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야하면 바로 삭제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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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야! 했습니다.....
지는 죄 음떠요!!
ㅋ~
머, 일케 해서 또 한번 웃는 거죠잉...^^
..
낚이신 분들꼐 사죄하는 의미루다가,
세계 10대 미인들과 제멋대로 뽑은 세계 5대 미남?들
대령합니다요...
10대 미녀들은 몇해전 실제 앙케이트 조사 결과였으니,
실로 객관적이다 할 수 있겠구요...
5대 미남들은 머 제멋대로인지라,
객관성 제로라고 보심 되오니,
이 점, 양지하고 보시길요~^^
아참!
헌데, 5대 미남에 울 마잭님이 빠지셨군요
몇개월 전 제 블로그에 올렸던거라,
그땐 미처 마잭님의 미모를 몰라봤다눙(밥팅!) ㅠㅠ;;;;;
벗뜨,
하늘이 알고 땅이 알죠...
울 마이클 미모가 세계 최고라는고...^^
각설하고 심심풀이로 보시어요^^


1위. 엘리자베스 테일러
▷ 영화계에 발을 들여놓은 40년대부터
지금까지 아름다움의 대명사로 불리우는 배우.
데뷔 이래 할리우드의 여신으로 추앙받으며
장미와 다이아몬드 그리고 잘생긴 남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2위. 오드리 헵번
▷ 가냘픈 몸매의 요정같은 그녀는
사람들에게 보호해주고 싶은 천사였다.
화려했던 배우생활을 접은 1988년,
그녀는 유니세프의 특별대사가 되어
소말리아의 어린 생명들에게 새 삶을 찾아주었다.


3위. 그레이스 켈리
▷ 헐리우드는 영화속에서 숱한 왕비들을 탄생시켰지만
진짜 왕비는 그레이스 켈리가 처음이었다.
차가운 매력의 전형적인 금발미인인 그녀는
모나코의 왕자 라니에르 3세와 세기의 결혼식을 올리면서
영원히 영화계를 은퇴했다


4위. 에바 가드너
▷ 그녀의 신비로운 눈동자에서 나오던 광채는
캘리포니아 북부에서 담배농사를 짓던 부모와
7남매의 막내로 태어나 맨발로 들판을 뛰어 놀던
야성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한다.
그래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동물이라 불리 우기도..


5위. 소피아 로렌
▷ 시원스런 이목구비와 풍만한 몸매의 이 이탈리아 미녀는
60이 넘은 나이에 "할리우드 최고의 다리"로 선정되기도 했다.


6위. 마를린 몬로
▷ 그녀가 죽은지 40년이 지났지만 신화는 영원하다.
지금까지 먼로를 모방한 수많은 미인들이 나타났지만
결과는 신통치 않았다. 먼로는 하나..
헐리우드의 유일하게 하나인 이브였기 때문이다.


7위. 브리짓 바르도
▷ 56년 프랑스에서 《그리고 신은 여자를 창조했다》라는
영화가 공개되었을 때 화면을 가득 채운 압도적인 볼륨의
여성 누드에 실신한 관객은 한 둘이 아니었다고 한다.
50∼60년대에 미국에 MM-마를린 몬로가 있었다면..
프랑스에는 BB-브리짓 바르도가 있었다.


8위. 캐서린 제타 존스
▷ 귀족적이고 이국적인 미모의 캐서린이
젊은 여성으로는 유일하게 10위권에 들었다.


9위. 비비안 리
▷ 눈부시도록 흰 살결에 맑고 푸른 눈동자,
상큼한 콧날에 우아한 목을 가진 비비안 리.
그녀처럼 차갑고 서늘한..
손에 닿지 않는 아름다운 여배우도 찾기 힘들다.


10위. 로렌 바콜
담은 미남들 대령이오~~~~
* 알랑드롱

출생 : 1935년 11월 8일
출신지 : 프랑스
데뷔 : 1957년 영화 'Quand la femme s'en mele'
수상 : 1995년 제45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 명예금곰상
1985년 세자르 영화제 남우주연상

프랑스를 대표하는 국민배우이자,
세기의 미남으로 20세기 미남의 대명사라 할 수 있다...

비스콘티 감독의 '로코와 형제들'에서는 순박한 청년의 모습을..
'태양은 가득히'에서는 남성미 물씬 풍기는 쎗쉬?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갠적으로 장피에르 멜빌 감독의 '프렌치 느와르'에서 보여준,
고독한 이미지가 가장 잘 어울리는 듯 하고 기억에도 오래 남는다...

