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 진입하였으나 개인 사정으로 중간 중간 진도가 밀려, 현재 회세잼원경제 기본강의 완강 후, 세법 기본강의와 경제객 강의 수강 중에 있습니다. 현재 경제 객은 열흘 정도 더 수강하여야 하고, 상법은 11월 첫째주 즈음 수강이 끝날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진도가 너무 밀려있어, 남은 시간 동안 어떤 강의를 수강하는 것이 좋을지 정확한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중급회계 뒷 부분, 고급회계와 세법은 기억이 잘 나지 않고, 기본 강의 들을 때도 어려웠던 기억이 있어 이 두 과목은 객 강의를 수강할 생각이긴 했으나 잼회 세법 객을 들어가면 벌써 11월인지라... 남은 시간 동안 진도를 어떤 순서로 어떻게 나가는 게 좋을지 감이 잘 안 잡혀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올해 합격은 당연히 어려울듯 하고, 그냥 남은 시간 동안 할 수 있는만큼 최대한 하여 최대한 높은 점수를 받는 것이 목표입니다. 고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2차까지 보면 정말 길게봐야 하는 시험이기 때문에 객 강의를 계획대로 수강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다만, 정부회계나 국기법은 제외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나을 듯 합니다. 일단 경제 객과 상법 그리고 경영학까지는 완강하시구요. 회세는 필수적으로 객 강의를 수강하시면 분명 내년에 연습서를 보게 되면 조금은 더 수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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