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둥이 선배 님 리노정 님의 알찬 해설이 돋보인 하루 였습니다.
하나라도 더 많이 보여 주시기 위하여 움직이는 모습은 정말 감동 이었습니다.
세레나 향기님과 하나미님 리릭 님과 외국 여행에 오시지 말자 참석을 해주신
금송 선배님께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해 맑으신 금빛님과 리릭님 송도의 멋진 풍경 만큼 이뻤답니다.
리노정 선배 님과 망중한 선배 님 그리고 산곡 신정식 선배 님
언제나 든든하신 돌핀 선배 님 제가 부산에 무사히 내려 갈 수 있도록
아들을 부르셔서 목적지에 갈 수 있는 버스 정류장까지 태워 주시고
제가 광명역 갈 수 있는 버스를 탈 때까지 함께 해주신 산등성 선배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선배 님들과 함께 한 시간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후배들을 이끌어 주신 그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여백원 총무님의 57년 생들에게 따뜻함을 나누어 주는 모습은 오월의 장미를 보는 것 같았고
고운길 님의 화사한 웃음은 장미의 아름다움을 더해 주었다.
소은님의 활달한 모습은 변해 가는 행동은 활짝핀 장미의 웃음을 보는 것과 같았다
오늘따라 조신한 정민 친구의 모습을 또 다른 장미꽃을 보는 것 같았다.
진주야 친구의 호탕한 성격은 당당하게 자신을 뽐내는 장미 꽃 같았고
병주 친구의 활달한 웃음은 나..꽃중의 꽃인 징미야 하며 웃음이 가득한 모습이었다.
백조 친구의 은은한 말투와 마음의 향은 장미꽃의 은은한 향기 같았고
자박자박 친구의 수줍어 하는 모습은 수줍게 피어나는 넝쿨 장미 같았다.
비행기 친구의 약간의 어색한 미소에 아~~이 친구도 수줍음을 많이 타는구나 하며
지례짐작을 했는데 술잔을 부딪히는 모습에
아~~역시 이 친구도 은근 하면서도 당당한 장미가 맞네라는
생각을 자질 수가 있었다.
그리고 나..ㅎㅎㅎㅎㅎㅎ
나는 오늘 57년의 홍일점이 되었다,
원래 홍일점이 되면 많은 사랑과 보살핌을 받아야 하는데
자신들이 장미라며 감히 ..하며 나를 까는 바람에
나도 모르게 놀래서 방귀를 냅다 뀌고 말았다.
"저러니 어느 아짐씨들이 붙겠노 냄새를 풀풀 풍기는 머시마한테 말이야"
하며 여백원 친구가 핀잔을 주니 그 옆에 친구들이 거든다. 맞다 그챠 하면서.......
"냄새가 어디 나노 내 방구는 사랑 방귀 인데 뭔 냄새"
"염병!!"하며 나의 말을 묵살 시킨다.
"그리고 회장님 아짐씨 아짐매 말하지 말아요" 하며 백조가 말한다.
"그러면 뭐라 불러야 하는데?"
옆에 계시던 선배 님께서 말씀 하신다.
"할머니라고 불러드려라" 하신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리노정 선배님의 열정이 가득찬 송도의 설명과 오늘의 하일라이트인
송도 야경을 구경 하고 저 마다 집으로 향했다.
함께 한 시간들
행복이었고 즐거움이었다.
우리는 늘 이렇게 즐거움과 행복한 만남을 자주 가질 것이다.
그렇게 우리들의 삶을 건강과 함께 행복으로 만들어 갈 것이다.
함께 해주신 님들 고맙고 감사합니다^^
첫댓글 머야머야
누가
57년 청일점
우리 부울경 회장님을 갖고 노셨능교!!!!
몬돌이 곰팅이 회장님~
이번사진이
미소띈 모습에
제일 잘 나와 부렸쓰요!!^^
그래봤자죠 시커먼스인걸요 ㅎㅎㅎㅎㅎ
@박희정 씨방
씨끄먼 선그라스 착용이라
헷갈림~^^
어제는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길요~
함께한 시간 유익했고 고마웠습니다
선배 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5월의 첫날
인천 번개 맞으며
고압선에 찌리리릿~~
우리 닭님들은 뭉쳐서 즐겁고 행복한 봄날이었습니다
리딩하신 리노정 명해설가님
수고하셨습니다
우리는 닭띠방의 저력을 확인하였고 앞날의 비젼을 보았습니다
멀리서 참석해주신 우리 멋진 곰팅님 덕분에 더 빛이났어요
거금 찬조까지 해주시고 오밤중에 부산까지 내려가셨지요
뭐라 감사의 말을 드려야 할지요
수고 하셨습니다
리노정 선배 님이 돋보이신 날이었습니다
해설과 함께 하신 부연 설명 정말 멋졌서요^^
선배 님 참석하ㅕ 주셔서 고마워요^^
박희정 회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선배님의 오심에 더 큰 감동이었답니다^^
다시는 오지 않을
지금. 시간들에.
여독도 잊은채
달려 갔습니다.
행복했습니다~♡
먼곳에서 오신 박회장님 고맙습니다
리노정 가이드님 자상한 해설~! 수고 많으셨습니다
선배님의 열정에 감사를드립니다^^
송도신도시 거주민(19년째
거주 중)으로서 내 고장을
소개할 수있는 기회를 가져
기뻤습니다.
허지만 이벤트 기획에 대한
경험 부족으로 일정을 너무
타이트하게 잡는 바람에
서둘러 진행하게 되었음을
사과드립니다.
