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재테크라하면 단기간보다 장기간을 보는 시각과 판단력이 중요하게작용하는거 같습니다
부자된 사람들 대부분 운이라고 생각되진 않는게..저도 아직 그런눈이 부족하지만요..
노무현 정권부터 이명박정권까지...그시절부동산 단기간 대박이었죠???
노무현정권엔 기업도시다 혁신도시다 해서 수도권에 몰려있는인구 각지방으로 분산시키겠다고해서 기업들에게 파격적인 제안
으로 하여금 지역별로 인구를 분산시키겠다는 논리를 내세웠습니다
토지보상금도 어마어마하게 풀리고 암튼 기획부동산들 대박시절이었죠?
그후 정권교체후 그사업이 무너졌죠...이명박정권이 들어서고 나서 노무현 정권시절 시행했던 기업도시 혁신도시를 죄다 뒤엎었죠그리고 본인은 정작 4대강사업 운하사업에 별 쌩쑈를 했죠..
운하사업으로인해 그주변토지갖고계셨던분들 돈좀버셨을거에요...그러나 둘다 단기간으로만봤을땐
대박이었을지 몰라도 지금생각해보면 쪽박이라는거....새만금은 아직도 공사중이며..(완료시점이라는말도 못들어봤음)
그나마 이명박정권때 대박친곳은.. 군산.전주.익산밖엔없을듯..그전엔 미분양도엄청많았고..시장경제도
딱히 별볼일없던곳이. 울산에있던 현대중공업이들어오고나선 전문대에 조선학과가 생길정도이며..
아파트짓기도전에 분양완료며 평균지가 3-5배 상승을가져왔죠..
이러한상황을 놓고봤을때..아직까진 인구밀집도가 높은..수도권지역.각 광역시.등의
지가상승은 바라볼수있지만 그외지역은 대박지가상승은 누리기 힘들지않을까 생각이드네요
그야말로 흔히들 어느지역 묻지마 투자처라고 말씀하시는 분들 있으십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그땅 분양하지말고 본인들이
갖고 계시다가 대박나면 파시지 왜 지금부터 싼가격에 분양하려는 걸까요??? 이런의문 한번들 생각해보셧으리라
생각듭니다만..시행업체 시공업체들도 공가 감정가 50% 물건들만 알아보고들 있죠 그래야 최소한의 건축비 빼고
본인들 손에 남으니까요.과연 이런 상황에서 얼마나 더 저가의 물건들이 대박나길 원하십니까? 그것도 수도권지역이 아닌
지방에서 말이죠? 세종특별시 라고 해서 과연 서울의 있는 인구 천백만 중에 몇명이나 빠져나갈수 있으리라 보십니까?
평택항이 생기고 나서 수출입 업무를 과연 얼마나 카바가 될수 있겠습니까? 부산항/인천항만큼 카바가 될수 있을까요?
부동산 투자 알고보면 쉬운데 하다보면 어렵습니다. 남들 말만 믿고 내가 열심히 피땀흘려번돈 투자할순 없자나요?
그래서 잠시나마 제 개인적인 의견 올려봅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인지라...댓글달아주시는건 조은데...욕은 사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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