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mas is coming to us again, as the year 2003 is coming to an end. We all can see again the shining star that guided the three wise men (Magi) in all kinds of X-mas decorations. During these holiday season, I want to suggest my fellow Christians to do as I do:
2003년도가 끝자락에 이름에 따라, 우리는 또 다시 성탄절을 맞이하게 됩니다. 우리 모두는 온갖 종류의 크리스마스 장식들 속에서 동박박사 세 사람을 인도하였던 빛나는 별을 다시 볼 수 있습니다. 이번 성탄절 기간 동안, 나의 크리스챤 성도 여러분들에게 내가 하는 것처럼 같이 해 보실 것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As Magi saw and followed Jesus’ star 2000 years ago, close your eyes and leave yourself to follow the shining star in your heart. As the star Magi saw in the east went ahead of them until it stopped over the place where the child was, let the star in your heart go ahead of you until it stops. Where does it stop and where is it?
2000년전 동방박사들이 예수님의 별을 보고 따라왔던 것 처럼, 여러분들의 눈을 감고서 마음으로 빛나는 별을 따라 떠나 보십시오. 동박박사들이 동쪽에서 본 그 별이 아기예수가 태어난 곳에 멈출때 가지 그들을 앞장서 갔던 것 처럼, 여러분 마음속의 그 별이 멈출 때까지 여러분들을 앞장서 가게 합시다. 그 별이 어디서 멈췄나요? 그리고 그 별은 어디에 있나요?
The Christians all over the world will have a special worship for Christmas in their church and we are supposed to donate a special Christmas offering this Sunday. Before I prepared for my special offering, I closed my eyes and followed the star in my heart, expecting the star to lead me to the place where the Jesus is, where I can meet Jesus and talk with my savior. The star in my heart stopped over the strange place that I have never seen. The place I could see in my heart where the star stopped over is the small church in the rural area and the church’s name is Maesong Young Rak Presbyterian Church in HwaseongSi, KyungKiDo, S. Korea. (화성시 매송면 천천리 매송영락교회)
전세계 모든 기독교인들은 그들의 교회에서 크리스마스 특별예배를 드리게 되며, 우리는 이번 주일날 성탄절헌금을 봉헌하게 됩니다. 나는 성탄절 헌금을 준비하기 전에, 나의 눈을 감고 마음속으로 그 별이 예수님이 계시는 곳, 예수님을 만날 수 있고 구세주 되시는 그분과 얘기나눌 수 있는 그곳으로 나를 인도하여 줄 것을 바라면서 그 별을 뒤따라 갔습니다.
마음속의 그 별은 내가 지금까지 한번도 가 본적이 없는 낯선 장소에 멈춰섰습니다. 별이 멈춰선, 내가마음속으로 볼 수 있었던 그 곳은 시골의 작은교회이고 그 교회의 이름은 매송영락교회이며 대한민국 경기도 화성시 매송면 천천리에 있습니다.
I have never attended this church and never listened to the message delivered by the pastor of this church. I have never met with his wife nor his children, never even one of the church members. But I know the pastor of this church through the NamGulSa’s web site, where NamGulSa stands for Invasion Tunnel Hunters Group (ITGH) that was organized to detect the North Korea’s Infiltration Underground Tunnels (Ddangguls). His name is Pastor Kim Jin-chul, currently a senior pastor of this church.
나는 한번도 이 교회에 출석한 일이 없고, 그리고 한번도 이 교회의 목사님께서 인도하시는 설교말씀을 들은 적도 없습니다. 나는 한번도 목사님의 부인이나 그 자녀들을 만난 일이 없으며, 심지어 그 교회 성도 한사람 조차도 만난 일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나는 북한의 침투지하터널을 찾기 위하여 조직된 남굴사( ' 남침땅굴을 찾는 사람들 '의 약칭 )의 웹싸이트를 통하여 이 교회 목사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의 이름은 현재 이 교회의 주임목사이신 김진철목사님이십니다.
Let me introduce him a little bit to you:
He had worked as a field header of ITHG. From March 1 to June 20, ’03, he had worked at the Hwaseong tunnel site, along with one of his church members. He overworked himself and got hurt, so he had to be treated at the local hospital. His work was not supported by the government, but supported by the contributions and donations of Korean people. Even his church donated $30,000 (30,000,000 won) for his work. The ITHG was out of fund and the Ddanggul site was filled up by the Roh’s regime.
