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간대루 다육이 내 보내구 ㅠㅜ 주인장 무관심으루 아이들 이모양 어제는 넘 많은 생각을ㅠㅜ
추운데 그냥 둬가꼬ㅠㅜ
관리 부족으로 ㅠㅜ
여러아이 보내게 생겼네예 ㅎ
어제는 소식도 없이 갑자기 울아들 왔다 갔어예ㅠㅜ 이제는 엄니 힘든다구 자구 가지두 않구 아들 걱정함 엄니 건강이나 챙기소 하면서 너무나 잘 묵고 잘 지내구 있다구 하네예 시원 섭 섭 해서리 ㅠㅜ 나이가 익어가니 이 생각 저 생각 자다 두통이 심해서리 지 한테는 보약같은 고마운 사리돈 임다 ^^
첫댓글 벌써 걸이대로 다 내쫒으셨네요.
관엽과 다육 함께
키우기는 좀 어렵지요?
아들~~
보면 또 보고싶지만
전 쫒아냈어요 ㅎㅎ
어제밤노숙은 할만햇을거에요~
ㅎㅎ저희 모친 보는듯해요
뭔 세상걱정은
다 품고 사시는지
다
알아서 잘 사는데
다 괜찬아질거에요
두통이 올 만큼
걱정 이라니
이제 좀 내려놓기 연습 해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