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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내 복근은 겨울잠 자는중
안녕, 여시들아!
어제에 이어서 오늘 타이베이 여행기를 이어 쓰려고 해.
별 내용 없지만 여시들의 여행에 참고가 되길 바라며 시작해볼께!
첫날인 26일(토) 여행 스케줄은 다음과 같어!
26일: 송산공항도착-호텔체크인-쓰쓰난춘-국립대만대학-공관야시장-숙소도착
카더라통신에 의하면,
이스타항공이 입국수속을 30분전에 마감할때도 있고 가끔은 1시간 전에도 마감한다는 소문이 있더라고.
언니랑 나랑 겁이 좀 많아(._.)
그래서 9시 15분쯤에 김포공항에 도착해서 입국수속 하려고 줄을 섰어.
근데 나보다 겁많은 사람들이 많은가봐. 이미 대부분 입국수속 마쳤고, 둘이 딱 붙어있는 좌석은 이미 매진되었다고 하더라고
나랑 언니랑 어떡하지? 하면서 울상 짓는데
승무원분이 비상구 쪽 자리에 한자리씩 자리가 남아있다. 따로 떨어져서 앉지만
비상구쪽이라 자리가 넓은데 괜찮겠냐? 이러더라고.
그러면 당연히 오케이, 땡큐, 노프라블럼이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고 뭐고 일단 편안한게 장땡이라 따로 앉아서 갔어.
참고로 내가 탄 이스타항공은 티웨이항공 예약한 사람들이랑 같이 이스타 탔어!
그리고 한국으로 올때는 티웨이를 탔지ㅋㅋㅋ
팁을 말해준다면 이스타항공은 기내승무원이 남자야.
눈 호강 제대로 했어. 훗
아무튼 송산공항 도착하니까 대만기준으로 1시 30분쯤이더라고
3시부터 호텔 체크인이라서 나랑 언니는 그냥 무리하지 말고 송산공항에서 좀 놀다가 가자.
생각하고 송산공항 2층에 있는 춘수당에 들렸어.
이때부터 나와 언니는 대만에 반했다고 한다. 훗
1. 송산공항 춘수당
처음에 주문을 잘못 넣어서 펄블랙티 S를 시켰어.
밀크티가 아니라 그냥 블랙티라 쓴거를 못먹는 우리 언니가 펄밀크티 S를 다시 주문했는데
춘수당 직원이 L사이즈를 주는거야ㅋㅋㅋ 그래서 우리가 s 시켰다니까 그냥 먹으래ㅋㅋ
직원이 그러면서 계속 우리한테 눈빛을 막 보내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네가 맛있어 하는거 같아서 특별히 큰걸로 준다" 약간 이런 느낌적인 느낌이었지ㅋㅋㅋㅋㅋ
보니까 펄도 엄청 많이 넣어주고 밀크티도 꽉꽉 눌러담아줘서 밀크티 먹다가 배터져 죽는 줄 알았어ㅋㅋ
중국남자랑 개같이 사랑해보는게 버킷리스트중에 하나였는데. 훗.
이런식으로 청혼을 받는건가 싶었지ㅋㅋ..ㅋㅋㅋ
참고로 저 스벅컵은 춘수당 옆에 위치한 스타벅스에서 무료로 시음해 보라고 준 아메리카노야.
맛있어서 먹고 싶었는데 춘수당 라지 사이즈에 이미 배가 터져나갈 것 같아서 못 먹었어ㅠㅠㅠ
2. 동먼 체인 호텔
춘수당 펄 밀크티 다먹고 느긋하게 이지카드까지 발급받고,
동먼역 8번출구앞에 뙇! 하고 도착하니까 2시 50분이어서 바로 호텔에 체크인을 하러 갔어.
호텔에 가니까 프론트 직원분이 영어로 설명을 싹 다 해주더라고ㅋㅋ
그리고 27일날 배달오기로 한 펑리수 업체들 확인하고 프론트에 맡길 돈이랑 해서 다 확인했지ㅎ
호텔 방 확인하는데. 웬 열.