잠시 여러분들에게 그분을 소개하겠습니다
그는 남굴사(ITHG)의 현장본부장으로 일하였었습니다. 2003년 3월 1일부터 6월 20일까지 그는 자신의 교회 성도중의 한분과 함께 화성땅굴 현장에서 일해 왔었습니다. 그는 자신을 너무 혹사한 나머지 다치게 되었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만 했습니다. 그가 작업하는동안 정부의 지원은 없었으며, 다만 한국 민간인들의 기부와 헌금에 의한 지원이 있을 뿐이었습니다. 그의 교회조차 작업비용으로 30,000불 ( 3천만원 )을 헌금할 정도였습니다. 남굴사는 재정이 바닥났으며 땅굴현장은 노무현정권에 의하여 뒤덮혀 졌습니다.
But before the site was filled up, he sent his letter along with my letter to President Bush to inform that the Hwaseong tunnel site might be critical to the security of thirty eight thousand American US soldiers and their families in Korea as well as the national security of S. Korea. In response to his letter, Mr. Straub, Director of Office of Korean Affairs, US Department of State, sent his letter on behalf of President Bush to me. I believe that the US would not ignore the Hwasung Ddanggul site, even though it was filled up and his letter filled with his tears would be kept in President Bush’s desk.
그러나 화성땅굴이 뒤덮히기 전에, 그는 화성땅굴 현장이 남한의 국가안보는 물론 한국에 주둔하는 3만 8천명의 미군과 그 가족들의 안전에 위험적 요소가 될 수 있음을 알리는 서신을 나의 서신에 동봉하여 부시대통령에게 보내었습니다. 그의 편지에 대한 답장으로써, 미국무성 한국과장인 스트라우브씨 는 부시대통령을 대신하여 나에게 펀지를 보내왔습니다. 비록 현장은 뒤덮혔을 지라도 미국정부가 화성땅굴을 모른채 내버려두지는 않을 것으로 나는 믿습니다. 그리고 그의 눈물로 가득한 그의 편지는 부시대통령의 책상에 간직되어 있을 것입니다.
His effort and all kinds of troubles he has faced so far did not vanish in waste, In fact, his sweats, pain, and troubles would yield a great result for his fellow Koreans. Now he returned as a full-time pastor to his church, only to face with much worse financial difficulties:
그의 노력, 그리고 그가 지금까지 맞닥들여왔던 온갖 종류의 어려움들은 허무하게 사라지지 않습니다. 사실, 그의 땀과 고통 그리고 어려움은 그의 동포한국인들에게 위대한 결과를 가져올 것입니다. 지금 그는 더욱 악화된 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한 채, 시무하는 교회의 전담목사로 복귀하였습니다.
The Jesus’ star that leads me to this small Maesong Young Rak Presbyterian Church, asked me to present with gifts, as Magi presented the baby Jesus with gifts of gold and of incense and of myrrh. I decide to contribute small amount of offering as the gift for this church and set aside that amount as offering. This offering has nothing to do with the ITHG, but simply for the offering to the church.
여기 작은 매송영락장로교회로 나를 인도한 예수님의 별은, 동방박사가 아기예수께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선물로 바친 것 처럼, 나에게 선물할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나는 이 교회를 위한 선물로써 약간의 헌금을 하려고, 그 헌금할 액수 만큼 제쳐두기로 결심하였습니다. 이 헌금은 남굴사와는 상관이 없으며 단순히 교회에 헌금조로 하는 것입니다.
Dear my fellow Christians. Would you kindly follow the shining star and stay this small church for a while? Would you kindly help this young pastor who devoted himself to working for the freedom of Korea? Some people have been criticizing this young pastor for his work for the Namgulsa, but just think about the Vietnamese religious leaders who did not do anything but to criticize the regime and after the collapse of Vietnam they were executed, imprisoned, or fleeted from the country. Even take look at some of the current corrupted pastors who are seeking for some worldly things, such as big money, great fame, and worldly pleasures. But Pastor Kim Jin-Chul have followed his conscience seeking for the truth and showed his pure love and patriotism for his homeland, Korea. The only problem is the Roh’s regime has not recognized his patriotic activities.
