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망대해 등불 하나
비 바람속에도
꺼질줄 모르는 등불
외로운 섬
슬다 갈매기 울음 소리만
멍 하니 바라보다
흐르는 눈물
철석이며 밀려오는 파도
하얀 거품만 맴도누나
밤 하늘 빛나는 별처럼
반딧불처럼 깜박이는 등대
홀로하긴 외롭다 하네
글 신태진 24.6.12.09:25.
첫댓글 등대 . .... 참 아름답게 등대를 담아주셨네요고운글 그리오 외로운 마음이 담겨있구요헌데요...별과나 시인님.... 이방은 영상시 방입니다영상이 없을시 창작방에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잘알겠습니다 죄송
꽃처럼 향기나는 삶 이어가시길
등 대좋은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살포시 보살핍 감사함니다
헌신적인 존재로 떠오른 등대..신태진 시인님~예서 뵈니 반갑습니다저기,,시와 ㅡ에서 뵙는 님^^ 한결로 작품 활동에 존경스럽습니다
동행길 찿아주심 감사드리며 건강빕니다
좋은글 감사 합니다
빛고운 삶 이어가시길 빌며 다복 빕니다
시인님 ! 감사합니다 '밤하늘에 빛나는 별처럼'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따사한 손길 주심 감사드리며 행복 빕니다
첫댓글 등대 . .... 참 아름답게 등대를 담아주셨네요
고운글 그리오 외로운 마음이 담겨있구요
헌데요...별과나 시인님.... 이방은 영상시 방입니다
영상이 없을시 창작방에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잘알겠습니다 죄송
꽃처럼 향기나는 삶 이어가시길
등 대
좋은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살포시 보살핍 감사함니다
헌신적인 존재로 떠오른 등대..
신태진 시인님~예서 뵈니 반갑습니다
저기,,시와 ㅡ에서 뵙는 님^^
한결로 작품 활동에 존경스럽습니다
동행길 찿아주심 감사드리며 건강빕니다
좋은글 감사 합니다
빛고운 삶 이어가시길 빌며 다복 빕니다
시인님 ! 감사합니다
'밤하늘에 빛나는 별처럼'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따사한 손길 주심 감사드리며 행복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