프로모션 기간에 신청한거라 창문 없는 방으로 준다고 했었는데 그 전날 한 팀이 취소해서
창문있는 방 + 조금 더 넓은 방으로 업.그.레.이.드!!!!!!
언니랑 나랑 대만의 호방함+친절함에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일단 호텔에서 찍은 사진이 저거 밖에 없어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호텔안에 다 구비되어있어. 구비가 안된건 샤워할때 쓰는 스폰지정도야.
혹시 오래 투숙할 여시들은 샤워솔이나 스펀지를 따로 챙겨가야될꺼야.
호텔에서 짐만 풀고 바로 스스난춘으로 출발!
3. 쓰쓰난춘
쓰쓰난춘은 타이베이 101 바로 옆에 위치한 작은 건물이야.
과거 2차 세계대전 당시 장제스가 함께 이주해왔던 국민당 군인들과 몰래 살었던 마을이고(프렌즈 대만에서 발췌)
당시 이 마을이 무기를 만드는 44병공찰의 남쪽에 위치해서 쓰쓰난춘이라고 부른데.
3-1 플리마켓.
매주 일요일, 그리고 둘째넷째주 토요일날 플리마켓을 열어.
(플리마켓이 열리는 시간은 오후 1시부터 저녁 7시까지)
주로 파는 상품은 가죽공예품, 강아지수제간식, 구제 옷인데 나 같은 경우는 넷쨰주 토요일에 가서 그런지
젊은 대학생+젊은 부부들이 플리마켓을 하고 있더라고.
그래서 옷이랑 아이 장남감, 악세사리를 파는 사람들이 많았어.
난 토요일 오후 4시쯤에 갔을때라서 사람들이 한참 많을 때라서 사진 찍기 힘들었어ㅠㅠ
플리마켓이 솔직히 말하면 규모가 작아. 근데 내용물은 알차.
난 가서 분홍색 땡땡이 무늬 치마를 get했어.
원래 400NT인데 "디.스.카.운.트.플.리.즈" 하고 자신있게 말했더니 깎아주심ㅋㅋㅋㅋㅋㅋㅋㅋ
아ㅡ 그리고 나는 뭔가 대만에 갔을때 거기서 친해진 사람들한테 뭔갈 해주고 싶었거든
대중적이면서도 비싸지 않고, 남들이 하지 않는걸 준비하되 한국적인 것을 주고 싶었지.
존나 까다롭지?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준비한게 바로바로바로 우표!!!(빠밤)
한국에서 우표 한장에 300-390원에 살 수 있잖아. 싸면서도 대중적이고 유니크한데 한국적이었지ㅎ
그래서 땡땡이 무늬 치마를 살때 옆에서 통역해주신 분이 계셔서 그분한테 우표를 드렸어.
그랬더니 너무너무 좋아하시면서 구경하시더라고.
쓰쓰난춘 건물은 좌편엔 쓰쓰난춘의 역사를 기록한 건물이, 우편엔 소규모 핸드메이드 소품을 팔고 있어.
도장부터해서 엽서, 잼, 과자, 꿀, 말린 과일같이 소소한 먹거리들을 파니까 구경해보면 좋을 것 같어!
3-2 하오치우&미도리 아이스크림
미안. 베이글 쳐먹느라 가게 사진은 이게 전부야(._.)
하오우치랑 미도리 아이스크림은 쓰쓰난춘 건물들 중 한 곳에 있는데 들어가는 입구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어.
미도리 아이스크림은 본론부터 말하자면,
엄청 건강한 맛이야. 단맛이 거의 없어
대표메뉴는 홍차맛 아이스크림이지만 난 블루베리 맛을 먹었거든, 처음엔 이게 뭔 맛이야 했는데
먹다보니까 중독성이 있어. 별로 안다니까 물리지가 않고 과육도 쫀딱쫀딱하게 씹혀.