나의 동포 크리스챤 여러분. 여러분들도 기꺼이 빛나는 별을 따라와, 잠시 이 작은 교회에 머물지 않으시렵니까? 여러분들도 한국의 자유를 위하여 일하는데 자신을 바친 이 젊은 목회자를 기꺼이 돕지 않으시렵니까? 몇몇 사람들은 남굴사를 위하여 그가 일한 것을 가지고 이 젊은 목회자를 비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체제를 위하여 그 어떤 일도 하지 않고 체제를 비난만 하다가 베트남 붕괴후에 살해당하거나 투옥되거나 혹은 그 나라를 등진 베트남의 종교지도자들을 생각해 보십시오.
심지어, 많은 돈, 큰 명성 그리고 세상적인 즐거움같은 세속적인 것들을 추구하는 현재의 타락한 몇몇 목회자들을 보십시오. 그러나 김진철목사님은 진리를 추구하는 그의 양심을 따랐으며, 그의 조국 대한민국에 대한 순수한 사랑과 애국심을 보여주었습니다. 다만 노무현 정권이 그의 애국적인 행동을 알아주지 않는다는 사실이 문제라면 문제일 뿐 입니다.
Fellow Christians. This Sunday, when you enter your church for X-mas worship service, would you remember his small church and pastor Kim who is facing the current financial difficulties? Aren’t you willing to help this church by sending your generous offering or by sending the encouraging letter to him if you can’t afford? Yes, I know we have so many places that need our help and support, but helping this young patriotic pastor is a special kind of spending our heart for our God’s work.
동포 크리스챤 여러분. 이번 주일날, 크리스마스 예배를 드리러 여러분의 교회에 들어갔을때, 현재 재정적인 어려움에 처해있는 김목사님과 그의 작은 교회를 기억하지 않으시렵니까? 여러분들은 아낌없는 헌금을 함으로써 또는, 할 수만 있다면 용기를 북돋우어 주는 편지를 보냄으로써 이 교회를 기꺼이 돕지 않으시렵니까? 물론 우리의 도움과 지원이 필요한, 아주 많은 장소들이 있음을 나는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젊은 애국적 목회자를 돕는 것은 하나님의 일을 위하여 우리의 정성을 드리는 특별한 종류의 일입니다.
His address is Pastor Kim Jin-chul Maesong Young Rak Presbyterian Church 109-2 ChunChunli MaeSongMyun, HwaseongSi KyungKiDo 445-830, S. Korea
그의 주소는
우편번호 445-830 대한민국 경기도 화성시 매송면 천천리 109-2 매송영락장로교회 김진철목사님
Thank you for your kind consideration and attention. Peace to all of you who are in Christ.
Jay (Dr. H)
PS. I am pasting some of his writings/petition from the NamGulSa web site, http://ddanggul.org
여러분들의 따뜻한 배려와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리스도 안에 여러분 모두 평안하시기를 기원합니다
(i)본인도 교회적으로 지역적으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당하고 있습니다. 이땅에서 북한의 남침용 땅굴에 대한 진실을 말한 사람들은 한결같이 경제적인 어려움을 당한다는 정설을 있습니다, 그 정설을 뛰어 넘지는 못하는 이 현실을 보면서,참으로 국가안보를 걱정하는 민간인의 힘이 얼마나 나약한 존재인지를 다시 한번 생각해봅니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은 늘 나약한 자의 힘을 통하여서 하나님의 기적을 베푸시는 분임을 믿고 있습니다. (ii)지금 김진철목사는 지역적으로 정신병자 취급을 받고 있습니다.그 이유는 화성땅굴이 북한의 땅굴이 아니다, 땅굴도 아닌것을 가지고 지역으로 큰 혼란을 준 장본인이라고 나를 정신병자 목사로 취급을 하고 있습니다.이정도면 지역 목사로써 목회의 길이 막혀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지요.더 안타까운 것은김진철목사가 현장본부장으로 일을 하면서건져올린 모든 증황물들이 김진철목사가 외부에서 가지고 와서 넣어다가 건진것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참 안타까운 현실이지요.
