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장관 추미애의 별명아 ‘추다르크’인데 이런 별명이 붙은 것은 프랑스를 위기에서 구한 여전사 '잔다르크'처럼 직선적이고 강인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해서 불리게 되었는데 14대 대통령 선거 때 “지역감정의 악령으로부터 대구를 구하는 잔다르크가 되겠다.”고 다짐하며, 유세단 이름을 ‘잔다르크 유세단’이라고 불렀다. 그리고 대구에서 지역감정과 맞서 저돌적으로 선전하는 인상적인 모습을 보이자 언론들이 '추다르크'라는 별명으로 부르게 되었다. 추미애의 정계 입문은 대통령병에 갈린 ‘진보를 가장한 추악한 저질의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 김대중이 경상도 표를 얻기 위해 광주에서 판사로 근무하던 추미애를 꼬드겨 끌어들임으로서 이루어 진 것이다.
사실 추미애를 국가적인 위기를 맞은 프랑스를 구한 여전사인 ‘잔다르크’에 비유를 한 것은 ‘잔다르크’의 명예에 먹칠을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잔다르크’는 프랑스라는 나라와 국민을 위기에서 구했지만 소위 ‘추다르크’는 국가와 국민을 위해 저돌적으로 활동한 것이 아니고 자신이 속한 정당의 정권 쟁취와 보스(boss:두목)의 정치적 야욕을 채워주기 위해서 전심전력을 다했기 때문이다. 그 근거를 종북좌파 대통령 1세인 음흉하고 엉큼한 김대중이 1995년에 추미애를 새정치국민회의(민주당의 전신)에 입당시킨 다음 “호남 사람인 제가 대구(영남) 며느리를 얻었습니다. 고맙습니다.”라는 말에서 찾을 수가 있다. 이로인해 추미애는‘ 대구의 딸이자 호남의 며느리’로 불려지는데 하는 실제 행위는 호남 사람 뺨치는 한심한 짓거리의 연속이다.
문재인 대통령(이하 경칭 생략) 통치하에서 법무부장관의 감투를 쓰고 있는 추미애는 문재인을 뒷배(겉으로 나서지 않고 뒤에서 드러나지 않게 보살펴 주는 일)로 하여 완전히 자신이 지고지선(至高至善:더없이 높고 지극히 착함)의 존재가 되어 ‘검찰청법’까지 마구 짓밟고 무시하며 제맘대로 검사를 애완견으로 만들고 있다. 문재인 정권의 비리와 부정을 덮어주기 위하여 지고지선의 위치에 올라 일당백의 능력을 발휘하여 문재인·민주당·정부·청와대·대깨문·종북좌파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음에도 언론은 추미애를 ‘조선 제일의 뻔뻔녀(女)’로 격상하여 ‘조선 제일의 위선남(男)’인 曺國과 같은 반열에 올려놓았다.
추미애는 그 어려운 사법고시까지 통과를 하여 판사를 역임을 했고 국회의원 5선에 민주당의 대표를 거쳐 지금은 대한민국의 법을 집행하는 법무부의 수장인 장관까지 된 법률전문가임을 부인하는 국민은 아무도 없다. 이런 화려한 경력을 가진 추미애가 사기꾼의 폭로를 팩트체크(사실 확인)도 하지 않고 액면그대로 받아들여 세 번이나 수사지휘권을 발동하여 검찰총장을 식물총장으로 만드는 엄청난 범죄를 저질렀다. 추미애는 자기편인 문재인·민주당·정부·청와대의 고위관료들의 부정·부패·불의·뇌물수수 등 비리에 관련된 인간들을 보호하기 위해 일년에 검찰인사를 세 번씩이나 하고 수사지휘권 발동도 세 번씩이나 하는 한심하기 짝이 없는 짓거리로 ‘추다르크’가 아닌 ‘반(反)잔다르크’가 되었다는 것을 언론을 통하여 알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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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채널A·라임… 추미애 세번 다 사기꾼 폭로에 지휘권 발동
추미애 법무장관은 지난 19일 헌정 사상 네 번째로 수사지휘권을 발동해 윤석열 검찰총장이 라임자산운용 사건에서 손을 떼도록 했다. 71년 헌정사에서 수사지휘권은 지난 2005년 딱 한 번(노무현정권의 법무부장관 천정배) 발동됐지만, 추 장관은 최근 넉 달간 세 번의 수사지휘권을 발동했다. 이처럼 잦은 수사지휘권 행사의 출발점은 한결같이 ‘사기꾼들의 일방적 폭로’였다.