그리고 아이스크림 콘이 존맛이야! 호밀맛이 고소한게 그리 맛나.
가격은 한 스쿱에 80NT정도 해!
짠! 더블치즈 베이글(이미 한입 먹어서 반쪽짜리)이랑 크림치즈&고구마 베이글(포장)이야.
실은ㅋㅋㅋㅋㅋㅋ 하오치우에서 줄써서 베이글을 사는데 타로 맛이랑 더블치즈 베이글 밖에 없는거야ㅠㅠㅠ
크림치즈&고구마가 시그니처 메뉴인데ㅠㅠㅠ
그래서 사장님한테 가서 "다른 맛은 언제 나오냐? 기다렸다가 사고싶다" 이걸 콩글리쉬로 이야기 했거든?
근데 순간적으로 쓰쓰난춘 건물 안에 있는 사람들이 전부 다 나를 보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냐면 그 건물안에 영어를 쓰는 사람이라곤 나밖에 없었으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국인+일본인+대만인 다 섞여있는데 영어를 쓰는 사람은 온니 저스트 원. 나 밖에 없었음ㅋㅋㅋㅋ
근데 사장님이 영어를 잘하셔서 대화하는데 큰 무리는 없었다고 한다-ㅅ-(비장)
아무튼 10분정도 기다려서 크림치즈&고구마 베이글을 먹었는데
맛있다!!!!!! 달다!!!!!!! 고소하다!!!!!!!!!!! 이렇게 맛있는게 45NT라니!!!!
하고 쳐묵쳐묵하고 먹었는데... 먹을수록 좀 물려(._.) 참고로 난 달달한 거 별로 안좋아해ㅋ
더블치즈는 빵안에 치즈가 녹아서 녹진녹진하고 짭쪼롬해. 가격은 60NT정도!
크림치즈랑 체다치즈가 섞여있어서 치즈 덕후들은 좋아할 수 밖에 없어ㅠ
따뜻한 아메리카노랑 같이 먹으면 진짜진짜 맛있겠더라.
참고로 하오치우에서 100NT이상 결제하면 테이블에 앉아서 먹을 수 있어!
그런데 베이글만 사서는 안되고 식사류라던가 브런치를 사야지만 가능하니까
오래앉아서 먹을 여시들은 베이글 단품으로 사지말고 세트메뉴를 시키길!
쓰쓰난춘에서 베이글이랑 아이스크림 먹고 나오는 길에서 찍은 사진이야.
주말 끼여서 대만가는 여시들은 꼭 한번 가보라고 추천해주고 싶어!
특히 보세옷 좋아하고 아기자기한거 좋아하는 여시들은 꼭 가보길!
쓰쓰난춘은 타이베이 101역에서 2번출구로 나가면 아디다스 매장이 보여!
그 매장을 끼고 좌회전 하면 왼편에 있고 도보로 3분정도 거리에 있으니까 찾기 쉬울꺼야!
4. 공관역
쓰쓰난춘에서 바로 공관역으로 가는 버스를 찾을 수 없어서 나랑 언니랑 미련스럽게 지하털은 2번이나 환승해서 간 공관역ㅠㅠ
여시들은 나처럼 그러지말고 버스타고 한방에 가버려슈ㅠㅠㅠ
4-1. 국립대만대학교
공관역 2번출구로 나와서 쭈욱 직진하다보면 오른편에 위치한 국립대만대학교!
일단 대학이라서 그런지 규모도 크고 정문부터가 뭔가 대학교스러워.
내가 갔을때는 주말이라서 그런지 학생들은 거의 없고 운동하는 사람들이랑
관광 온 학생들이 많았어ㅠㅠ
젊은 대학생들과 함께 펍에서 술한잔 하고픈 자그마한 로망이 있었는데ㅠㅠ
들어가는 입구가 정말 환상적이야.