(iii)“그럼 김진철목사가 지금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까? 거짓말을 하기 위해서 근 3개월동안 현장 중장비 기사들과 인부들에게 아침 점심을 제공 했습니까?또한, 작은 교회에서 모아둔 건축헌금 3천만원이상을 모두 드렸습니다, 본인 김진철목사는 결단코 정신 병자가 아닙니다. 본인 최종 학력은 천안대학교 기독신학대학원 졸업입니다, 1994년 4월11일 목사 안수를 받았고 서울제일교회 담임목사로 시무했습니다, 1999-2000년 5월까지 서울시 강동구 길2동 동서울종합상가 번영회장으로써 어려운 시장을 회복시킨공로를 인정받아서 새천년민주당 강동갑 지구당 위원장 추천으로 대통령표창까지 받았습니다. 또한 사단법인 바르게 살기 운동 본부 강동구 길2동 청년봉사대장을 역임까지 했습니다. 당시 여건이 16대 총선이 임박해서 정치적인 제의가 본인에게 왔습니다, 당시 내 생각은 목사로 하나님께 부르심을 받은 목사가 정치 한다는 것은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답지 못하다는본인과 사랑하는 아내의 판단으로 서울제일교회를 사임하고 현 화성시 매송면 천천리 매송영락교회로부임을 오게되었습니다, 그때가 2000년 5월 31일입니다, 결단코 김진철목사는 이시대 정신병자가 아닌, 정말로 나의 조국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목사입니다,목사의 사역은 진실을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김진철목사가 본 화성땅굴의 진실에 대해서 좀더 알기를 원하시면 남굴사 홈페이지에 김진철을 쓰시고 클릭하면 그동안 올려진 모든 내용들이 있습니다. (iv)2003년3월26일 지질학교수님께서 현장에 오셔서 현장본부장인 김진철목사에게 마지막 주고 간 말이 무엇인지아십니까? 목사님! 현장에 있는 화강암은 분명히 문제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천지창조를 할때 이렇게 만들지 않았습니다. 도와 주고 싶으나, 신변보장이 안되어서 못 도와 주신다고 말씀하시고 현장을 떠났습니다,국민 여러분 이것이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나의 조국 대한민국의 안보의 현실입니다. (v)이제 화성땅굴은 북한의 남침용 땅굴이라는 이 진실을 하나님의 역사에 맡기면서 목회자의 자리에돌아 왔습니다,이제 할수 있는 일은 하나님앞에 기도외 다른 방법이 없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느껴 봅니다.그동안 부족한 김진철목사를 위해서 기도 해주신 선배목사님과 많은 애국 시민여러분에게 진심어린감사의 글을 올리면서, 또한, 현장 본부장으로써 현장에서 같이 일을 했던 많은 동역자 여러분,여러분의 따뜻한 사랑을 영원토록 기억 하겠습니다. (vi)일하는 과정속에서 김진철목사의 부족함을 오래 기억하지 마시고 이시대 목회자의 한사람으로 나의 조국대한민국을 뜨겁게 사랑한 목사로 기억해주시고 ,또한 부족한 부분도 여러분의 따뜻한 사랑으로 품어 주시길바랍니다. 본인 김진철목사도 땅굴일을 하다가 많은 목사님들에게 이러한 질문을 받았습니다. "목사님이 이러한 일을 하느냐"그 답변에 나는 마음으로 울었습니다, 또한 그들을 통하여서 선배목사님에게 또한 후배 목사님에게 또한 친구 목사들까지, 왕따를 당했습니다,그 만큼 안보의 진실을 이야기 하는 것이 오늘날 한국교회에서는 참 어럽고 힘들다는 사실을땅굴 현장에서 새롭게 느껴 보았습니다. 나를 위해서 기도해주시는 어느 선배 목사님께서 이러한 말씀으로 위로 해주셨습니다. 목사가 되기까지 7년의 신학공부를 한것 보다도,화성땅굴 현장에서 현장본부장 4개월동안 한것이 7년동안 신학공부 한것 보다도 더 위대한 일이라고위로 해주신 그 선배 목사님의 깊은 의미를 나는 오늘 알았습니다.나는 , 하나님앞에서 지금도 감사 하게 생각합니다. 부족한 목사이지만, 화성땅굴의 진실을 밝히는데 하나님의 도구로 사용 해주신것에 대해서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vii)본인 김진철 목사는 화성땅굴 이 발견된 지점에서 700메다 앞에서 목회하는 지역주민 목사입니다. 