가장 최근의 모습.. 현제 73세..
믿어지지 않을 만큼 정정하시고, 여전히 한미모하시고,
츠암 곱게 늙었다는...
장담하건데 저냥반이 꼬시면 안넘어간다는 보장 못함. ㅎ~

칸 영화제에서 전도연씨에게 여우주연상을 시상하는 장면...

대표작으로는...
태양은 가득히, 태양은 외로워, 레오파드
파리는 불타고 있는가, 시실리안, 암흑가의 세 사람
레드선, 암흑가의 두 사람 등이 있다...
* 톰 크루즈

출생 : 1962년 7월 3일
출신지 : 미국
데뷔 : 1981년 영화 '끝없는 사랑'
수상 : 2005년 제14회 MTV 영화제 MTV 제너레이션상
2001년 제 10회 MTV 영화제 남우연기상

츠암 잘생기고 연기도 그만하면 괜찮은데...
인물값 하는건지 미모 못지 않게 여성 편력도 아주 화려하다..
헤더 락클리어, 레베카 드 모네이, 멜리사 길버트
패티 시알파, 셰어, 미미 로저스, 니콜 키드먼
페넬로페 크루즈, 소피아 베르가라, 케이티 홈즈...
요기서 일단? 정지 상태?!
이뿐 딸 수리까지 낳았는데 설마 또 갈라서리라고...

암튼 상대는 모두 동료 여배우였으며, 거의 연상이었고,
영화 찍다 눈맞았다는 공통점이 있다는 거...
한마디로 사내커플...
미미 로저스는 탑건 찍다 눈맞고,
니콜 키드먼은 폭풍의 언덕에서
전라로 누워있는 그녀의 뒷태,
특히 엉덩이에 반해 결혼까지 했다가 갈라서고,
페넬로페 크루즈는 바닐라 스카이 찍다 눈맞아
약혼까지 했으나 오래가지 못하고,
결국 수리 엄마가 나타나남으로써
그의 화려한 여성 편력에 종지부를 찍게 됨...
그러나, 아직 모름.. 사람 일은... ㅡ,ㅡ

얼마 전 방한했을 당시의 모습..
46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음..
기럭지가 약간 아쉽다... 역쉬 신은 공평하셔...

옷으로도 카바 못한 죠 숨은 근육들 좀 봐...

거 참..............

엄마 아빠의 우수한? 유전자 덕에 수리도 한미모 함...
대표작으로는...
탑 건, 레인 맨, 7월 4일생, 어 퓨 굿 맨
파 앤드 어웨이,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제리 맥과이어
마이너리티 리포트, 미션 임파서블, 바닐라 스카이
로스트 라이언즈, 작전명 발키리 등이 있다...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출생 : 1974년 11월 11일
출신지 : 미국
데뷔 : 1990년 드라마 'Parenthood'
수상 : 2007년 센트럴 오하이오 영화 비평가 협회상 최우수배우상
2006년 새틀라이트 시상식 남우조연상

이탈리아계인 부친과 미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부모가 이혼한 뒤,
캘리포니아 근교의 에코파크에서 성장하며...
일찍부터 화려한 스타들의 주무대인 로스엔젤레스에서
쏟아져 나오는 광채를 접하며 스타의 꿈을 키워 간다...
1991년 크리스틴 피터슨의 코믹호러물인 '크리터스3'의
변접한 역할로 주어진 그의 영화적 이력의 시작은 단지,
빛을 내기 위한 과정의 시험 무대이기도 했다...
그리고 2년 후인 1993년 자신이 평소 존경해하고 있던,
거물 로버트 드니로와 함께 '소년의 삶'이란 영화를 찍게 된다..
드니로는 촬영 내내 그의 연기에 대한
열의와 감성을 칭찬하기에 바빴다는데...
이를테면 스타가 스타를 알아봤다고나 할까?
그때부터 싹수가 보였던 것...^^