동남아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몇미터쯤 되는 야자수 나무가 양쪽으로 쭈악- 늘어서 있고
학교 전체가 높은 건물들이 많기보다 붉은 벽돌로 된 건물들이랑 정원이 잘 꾸며져 있어서 참 좋았어.
날이 좀 밝았을때 갔으면 좋았을텐데ㅠ 저녁무렵에 간거라 건물도 다 닫겨있어서 구경을 많이 못한게 한이야ㅠㅠ
참고로 국립대만대학교 맞은편에 있는 스시익스프레스 갔는데 거어어어업나아아아아 비추한다.
맛없다. 초밥수 개똥만큼 있다.
심지어 영어도 안통한다.
가지마로라. 진짜 비추한다.
4-2 공관야시장
나왔다. 내 최애!!
오오오오오오오. 파워쇼핑. 오오오오오오
일단 공관야시장은 사진이 얼마 없어.
왜냐면 쳐먹고 쇼핑하느라 겁나 바빴거든'^'*
공관 야시장의 규모는 스린보다 3배정도 작고,
공관 야시장 플리마켓은 쓰스난춘 플리마켓 보다 좁고 작아
심지어 파는 물건도 대중이 없어.
주로 내가 집에서 안쓰는 물건들을 가지고 나오는데 진짜 안쓰는 물건들이야.
가령 한집에서 네이쳐리퍼블릭 수딩젤, 마스킹 테이프, 메모지, 쵸파피규어 같이 어떠한 공통점도 없는것들이 테이블 위에 있어.
부르는게 값이니까 일단 가격을 알아보고 계산기로 두들겨보고선 사야 돼
공관야시장 위치는 공관역 1번출구로 쭉 직진하다가 왼쪽편 골목으로 들어가면 돼
참고로 공관야시장 옆쪽에 수변공원이 있는데 매주 토요일 오전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분수쇼 같은거 한데!
나는 6시넘어서 도착하는 바람에 구경을 못했어ㅠㅠㅠ
만약에 분수쇼 볼 여시들은 우비챙겨서 가봐!
그리고 공관 야시장이 내 최애가 되어버린 이유는...
네, 바로 치느님. 매직치킨파이 때문입니다!
으어어어어어어ㅠㅠㅠㅠ
진짜 맛있어ㅠㅠㅠ
이건 켄터키에 사시는 아놀드(58세, 직업 닭장수)가 30년간 닭만 튀겨온 장인의 솜씨같어ㅠㅠ
진짜진짜 맛있어. 그리고 스린야시장에서 파는 지파이에 비해 기름도 깨끗하고 대륙냄새 1도 안나.
KFC 치킨을 성인남자 손바닥보다 더 큰 크기로해서 55NT주고 먹는 것 같어.
튀김이 진짜 깨끗하지? 기름이 깨끗+막 튀겨서 촉촉한게 맛이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아... 정말 간판처럼 매직같은 일이 아닐 수 없어ㅠㅠ
존맛개맛이더라ㅠㅠ
나랑 언니랑 5분만에 다 쳐먹고 너무 맛있어서 한개 더 시켜 먹었어.
직원이 아주 간단한 영어만 하니까 1-6번 치킨중에 하나 번호만 영어로 말하면 될 것 같어
매직같은 매직치킨파이를 두개나 쳐먹으면서 맞은편쪽으로 건너가 보니
대학생들을 상대로 하는 옷집들이 쫘악 깔려있더라고 나랑 언니랑 그거 구경하다가 제일 끝푠 골목에서
스린 야시장같이 먹을 것을 판매하는 소규모 노점상을 발견했어.