지난 6월 “(한만호 전 한신건영 대표로부터)한명숙 전 총리의 불법 정치자금 수수 사건이 검찰의 거짓 진술 강요로 조작됐다”고 주장한 재소자 한모씨(‘기업 사냥’ 범죄와 각종 사기·횡령 등의 전과로 징역 20년 이상의 형을 선고받고 현재도 복역 중) 참고인 조사를 서울중앙지검 인권감독관실이 아닌 대검 감찰부에서 진행하라는 수사지휘권을 발동했다. 민주당 민병덕 의원이 대표로 있는 로펌 변호사와 열린민주당 인사, 친여(親與) 인터넷 매체들이 한씨를 교도소에서 접견한 뒤 그의 주장을 옮기며 음모론에 불을 지폈다. 추 장관도 이에 합세해 일개 참고인 조사의 주체를 중앙지검이 아닌 대검으로 바꾸는 데 ‘검찰총장에 대한 수사지휘권’을 활용했다. 4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대검 감찰부는 이렇다 할 결론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지난 7월 추 장관은 채널A 사건 수사팀이 윤 총장에게 보고도 하지 말고 감독도 받지 말라는 내용의 수사지휘권을 또다시 발동했다. 7000억원대 불법 사기 혐의로 징역 14년 6월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금융사기범 이철 전 VIK 대표가 채널A 기자로부터 협박당했다고 주장하면서 시작된 사건이다. 이철씨와 만난 적도 없는 사기·횡령 전과 5범의 ‘제보자X’ 지모씨가 이씨의 ‘대리인’으로 나서 채널A 기자를 접촉했으며 그 내용을 전달받은 MBC는 채널A 이동재 전 기자와 한동훈 검사장 간의 ‘검·언 유착’이라고 보도했다. 생면부지 이씨와 지씨를 연결한 이는 민병덕 의원 소속 로펌의 또 다른 변호사였다. 추 장관은 윤 총장 측근 한동훈 검사장이 연루됐다는 걸 내세워 채널A 사건 지휘에서 윤 총장을 배제시켰지만 독자수사권을 부여받은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의 수사팀은 이 전 기자를 기소하면서 공소장에 한 검사장을 공범으로 적시하지도 못했다.
라임자산운용 사건에 대한 수사지휘권 발동도 마찬가지다. 지난 16일 라임의 정·관계 로비 의혹의 핵심인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은 ‘윤 총장이 야권 인사 수사에 부정적’이란 취지의 내용 등이 담긴 옥중 편지를 공개했고, 추 장관은 사흘 만에 윤 총장이 수사에 관여하지 못하도록 하는 수사지휘권을 발동했다. 김봉현은 1000억원대의 횡령 혐의 말고도 사기, 배임증재, 범인도피, 무고, 업무방해 혐의도 받고 있다. 여권은 김봉현이 법정에서 “강기정 전 청와대 정무수석에게 5000만원을 전달했다”는 증언을 할 때까지만 해도 ‘질 나쁜 사기꾼’이라고 했다가, 야권 인사 로비와 윤 총장을 비판하는 내용이 담긴 김봉현 옥중 편지가 공개되자 ‘의인(義人)’으로 대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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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글은 조선일보가 10월 22일자 사회면에 보도한 기사를 요약한 것이다. 여기에서 우리가 반드시 눈여겨보아야 할 것은 6월의 한명숙의 불법 정치자급 수수사건과 추미애가 검언유착이라고 주장한 7월의 채널A 기자의 협박 사건은 모두 일단 ‘사기범’이 등장하고 친여 매체가 그 주장을 보도하면 추 장관이 윤 총장의 수사지휘권을 박탈하는 식으로 진행됐다는 것이다. 그리고 두 사건 모두 민주당 국회의원인 민병덕이 대표로 있는 로펌의 변호사들이 비겁하고 치사하며 야비하게 관여를 했다는 것이다. 만일 민병덕이 야당 특히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이었다면 민주당·정부·청와대·대깨문·종북좌파들이 과연 가만히 보고만 있었을까?
추미애가 아무리 주군인 문재인에게 충성을 하기 위해 발광이 나더라도 범법자요 사기꾼의 말 한마디를 사실로 받아들여 대통령이 격찬을 하며 임명한 검찰총장을 4개월 동안에 한 번도 아닌 세 번씩이나 수사지휘권을 발동한 추악한 행위는 천벌을 받아 마땅한 것이 문재인이 살아있는 권력도 부정과 비리가 있으면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철저하게 수사를 하라고 당부를 하였고 국민들이 신뢰하는 윤석열 검찰종장을 식물총장으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이렇게 한심한 행동을 하는 추미애의 목적이 문재인으로부터 차기를 보장받기 위함인데 그게 바로 서울시장을 넘보기 때문이라는 소문이 파다한데 문재인이 공천을 보장할 가능성보다 토사구팽 시킬 가능성이 높다는데 민주당이 추미애를 서울시장 후보로 공천을 한들 한 번도 아니고 세 번씩이나 사기꾼에게 놀아난 인간을 현명한 서울 시민이 과연 서울시장으로 받아들이겠는가!
국가원수인 대통령이 신임하여 등용한데다가 국민이 120% 신뢰하는 검찰총장을 불신하고 ‘추미애=사기꾼’이라는 등식이 성립되는 사기꾼의 말을 120% 신임하는 추미애의 추악한 행위는 문재인에게 충성을 하는 것이 아니라 불충을 하는 것이요 역모에 가까운 행위다. 법무부 건물 앞에는 추미애를 규탄하고 물러가라는 각종 시위가 벌어지지만 대검찰청 앞에는 윤석열 검찰총장을 격려하고 성원하는 국민들이 보낸 화환과 꽃다발이 즐비하게 늘어선 모습을 본 추미애는 과연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사람(문재인)에게 충성하는 추미애와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 윤석열의 차이가 이렇게 극명하게 정반대가 되는 현상을 불러온 것이다.
첫댓글 치가 떨리는 종북좌빨 !!!!!!!!!!!!!!!!!!!!!!!
문재인이 통치하는 대한민국은 나라가 아닙니다.
대한인민공화국입니다
문재인을 찍은 개.돼지들이 문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