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말산은 은평구에 있는 해발
132m 정도의 낮은 산으로,
흙길로 되어 있고, 궁녀이야기를
담은 테마공원으로, 시와 이야기가 있는 즐거운 길이다.
코스는 구파발역 2번 출구에서 시작하여 이말산- 하나고- 잔관사입구로 하산.
걷는데 소요시간은 대략 1시간 정도 걸린다.
이말산 둘레길 소개
은평둘레길 5코스 소개
이말산 가는길
이말산 코스 안내도
산행길
조선시대 궁녀에 대한 테마 이야기 시작
숲속의 시 " 흘린 술이 반이다"
은평둘레길로 감.
"이 또한 지나가리라"
1. 출발: 궁녀란 어떤 여성인가?
2. 입궁: 궁녀의 자격
3. 나인: 궁녀의 업무와 체계
아직은 음지에 눈이 있네요.
4. 상궁: 궁녀의 최고직( 정5품)
궁인의 최고직은 제조상궁이고,
내관의 최고직은 상원입니다.
5. 숙빈 최씨 ( 궁녀로 왕의 어머니가 됨- 영조)
겨울산
6. 후궁 ( 왕비가 된 희빈 장씨 이야기)
시가 있는 산길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7. 궁녀의 지위와 대우
8. 보모상궁 ( 왕실의 자녀 양육 담당)
8. 출궁 (노령, 병고등 기타 사유)
문인석
" 낙화"
석물
하산길 ( 진관사길)
진관사 사거리
첫댓글 1시간은 너무 짧다
일산산하고 연계해서 더 걸을수 있는 코스는 없나요?
좀 시간상으로는 걷는 길이가 짧고,
아쉬움이 남아
근처에 있는
한옥마을과 천년고찰 진관사와
근처 계곡을 걸었습니다
사찰은 종교적으로만 보지말고, 우리의 문화로 인식하고 보면 좋겠지요.
헌옥마을과 진관사 사진 올릴께요 ~
여기는
안 가본곳이네
시간내서 함
가봐야지 코스가
조금 더 있으면
하면서.....
더 걷고 싶으면 진관사에서 북한산 둘레길로 해서 불광동으로 가도 됩니다.
진관사 둘래길은
자주가서 걸었는뎌
사진으로 보니
얼른달려가서
걷고싶은맘
비오니까
참아야 겠지요
헐 ㅎㅎ
앞에 깔끔한 한옥마을과
고즈넉한
진관사가
병풍같은 북한산과
잘 어울리며,
보기가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