그 해 그는 어쩌면 자신의 영화 인생에 있어서
더이상 할 수 없는 연기의 틀을 펼쳐 보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작품에 출연하게 된다..
단지, 귀공자 풍의 아름다운 외모가 빛을 내던
레오의 이전 이미지를 단번에 쇄신시킨
'한 소년'의 발견과도 같은 명연이었다...
바로 '길버트 그레이프'의 '아니' 역이 그것이다...
연출가인 라세 할스트롬 조차도 깜짝 놀랄 만큼...
그의 자연스런 흡인력은 소름이 돋을 정도 였다고 함..
주연 배우인 조니 뎁의 차분한 카리스마도 한 몫을 했지만,
그것은 단지 레오의 풍광을 밝혀주는 첨가제 역할이었을뿐,
이후, 그는 모든 시상식 무대와 평론가들로부터 찬사를 받았으며...
꽃미남 배우라는 찬란한 예명 위에...
연기파 배우라는 타이틀까지 얻게 되었다...

그렇게 소년에서 남자로, 배우로 성장해 가고 있을 즈음,
그는 그의 운명을 바꿔 놓은 영화 두 편,
세익스피어의 판타지버젼이라고 할 수 있는 로미오와줄리엣!
벤허 이후 아카데미 역사상 가장 많은 오스카상을 거머쥔
타이타닉을 만나게 된다...
특히 타이타닉은 전 세계적인 흥행 폭풍을 몰고 오며,
그를 일약 세계적인 스타의 반열에 오르게 한다...
한 가지 안타까운 건,
오스카 14개 부문의 후보에 올라
11개의 주요 타이틀을 석권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이러니하게 그의 이름은 그 어디에도 오르지 못했다는 거...
상복이 없는 건가....!?
쨋거나 레오는 현실에 실망하지 않고 자신의 점진적인 상승세에
항상 차분히 대처하는 노하우를 터득하며 성장해 가고 있는 듯 하다...

최근엔 사업가로도 변신해..
카리브해 섬에 친환경 오성급 리조트를 개발한다고 하는데...
이 프로젝트에 로버트 드니로와 타이거 우즈 등,
세계 유명 스타들이 지분참여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사업가로서의 역량도 기대를 해보면서...
아 참, 이름에 얽힌 에피소드 하나,
그를 임신한 어머니가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에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그림을 감상하고 있을 때 태동을 느꼈다고 하여...
'레오나르도'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

대표작으로는...
길버트 그레이프, 토탈 이클립스
로미오와 줄리엣, 타이타닉, 아이언 마스크 등이 있다...
* 제임스 딘

출생 : 1931년 02월 08일
사망 : 1955년 09월 30일
출생지 : 미국 인디아나 마리온

제임스는 치과의사인 아버지 밑에서 태어나
비교적 부유한 유년시절을 보낸다..
고교 때는 스포츠에 열중했으나,
산타모니카의 주니어 칼리지 시절에 연극을 시작한다...
아버지의 강요로 캘리포니아대학 법대에 입학했으나,
연극과로 옮겨버리고 만다...
그후, 몇 편의 영화에 단역으로 출연했지만,
별로 알아주지 않자 뉴욕으로 가, 몇 편의 무대를 거쳐,
1954년에 앙드레지드 원작의 '배덕자'로,
그 해 최우수 신인상과 남우조연상을 받아 주목을 받게 된다...
그리고 최고 권위의 연기학교인 액터즈 스튜디오에 들어가...
엘리아 카잔 감독의 연기지도를 받다가...
'에덴의 동쪽' 주인공으로 발탁 된다...

그는 생전에 파이어 안젤리, 나탈리 우드, 어슈라 안드레스 등의
여배우들과 로맨스가 있었으나 모두 불발로 끝났다...
이들 중 특히 이탈리아 배우인 파이어 안젤리와는
아주 열정적인 사랑을 나누었고, 결혼까지 약속했는데...
그녀의 아버지가 제임스 딘이 카톨릭 신자라는 이유만으로 반대해...
결국 헤어지게 됐다고 한다...
그후, 파이어 안젤리는 결국 아버지의 뜻에 따라...
미국 배우인 빅 다모네와 결혼했지만...
제임스 딘이 죽기 1년 전인 1954년,
결혼 4년만에 이혼하고 만다...
걍 둘이 살게 냅두지...
하긴 살았으면 청산과부가 됐겠지만서도... ㅜㅜ;

아 참, 그의 사랑에 얽힌 또 하나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는데..
뭐 이미 알 사람은 다 아는 사실이지만...
제임스 딘이 생전에 진심으로 사랑했던 단 한 사람은...
얼마 전 작고한 배우 폴 뉴먼의 아내였다고도 한다...