큐브 스테이크부터 해서 크렌베리 생과일쥬스, 베지테리안을 위한 핫도그도 팔고,
타코야끼, 소세지, 총좌핑 다 팔아. 나랑 언니랑 매직치킨파이 2개나 먹는 바람에 배가 너무 불러가지고 다 못먹었어ㅠㅠ
차라리 스시익스프레스 가지말고 여기와서 먹을 껄 싶더라ㅠㅠ
대만을 3번이나 다녀온 우리 언니의 말을 빌리자면,
스린야시장에서 나는 그 특유의 취두부 냄새가 입구에서만 날 뿐이지 전체적으로 봤을땐 훨씬 덜 나는 편이래
공관역은 대학생들을 상대로 하기때문에 왓슨스, 샤샤 같은 점포상들이 융캉제, 시먼 거리에 있는 것들보다 싸.
혹시 발열안대, 흑진주팩, 퍼팩트휩 살 여시들은 여기에 와서 가격비교해봐.
진짜 여기가 20-60NT까지 할인된 금액으로 파니까 구경하면서 사기에 너무 좋아!
아마 처음가는 여시들은 헷갈릴 것 같아어 그림판으로 그린 허접한 지도를 보여줄께!
정확한 위치는 아니고 대충 저런 느낌이야.
플리마켓이랑 야시장간의 거리는 도보로 10-15분사이!
참고하길 바라~
5. 융캉제
숙소로 돌아가기에 애매한 시간 9시반.
나랑 언니랑 일단 동먼역으로 나왔다가 맥주나 마시자면서 융캉제로 들어갔어.
그리고 언니랑 나랑 술은 커녕 미친듯이 융캉제를 구경했다고 한다.
(융캉제는 동먼역 1번출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가로수길이라고 표현되긴 하는데 가로수길 느낌이란 느낌은 안들었던 것 같어.
오히려 소소한 매장들이 많았어.
편집샵도 있고 강아지 수제간식집, 일본식 선술집도 많이 있고 이곳에 스무시빙수랑 총좌핑도 있고,
또 썬메리랑 까오지, 딘다이펑이 몰려있어서 관광객들+현지인들이 많이 오다녔던 것 같어.
나같은 경우는 밤에 간 것도 있지만 이지셩이 어딨는지 몰라서
골목 안쪽에 있는 깊숙한 곳까지 들어갔다가 이지셩은 뒤로 제쳐두고 편집샵들을 구경하느라 한국인들은 거의 못봤어.
(참고로 이지셩은 1번출구에서 800m정도 계속 직진해야됨.)
한국사람들은 큰길로 다니기도 하고 주로 스무시빙수를 기점으로 해서
썬메리, 까오지, 딘다이펑, 이지셩에서 주로 봤었거든.
평일에 여행가는 여시들은 혼자 조용히 편집샵들 구경하면 참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어!
6. 미미크래커
애증의 미미크래커..
나는 라인으로 해서 미미크래커를 사고싶다고 23일날에 메시지를 보냈었거든.
근데 미미크래커측에서 예약이 확인되면 메시지를 준다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답이 없는거야.
가뜩이나 아침 9시부터 오후1시까지만 영업하는 노점상인데에다가 월요일은 미미크래커가 판매도 하지 않는데ㅠㅠ
난 일요일 아침밖에 시간이 없었거든ㅠ
그래서 실례를 무릅쓰고 밤 12시쯤에 라인을 보냈어.
그리고 답장이 왔어.
원래 6개 주문했는데 4개밖에 안된다는거야ㅠㅠㅠㅠ
내가 5일전에 주문을 했는데ㅠㅠㅠ
미미크래커측이 주문한거 확인도 안해놓고ㅠㅠㅠㅠ
왜 4개밖에 안파냐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어쩌겠어ㅠㅠ 4개라도 사야지.
사진에서도 보이다 싶히 문제없고 없고 언제 찾으러가면 되냐고 물었는데 또 답이 없더라고.
그리고 현재 3월 30일까지도 내 라인을 읽지 않고 있어^^
미미크래커에다가 예약을 미리 할 여시들은
진짜 1주일전에 메시지 보내서 2일이 한번꼴로 계속 확인 메시지를 보내거나
아님 미미크래커측에다가 다이랙트로 전화를 때리(?)거나 해서 예약을 하는게 좋을 것 같어!
