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유튜브
각자 자기만의 방식으로 살아 온 세 젊은이 종수(유아인), 벤(스티븐 연), 해미(전종서)의 만남과
이들 사이에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다룬 작품
*원작 무라카미 하루키의 단편소설 <헛간을 태우다>
첫댓글 와... 드디어 ㅠㅠㅠㅠ 칸 영화제 때 드러나겠네여 ㅠㅠ
상엽이 왜이렇게 쪼꼼나와요ㅠㅠㅠ 본편에는 분량 많기를ㅜㅜ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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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엽이 왜이렇게 쪼꼼나와요ㅠㅠㅠ 본편에는 분량 많기를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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