그의 유작인 '자이언트'는...
그가 죽은 뒤 유명해졌으며...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이 그에게 수여될 계획이었지만...
당시 라이벌이었던 록 허드슨과 함께 탈락하고 말았다...
그후 '자이언트'를 완성하고 며칠 후인 1956년 9월 30일,
그랑프리 자동차 경주대회에 참가하려고...
그의 애마인 폴쉐 스파이더 경주용차를 몰고 가다가...
마주오던 대학생이 몰던 대형 승용차와 충돌해...
목뼈가 부러지는 중상으로 사망에 이르고 만다...
파란만장했던 24세의 일기였다...

제임스 딘은 젊은이들의 감수성을 가장 잘 표현한 개성과 연기력,
영화 화면에 잘 어울리는 포토제닉한 외모로...
여전히 시대를 초월하여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죽은지 4반 세기가 지난 지금도 그의 이름은 생생하다...
"빨리 살고, 일찍 죽는다..
그래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을 남긴다..."
라는 명언을 남겼으며,
유작으로는...
자이언트, 이유없는 반항, 에덴의 동쪽
트러블 어롱 더 웨이, 세일러 비워가 있다.
첫댓글 제임스딘..정말 젊은 나이때 죽었군요.요절 했다는건 알고 있었지만..저 정도 인 줄 몰랐어요 ㅠ그가 남긴 명언도 멋지네요.
짧고 굵게 살다간 피플의 대표주자죠^^;
24살이라니, ㅠㅠ
암튼 멋져요...
벗뜨,
제임스, 당신도 마이클의 적수는 못되아~~ ㅋ~
전 갠적으로 잘생긴거보다 매력있는쪽이 훨 좋아요,,,,,,,마이클처럼 마리린먼로처럼 그런 스탈이 좋아요~
하모요~ 하모요~^^
항상 글이 길어 죄송해요...
긴 글 읽느라 수고들 하셨어요^^
스크랩 원하시는 분들 말씀하셔요... 일단 닫아 둡니다....
나른한 오후, 뻑뻑한 눈이 정화됩니다. 덕분에 ^^
그리고, 미남분들 왜다들 담배는 물고계신건지. ㅋ
헐~~~~완전... 외모가 조각들이군요!! 사람냄새 안나게시리~ㅋㅋㅋ 울마이클님^^ 허방한 빙구모습에서 짜릿 섹쉬한 인간적모습이~~급땡겨요!!! 역쉬 모든결론-> 울마이클 최고!! 아싸리비아^^ ㅋㅋㅋ 헤라님 노래 쪼아용!
아...중딩때 디카프리오 다이어리에 이곳저곳에 사진넣어 놓고, 책표지 만들고 했던기억이 ㅎㅎ길버트 그레이프 보고 정말 연기잘하는 소년이군하 했는데..역시 아름답게 성장하더라구요~~ ^^ 지금은 후덕 아저씨 모습이지만~~ 이사진과 노래 들으니까..마이클이 너무 보고 싶네요..... 완벽한 유전자 마이클~~^^
한낮의 휴식 같은...ㅋㅋ 잘 봤습니다..
오드리 헵번..정말 아름다워요. 디카프리오는 로미오찍을때 완전 꽃청년이었는데;; 다들 한 미모들 하시네요. 근데,,브래드 피트는 없네요..ㅎㅎ
아무리 시대가 바뀌어도 최고의 미인의 자리는 엘리자베스 테일러일겁니다.. 신의 작품으로 두번째 미인으로 꼽는다면 내가 보기엔 에바가드너 그다음엔 그레이스켈리 .. 그렇게 전 순서가 나오네요.. 남자는 물론 알랑드롱다음 탐크루즈..
예전엔 이런 순위에 별 이의가 없었는데 요즘은 왜 마이클이 없냐면서 버럭버럭해요ㅋㅋ '마이클 = 미의기준'이 됐어요. 갑자기 어렸을때 아빠가 자꾸 알랭들롱 닮았다고 우기던 모습이 떠오르네요ㅋㅋ
엘리자베스 테일러 정말 아름답군요..젊을때 모습은 잘 본적이 없어서리..제임스딘..정말 매력적이죠..눈이 호강했네요..근데 갑자기 마이클님 보고잡어지네ㅠㅠㅠㅠㅠ
제가 좋아하는 배우도 있네요 !!비비안리 . 바람과함께 사라지다를 보면서 얼마나 좋아했는지 몰라요 ...다들 넘 ㅜ아름답군요 ㅠㅠ
1위 엘리자베스테일러가 반한 마이클이니까 마이클이 최고다,,,,,,,,,,