참고사항)
미미크래처측에 라인으로 적어도 1주일전에 예약 메시지 보내면 답을 줘.
예약한 날에 12시까지 찾으러 가면 되고 만약에 12시 넘으면 노쇼라고 생각하고 다른 손님들한테 넘기니까 꼭 12시까지 찾으러 가길!
이로써 26일 1일차 여행은 끝!
1일차 여행을 끝내고 나서 쳐먹느라 사진을 못찍은 나년의 멍청함에 눈물을 흘렸지...
그래서 2일차부턴 사진을 좀 많이 찍었어!
2일차 여행에선 좀 더 많은 사진을 가지고 올께!
다음글에서 만나자!!!
27일 여행 미리보기
첫댓글 플리마켓 가봐야겠다!!!!!!!!!!!!!!! 야시장 여러군데 있구나 좋다좋다
미미크래커 이제라인예약가능한거야?
응응! 3월부터 라인으로 예약받기 시작했어! 페이스북으로는 더이상 예약 안받고 라인으로만 예약이 가능하다고 하더라고ㅋ
@내 복근은 겨울잠 자는중 10박스 예약하는거 오바아니겠지?ㅋㅋㅋㅋ
@닉네임뭐해야해 오바 아니야. 30박스 예약하는 사람들도 있더라ㅎㅎㅎㅎ ㅎ
@닉네임뭐해야해 예약해도 1인당 7개밖에 안팔어ㅠㅠ 나도10개사고싶었는데!!!
미미크래커가 누가크래커 그거야?? 예약안하면 못살정듀로 인기가 많나봐 ㄷㄷ 홀.. 나두 다음주에 가는데 예약해야돠나?ㅠㅠ
예약안하면 아침 8시반쯤에 가서 줄서서 사야해. 줄서서 사면 첫번때로 서지 않는이상 1인당 4개? 그정도 이상 사긴 힘들꺼야ㅠㅠ
라인 메세지가 하루에 1000개 밖에 수신이 안된데 그래서 라인 보내도 수신이 안되서 못읽으신다고 하셨엉! 나는 토요일날 일단 가서 이야기 하니까 일요일날 5개 예약해주셔서 뒷날 한번 더 가서 5개 사왔어 ㅠㅠ 메세지 안본다고 포기했으면 후회할뻔했어 진짜 ㅋㅋㅋㅋ 엄마아빠도 좋아하셔서 뿌듯해 ㅋㅋ
미미크래커 너무맛나서 10개주문하고싶었는데 1인당7개밖에안된데서 실망... 19일날 보낸 라인을 아직도안봄... 전화때림.. ㅋㅋ
@국영수말고독영수 전화하면 영어로 미미크래커입니다 라고하거든,그럼 몇월며칠 총몇명 몇박스 예약하고싶다고 하면(7박스 안넘으면 인원말할필요없어)미미언니가 이름물어보거든, 그거말해주면 다시 예약확인해주고 빠빠이 해ㅡㅋ
@국영수말고독영수 OTO무료국제전화 어플로 하면돼~
@국영수말고독영수 오오~~난8일날찾으러가는데ㅋ여행잘해~미미맛나게 먹고~
[대만] 미미는 예약도 되는구나 신기하다
(대만) 미미크래커 꼭 예약하고 가야겠다... ㅠㅠ
삭제된 댓글 입니다.
깔끔하고 조식도 괜찮아용ㅋㅋㅋ 근데 화장실 물 내려가는 소리가 심해서 잘때 예민하면 선택하지 마라주라ㅜㅜㅋㅋㅋㅋ
@오늘부터타이어트 난 그냥 일정 중 까르푸가 가장 마지막 코스라서 까르푸갔다가 걍 바로 숙소로 갔어ㅋㅋㅋ 도움이 안되어서 미안해ㅠ
처음 보는 곳에 갔구나! 독특한 대만 후기다 여행갈 때 참고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