1] 2003년2월달 화성땅굴 현장에 취재나온 MBC 이정신 기자를 쫓아 다니면서 나는 지역주민입니다.지역주민이 본 화성땅굴 현장 보고서[A4 용지5매 분량]을 전해주었지만, 이정신 기자 선생님은 받지도 않고 본인에게 취재도 응해주지 않았습니다. 참 아쉬운 부분이였습니다. (viii) 본인은 지금 지역적으로 목회자의 생명을 잃어 버렸습니다, 왜냐하면 지역사람으로 또한 화성땅굴현장에서 일을 한 현장본부장의 한사람으로 땅굴도 아닌것을 가지고 지역을 소란케 한 자가 무슨 목사냐? 그 교회는 교회가 아니다, 또한 정신병자가 아닌가? 이러한 말들이 무수히 나돌고 있습니다. 그러나, 나는 화성땅굴의 진실이 밝혀질때까지 이지역을 떠나지 않습니다. 진실은 곧 목사의 사명입니다. (ix) 노무현대통령께 올리는 세번째 탄원서 2003년7월11일 7개 종단 대표들을 청화대 오찬 자리에서 한국기독교계에서 화성땅굴의 심각성을 제기했을때 노무현대통령각하께서는 비서진들에게 확인하라고 지시 하신 내용을 본인 김진철목사는기독교연합신문 2003년7월20일자 신문에서 확인 했습니다. 본인 김진철목사는 화성땅굴이 발견된 지점에서 700m 지점에 있는 매송영락교회 담임목사 입니다.지역주민이자, 지역 목회자 입니다. 또한 2002년11월28일날 현장에서 기자회견때 부터 동참 해서 지금까지 화성땅굴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서애쓰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화성땅굴 진실을 밝히기 위해서 매송영락교회에서 3천6백만원과 2달이상 현장인부와 기사들에게아침과 점심을 제공 했습니다. 또한 , 2003년3월1일부터 - 6월달까지 현장본부장으로 직접 일을 했습니다. 그 과정속에서 화성땅굴의 진실을 두번이나 문서상으로 노무현대통령각하께 탄원서를 올렸습니다.탄원서 답변이 청화대에서 오지 않고 2003년7월 3일 날짜로 국방부 정보 본부장 명의로 왔습니다.그 답변은 화성땅굴은 북한의 땅굴이 아니다, 본인과 민간인들이[여기서 남굴사] 주장하는 내용은 땅굴이아니다라고 회신문이 왔습니다. 본인 김진철목사가 국방부 관계자들에게 승복을 할수 없는 이유가 있습니다. 현장에서 북한군의 땅굴이 발견된지점에서 북한군이 막아둔 돌 소위 역대책한 화강암을 포크레인과 프레카를동원 해서 2003년3월1일 부터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그 작업 과정에서 증황물들이 나왔습니다. 그 증황물들을 소개 합니다. 2003년3월6일 쇠파이프 와 우비 조각 두개 , 한조각에 인공물이 붙어서 나왔습니다. 인공물을 분석한 결과는콘크리트라고 한국화학연구소에서 3월18일 날짜로 통보를 받았습니다. 그때 돌깨는 장비가 프레카 입니다, 프레카 장비 기사 김종원 사장 포크레인 기사 배명호사장입니다. 이들은 지역사림들이 아닙니다, 외지 사람들입니다. 2003년 3월10일 무우씨앗봉지를 건져올렸습니다, 2003년 3월11일 구리합금으로 된 호미를 건져 올렸습니다. 현장 자금 사정으로 3월말쯤에 현장 장비를 철수 시켰습니다. 그때 부터 본인 김진철목사[현장본부장] 최덕진집사[현장 작업팀장] 하진수집사[제정부장겸 총무]수작업이 시작 되었습니다. 2003년5월5일 와샤[기계 부품이 발견이 되었습니다.] 2003년5월18일-6월19일까지 땅굴 라운딩 작업을 했습니다. 그 작업에 지역장비를 사용 했습니다. 기사 이름은 송부권씨와 김정현씨 입니다. 2003년6월2일날 송부권 사장님과 최덕진집사님과 김진철목사가 땅굴 현장 화강암반 작업도중에 밧데리를 발견했습니다. 본인 보다도 지역 장비 기사인 송부권씨가 더 놀랐습니다, 왜냐하면 국내에서 한번도 보지 못한 밧데리 였습니다, 2003년6월19일 방수용 건전지를 건져내었습니다, 그때 장비기사 이름은 김정현씨 입니다.이러한 증황물에 대해서 단 한번도 확인도 하지 않고 증황물을 건져올린 증인도 단 한번 만나지 않은채화성땅굴은 북한의 땅굴이 아니다고 부정하는 국방부관계자들에게 너무나도 안타까워서다시 한번 기독교연합신문에 실린 노무현대통령각하께서 지시한 화성땅굴에 대한 내용을 확인한후 대통령각하께 3번째 탄원서를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