덕분에 보는내내 눈이 즐거웠어요^^ 스크롤 내리면서 마이클 사진도 나오려나 생각했었는데 이것도 병인가요? 하하핫!_!
정말 야!!!!!!!!!!!!!!!!!!!!!!!!!!!!!!!!!!!!하군요..낚였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나저나 엘리자베스 넘넘 매력적이고 이쁘시네요.. 마이클이 반할만해요^^제임스딘 정말 매력적인 배우구요..담배삐딱하게 물고 있는 모습 쩌네요^^ 오드리햅번 개인적으로 참 좋아합니다. 겉모습보다 마음이 더 아름다운 배우..^^
엘리자베스가 마이클한테 반한거죠,,,,그니까 마이클이 더 멋진거죠,,,ㅎㅎ
그런가요?ㅎㅎㅎㅎㅎ 두분다 좋은 분들이시고 미모도 두분모두 훌륭하시죠 정말 최고네요..^^
자 이제 조회수를 볼까?
ㅋㅋㅋㅋㅋ
제임스 딘은 왜 하필 남의 부인을 사랑했을까요...폴뉴먼의 아내가 그리도 매력적이었을까...음.......
이건....엘리자베스 테일러는 정말 희대의 승리자고....나머지는 뭐랄까....걍 미국인,고인,백인인것만 같은데......
백인우월인가요? 아니다 이건 미국우월이구나 ㅜㅜ
인종과 국가의 경계를 헐어보시는건 어떨까요...혹시 알아요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사람이 우크라이나에서 피씨방 죽돌이로 있을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레이스켈리 이분 너무 우아하시고 여신같아여..첨 봤을때 너무 매력적이어서 감탄했는데.....모나코공주 스테파니공주의 어머니이죠...보고있으면 옛날외국배우들이 미인들이 많긴많은것 같아요..그런데 참 궁금한게있늗데..마이클과 오드리헵번하고는 어떤경로든 왜 엮이지 않았는지....두분의 박애정신이 이리도 일맥상통한데..
엘리자베스 테일러..특히 두번째 사진에서 목에서 어깨까지 라인이 너무 아름다워요...가슴도 아름답구요..
길버트 그레이프..정말 조니뎁과 디카프리오의 보석같은 영화였죠...알랑드롱..정말 조각미남~~하지만 진정 아름다운 사람은 역시 마이클인거죠...
오드리햅번도 아프리카봉사활동으로 유명햇했는데 생전 마이클과 각별한 친분관계였으면 좋았겠다 할때가 있어요...그리구 비호감 브리짓바르도는 빼고 차라리 브룩쉴즈가 들어갔으면 하네여 ㅋㅋ
세계가 아니라 백인 중 이라고 하는게 낫겠네요. 모두다 백인들이네요.
음.... 앙케이트르 통해 나온 결과를 올렸을 뿐이니까요...
제 주관은 별로 개입이 되어 있지 않네요....
아, 5대 미남들은,
보편적인 의견에 제 주관이 약간 개입되어 있지만요...
웃자고 올린건데, 다큐로 받으시면... ^^;
헌데 거의 그렇지 않나요...
돌아가는 형국이 미국 중심이고 백인 중심이다보니,
세계에서 머머머 어쩌구 저쩌구 하는 조사들 보면,
대부분이 백인 중심, 미국 중심.... 어쩔 수 없는 현실이죠...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ㅠㅠ
바빠서... 오후에 다시 뵐께요....
덧글 놓아주신분들 감사드려요^^
우와우전부다..선남선녀군..........ㅠㅠ...부럽닷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브룩쉴즈가 없젱
아~바람과함께사라지다보고 비비안리..ㅎㄷㄷㄷ했는데...참 고전미인들 많은거 같아요^^오드리헵번 넘넘이뿌네요!
여기 나오는 여성분들은 저만 그런가영 다 정말이쁜데 비슷 비슷하게 생긴것 같아영 ㅎ
헛 톰크루즈 ㅎ 기럭지가 아쉽다는 ㅋㅋㅋㅋ 신은 공평해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