스피 지수가 올해 전 고점을 돌파, 아니, 3000 포인트만 돌파해도 우리 부동산 시장의 회복은 더욱 완연해질 수 있을 것이다.
작금의 우리나라 부동산 시장은 지방, 지역에 따라 1~3년 전으로 도로 하락한 가격, 지방, 지역에 따라 급감한 입주 물량 등 시장 요소, 금리, 통화량 등 유동성 등에서도 그 회복, 상승에 우호적이고 정치, 정책 변수도 비우호적이지 아니니 올해 상반기부터 본격적인 상승 가능성도 부정하지 못한다.
2024년 3월 14일에 모니터링된 자료.
2024년 3월 14일 부동산 단신 5.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2단지 전용면적 65㎡A타입은 지난달 15일 14억5000만 원에 거래되며 '1억5000만원' 빠졌다 노원구 상계주공14단지 전용 41㎡는 지난달 25일 직전 거래가 보다 2500만 원 내린 3억8000만 원에, 인근 상계주공9단지 전용 49㎡도 올해 1월 5억 원에서 지난달 26일 4억 원에 거래됐다. 양천구 신정동 목동센트럴아이파크위브 전용 84㎡ 10억7500만원에, 성북구 돈암동 한신,한진 전용 84㎡는 8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최근 석 달 내 서울 아파트 거래량 순위에는 헬리오시티(30건)와 리센츠(27건), 고덕그라시움(25건), 파크리오(21건), 엘스(19건) 등 송파·강동 대단지들이 1~10위에 이름을 올렸다. 송파구 문정동 올림픽훼밀리(27건)와 방이동 올림픽선수기자촌(24건), 강동구 둔촌주공 재건축 올림픽파크포레온(19건)도 거래량 10위권에 들어왔다.
강원 집값, 6주 연속 뜀박질...춘천 온의동 ‘춘천센트럴타워푸르지오’ 전용면적 84㎡는 지난해 7억원에서 지난달 8억원으로, 원주 무실동 ‘더샵원주센트럴파크 4단지’ 전용 101㎡는 지난해 5억원에서 지난달 6억1200만원으로, 속초 동명동 ‘e편한세상 영랑호’ 전용 84㎡는 작년 3억8000만원에서 지난 1월 4억9000만원으로 올랐다. ‘강릉오션시티 아이파크’에는 만점(84점),.‘강릉자이르네 디오션’에도 83점 청약통장이 접수됐다.
강원 ‘원주 푸르지오 더 센트럴’(총 1502가구), ‘e편한세상 춘천 만천’(479가구), ‘속초 영랑공원 공동주택’(1024가구) 등이 상반기 공급을 계획하고 있다.. 한편, 전북 전주시 완산구 ‘서신더샵비발디’는 1순위 청약에서 평균 55.59 대 1 경쟁률을 기록했으나 광주 남구 ‘광주 송암공원 중흥S-클래스 SK VIEW’는 특별공급에 102명이 청약하는 데 그쳤다. 충남 천안시 서북구 ‘힐스테이트 두정역’ 역시 특별공급에 52명이 청약해 흥행에 실패했다.
서울시 동작구 흑석3구역을 재개발해 지어진 ‘흑석자이’ 전용 84㎡는 지난해 9월께 16억5000만원에 보류지 13가구에 대한 입찰이 진행됐으나, 올해는 15억7000만원으로 내렸고, 부산시 수영구 남천2구역 재개발 ‘더샵 남천프레스티지’도 보류지 매각을 최저 입찰보증금보다 최대 2억5000만원 내렸다.
서울 개포주공4단지(개포자이 프레지던스)의 분담금은 전용면적 50㎡가 전용 84㎡(34평형)에 입주하려면 1억원 내외에 불지만,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18차 337동'은 전용 111㎡ 조합원이 97㎡를 받아도 5년 만에 분담금이 3억원→12억원으로 늘었다. 반면, 여의도 한양아파트 전용 84㎡ 복도식은 동일 면적을 받을 때 9131만~1억4298만원을 환급 받을 수 있고, 시범아파트 전용 84㎡ 소유자도 84㎡를 분양받을 때 2억1500만원의 환급액이 추산됐다.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1·2·4주구의 시공사는 최근 조합에 인건비와 자재비 인상, 설계 변경 등으로 공사비 4조원을 청구했다. 송파구 잠실 진주아파트 시공사도 작년 3.3㎡당 510만원이던 공사비를 660만원으로 올렸는데, 다시 889만원으로 인상을 요구했다.신반포27차, 잠실우성4차 등도 건설사들이 낮은 공사비를 이유로 시공사 선정 절차에 참여하지 않았다. 경기 성남 분당신도시 매화마을 1단지는 금리 인상, 공사비 상승 분담금 문제로 리모델링을 잠정 중단됐다.
2024년 12월에 모니터링된 자료.
2024년 12월 14일 부동산 단신 5.
이번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청담브르넨 5층(전용 220㎡)이 감정가 80억 9000만원, 낙찰가 83억원(낙찰가율 102.6%), 송파구 신천동 장미아파트 12동 6층(전용 197㎡)이 감정가 34억 2000만원, 낙찰가 35억 1699만 9000원(낙찰가율 102.8%), 송파구 잠실동 레이크팰리스 131동 3층(전용 137㎡)은 감정가 27억 2000만원, 낙찰가 27억 2100만원(낙찰가율 100%)을 기록했다.
강남구 도곡동 대림아크로빌 A동 42층(전용 139㎡) 감정가 27억 2300만원, 낙찰가 26억 1534만 9687원(낙찰가율 96.0%)를 보였다. 최다 응찰은 서울 서대문구 영천동 독립문 삼호 108동 3층(전용 85㎡)으로 34명이 몰렸다.
서울 강남구 삼성동 ‘아이파크 삼성’ 전용 269㎡ 펜트하우스 감정가는 144억원으로, 기존 역대 최고가인 서울 용산구 한남동 ‘나인원한남’ 전용면적 244㎡(감정가 108억 5000만원)보다 35억원 이상 높다. 한편, 강남구 청담동 ‘PH129’ 전용 273㎡가 지난 11월 보증금 100억원에 신규 전세계약이 체결됐다. 4
강남구 압구정동 신현대(현대 9·11·12차) 아파트 전용면적 155㎡(51평)는 지난달 23일 71억5000만원에 신고가로 거래됐다. 송파구 잠실 시그니엘레지던스 전용 245㎡는 4월 93억9500만원에 거래됐다.
재건축에 쏠리는 시선...송파구 잠실동 잠실주공5단지는 11월 이후 16건 거래돼 서울에서 가장 거래량이 많았다. 내 동대문구 이문동 이문아이파크자이(13건)과 9510가구 송파구 가락동 헬리오시티(11건)보다 거래량이 많았다.
서울 강동구 ‘올림픽파크포레온’(둔촌주공) 보류지 전용 84㎡ 기준 최저입찰가는 20럭원, 해링턴플레이스 안암(안암2구역) 전용 84㎡ 보류지 최저 입찰가는 12억원,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개포주공1단지) 전용 59㎡ 보류지 최저가도 25억5000만원이다.
세종시 새롬동 새뜸1단지메이저시티푸르지오 전용 84㎡(32평형)는 지난 4일 3억 원(7층)에 거래되며, 전달 대비 30%(7000만 원, 도램10단지호반베르디움어반시티 전용 84㎡(33평형) 역시 3억 원(17층)에 신고되며, 직전거래 대비 20%(5000만 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