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남대문 경찰서, 애국우파 불법구금에 항의하자!!!!!!

[장재균]

자유진영 청년 5명의 청년 동지들이 지금 이 시간 남대문 경찰서에 구금되어 있다.이 들은 경찰의 불분명하고 납득할 수 없는 체포경위와 부당한 수사방식에 항의하며 현재 단식투쟁중입니다. 

자유개척청년단의 최대집 대표,조대원 부대표, 북한민주화운동본부의 박상학 대표 외O명은 어제 오후, 한반도 기를 흔들며 대한민국 현대사를 저주하는 집회를 개최한 정동영 지지자들과 마찰을 빚었습니다.

애국청년들을 자극하여 상호충돌을 야기시킨 정동영 지지자들 역시 형평성 차원에서

당장 구속 구금되어야 마땅합니다. 남대문 경찰서는 각성해야 할 것입니다.  

각지에 계신 애국시민들에게 알리는 바, 집권세력 유력 정치인의 지지자들의 반역적 언행은 외면하고 애국청년들에게만 부당한 공권력을 행사하는 남대문 경찰서에 항의전화 걸기에 동참해 주실 것을 요청합니다.

서울 남대문 경찰서

민원전화 02)778-0112 / 청문감사실 02)779-1118 / 민원실 02)753-4400   

[자유우파의 탄압을 즉각 중단하라]

어제 3.1절 집회는 전적으로 경찰의 잘못이 있다고 본다. 어덯게 애국집회 100터에 좌파집회[정동영 지지모임,정통]허가를 내주었는지 이것부터 경찰[남대문서]은 해명하고 사과를 해야 할거이다.

전통적으로 해오던 자유우파 3.1절 집회는 엄연히 애국우파의 역사적 뿌리이다.

그런 집회에 개인지지자들이 고의로 집회신고를 내고 이를 묵인하여 우발적 시비가 붙어 벌어진 싸움을 어떡해 집회방해죄.폭력가해자가 된다는 말인가?

그리고 이렇게 반역좌파와 애국우파의 힘을 보여준 애국지사에게 위로의 면회와 조속히 석방을 할수있는 소위 우파의 높은 사람은 단 한사람도 찾아 오질 않았다.

그렇게 집회가 중요하다면 장차 대한민국의 자유우파를 끌어갈 자유결사대에게 집회가 끝나서 위로 방문하는게 우파요인들이 꼭 해야할 일 아닌가.

경찰은 이번 사태의 책임을 우파에게 전가 하지말고 우발적 사고를 마치
애국세력이 폭력을 행사한 것처럼 매도해서는 애국우파의 분노를 톡톡히
치를 것을 엄중 경고한다.

그리고 자유우파의 탄압을 중단하고 즉각 석방하여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을 구할수 있게 할것을 강력 촉구한다.

[나홀로암행어사]

정동영,김근태,천정배,윤광웅,이종석,이재정,이해찬,한명숙,유시민,노무현,최열,박원순,이재오,원희룡,고진화,이수호,권영길,문성현,노회찬,강경구,백낙청,등등등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