향후 이런 모임을 주관하는
기회가 또 있다면
회원님들의 취향을
고려하여 좀더 여유있고
스마트한 일정으로 진행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먼길 오신 박회장님의
그 열정에 무어라 감사의
말씀을 전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수고 하셨고 감사합니다^^
모두 멋지고 예쁘십니다~^^ 행복한추억만드심에 동참못한일인~ㅜㅜ
리드하신 리노정선배님. 멀리서 와준 박희정회장님. 감사드립니다~닭방 화이링~!!
친구가 없으니 뭔가 허전하더라 ㅎㅎㅎ
다음 벙개때 같이 하도록해요^^
리노정 선배님의 가이드는
어느 여행지가이드 보다 더 훌륭 했다고 봅니다.
감사 드리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샤브샤브도 맛있었고,
분위기도 좋았습니다(개인적인 생각) 닭방 회장이라는 막중한 책임을 안고 멀리서 오신 회장님~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회장님의 열정에 모든 회원이 감동 되어,
하나둘씩 참여하게 되리라 생각됩니다~~화이팅!!!
과찬의 말씀을요.
기분이 좋았다는 말을
들으니 저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향후 회원들 유대 강화를
위해 번개모임이
자주있었으면하는
바램입니다.
고운길 친구 고마워
날로 이뻐지는데 비결이 모야 ㅎㅎㅎㅎㅎㅎ
늘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래요^^
끝가지 함께 못해서 미안했습니다.
출석하고 갑니다.
어려운 길에 참석해 주셔서 고맙고 야경을 못보시고
귀가하신게 아쉬웠습니다.
선배 님께 다시 한번 더 감사를 드립니다
즐거운 시간들을 함께하지 못해 아쉽네요~
닭띠방 식구들에게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친구가 있었으면 더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었을 것인데^^
리노정님의 특기를 또 하나 발견한 날이었습니다
막힘없이 줄줄 나오는 설명에 깜놀했어요
아니 근데 회장님은 새벽 4시 넘어 이 글을 올렸으니 밤샘작업을 하셨군요
철인의 체력이라고 인정합니다
함께 한 시간 즐거웠고 수고 하셨어요
도움이 안되는 주원님의 댓글은 무시할랍니다
@박희정 앞으로
답글은 NO!!!
19년째 살고있는
송도신도시여서
방문객들을 위해 상식적인
수준에서 말씀드린 것
뿐입니다. 뒤처리하시느라
고생 많았어요.
리노정님~~
수고 많이 마니 하셨어요
(혼잣말,,인천과`센트럴 파크`대해 공부 많이 하셨겠당 ㅎ)
자세한 해설에 놀라웠슴다
정말 정말~대단 하셔요ㅎ
인천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공부도 되고~~
수고 하심에 다시한번 고마운 마음입니다
고맙습니다^^*
오늘 여행 하고 조금전에(10시 30분쯤 귀가)
오자마자 댓글 올림다ㅎ
늦어 죄송해유~_() 합장하고 꾸벅,,,
박희정 회장님,,
(먼길,부산에서) 순간?번쩍모임에 함께 하셔셔
모임이 더 빛이 났습죠 ㅎㅎ
고맙습니다^^*
라노정 선배 님께서 답글을 다셔야 할 것 깉이요 ㅎㅎㅎ
여행 잘 다녀오셨다니 좋으네요 늘 건강하세요
가끔 송도신도시에 대해
관심있는 지인들이 있어
공부 좀 했습니다. 오실때
혼선을 일으키게 하여
죄송하였습니다.
@리노정 리노정님~~순간번쩍 모임,
손님(인천,센트럴파크 방문?)
들을 맞이할 준비로
넘 고생 하셨을것같아요,(시간, 장소,식당등등,해설도 포함 ㅎ)
자세한 해설?!
수고 많이 하셨어요 땡큐!
만남의 장소를 헤맨것은
전적으로(산곡님, 리릭) 저희둘 잘못이지요 ㅎ
글시 말임다..
처음 환승 할때부터
코믹한 일이 ㅎㅋㅎㅋㅎㅋ
환승시 최고의 힘으로 달려 가는디
전철 문이 닫히는거예여,,
마지막 젖 먹던 힘으로
산곡님이 지팡이를 밀어넣어
문이 닫혔는데도
그 막대 때문에 지하철이 떠나지 못하고
어쩔수없이 다시 전철문이 열리는디~~
그 사이 후다닥 뛰어 들어갔지여
뒤에 뛰오던 분이
숨 헐떡이며 냅따 뛰어 들더니만
살았다 하는게 아니것어여ㅎㅋㅎㅋㅎ
지금 댓글 쓰며 웃음이 우수미 자꾸짜구 나오네여 ㅎㅎㅎㅎ~~
지하철 사람들의 표정과,,,
뛰어들어간 사람들의 표정(산곡,나,어부지리로 뛰어든 사람)
그 칸의 사람들 한바탕,,,
그시간을 살려준 것은 전적 100% 지팡이! 산곡님의 스틱!ㅎㅎㅎ
그다음은 이 댓글을 읽는 사람들 상상에~~~```ㅎㅎㅎ~~
@리릭. 아 그런 피치 못할 사정이 있었군요. 문자박물관을 함께 견학하지 못하여 애석하게 여겼는데 이제 그 사유를 알게되었습니다 다음에라도 송도신도시에 오시는 기회가 있으면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식사라도 대접하겠습니다
@리노정 리노정님~~
아니옵니다
미안 한건 저희들이지여 ㅎ
혹 송도에 가게 되면
리노정님과 데이또?!ㅎㅎ
네 식사하는 기회되도록 해보겠슴다ㅎ
말씀만들어도~~~고맙습니다^^*
산곡님이 슬라이드로 온몸 던지듯
지팡이를 던지다 싶이 했으니
지금 상상만 해도 넘 웃겼지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