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는 그때 6.11 서울고법 항소심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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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과 아품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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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의 시간도 겪었습니다.
이제는 일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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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부" 대법원의 양심이 살아있음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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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민이 배심원 입니다.
대법원의 살아있는 양심 무죄" 판결을 촉구합니다.
강원도민에게도 눈과 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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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소심이후" 지사님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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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재 당선자 “슬프다, 대한민국이…즉시 상고”
[한겨레] 2010-06-11-13시 40분 보도내용 인용
박연차 전 태광실업자금을 받은 혐의 등으로 기소된이광재
서울고법 형사6부(부장판사 이태종)는 11일 정치자금법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된 이광재 강원도지사 당선자에게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 및 추징금 1억4000여만원을 선고한 1심을 깨고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 추징금 1억1400여만원을 선고했다.
이 당선자는 "억울하다. 법원의 판단을 이해할 수 없다"며 "박 전 회장에게 5~6차례에 걸쳐 10억원을 받지 않은 사람이 왜 돈을 받겠냐"고 반문했다.
또 "저를 뽑아주신 강원도민들의 위대한 선택을 위해서라도 저는 반드시 이 억울함을 딛고 일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의원은 2004∼2008년 수차례에 걸쳐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으로부터 미화(달러)를 포함해 1억8000만원을, 정대근 전 농협회장에게서 4000만원을 받은 혐의로 지난해 4월 구속 기소된 뒤 수감 5개월만에 보석으로 풀려났다.
뉴시스
박연차 태광실업 전 회장에게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항소심에서 징역형이 선고된 이광재 강원도지사 당선자는 11일 재판이 끝난 뒤 "이 사건은 박 전 화장의 진술만 조재하지 증거가 없는 사건"이라며 "즉시 상고하겠다"고 말했다. 또 이 당선자는 "검찰이 병원에 있는 박 전 회장을 왜 법정으로 못 데려오는지 납득할 수 없다"며 "피눈물이 난다. 억울하다"고 말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선고 결과 어떻게 보시나?
"납득할 수가 없다. 박연차 전 회장의 진술만 존재하지 증거가 없는 사건이다. 박 전 회장이 법정에서 밝혔듯이 5∼6차례 거쳐 10억원이나 거절한 사람(내가)이 왜 돈을 받겠냐. 병원에 있는 사람을 왜 못 불러내냐. 검찰이 그렇게
떳떳하면 왜 박 전 회장이 법정에 나오는 걸 반대하는지
그 이유는 더 납득할 수가 없다."
6-11일 한겨레 보도내용 요약
오는 27일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최후의 보루"
사법부, 대법원의 살아있는 양심을 믿습니다.
첫댓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애 많이 쓰시는데, 늘 고맙습니다 ^^
대법관님들, 양심이 있으시다면 올바른 판결 하실거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