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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22일 주일오전예배 설교문
●예배의 부름..요헌복음 3:16.-17.. 16.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17.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아멘..!
●성경말씀..골로새서 1:9.-20.신약324쪽..9.이로써 우리도 듣던 날부터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고 구하노니 너희로 하여금 모든 신령한 지혜와 총명에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으로 채우게 하시고..10.주께 합당하게 행하여 범사에 기쁘시게 하고 모든 선한 일에 열매를 맺게 하시며 하나님을 아는 것에 자라게 하시고...
11.그의 영광의 힘을 따라 모든 능력으로 능하게 하시며 기쁨으로 모든 견딤과 오래 참음에 이르게 하시고.. 12.우리로 하여금 빛 가운데서 성도의 기업의 부분을 얻기에 합당하게 하신 아버지께 감사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13.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14.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속량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15.그는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형상이시요 모든 피조물보다 먼저 나신 이시니.. 16.만물이 그에게서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왕권들이나 주권들이나 통치자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17.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18.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시라. 그가 근본이시오.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이시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 19.아버지께서는 모든 충만으로 예수 안에 거하게 하시고.. 20.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이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하게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아멘..!
■저와 같이 읽으심으로 우리의 믿음을 주님앞에 고백 하시겠습니다.●나는 지금 우리들이 읽은 이 말씀이 하나님께서 오늘 나와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인 것을 분명하고 확실하게 믿고. 감사하며 기쁨과 진심으로 주님께 순종합니다. 아멘..!
●제목.. 너는 예수님을 알라.하십니다. Thou shalt know jesus.
안이숙 선생님이 감옥에서 불렀다는 복음성가인데..기도하는 마음으로 한번 부르시겠습니다.. 1.내일 일은 난 몰라요 하루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 뜻대로 못해요. 험한 이 길 가고 가도 끝은 없고 곤해요. 주님 예수 팔 내미사 내 손 잡아 주소서..!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장래 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 붙드사 평탄한 길 주옵소서..!
2.좁은 이 길 진리의 길 주님 가신 그 옛길 힘이 들고 어려워도 찬송하며 갑니다. 성령이여..! 그 음성을 항상 들려주소서..! 내 마음은 정했어요. 변치 말게 하소서..!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장래 일도 몰라요.아버지여 아버지여..! 주신 소명 이루소서..!
기도하겠습니다...하나님..! 우리를 도와주옵소서..! 하나님..!우리와 동역하여 주옵소서..! 00000000..아멘..! 명절후 첫주일 심히 바쁘실테지만 주일예배를 주님께 바치시기 위하여.... 선교중앙교회로 나오셔서 저와같이 예배를 드리시는 여러분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존경하고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옢에계신 분에게 웃는 얼굴로 정을 듬북담아서 인사부터 하시겠습니다...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늘 하나님의 은혜속에 살게 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오늘은 너는 예수님을 알라.하십니다.라는 제목으로 말씀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이번주일 말씀 준비를 위하여 기도할 때 성령님께서 저에게로 오셔서..너는 예수님을 알라.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멘..!하고 오늘 말씀의 제목을..너는 예수님을 알라.하십니다.라고 정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예수님을 오해 하시면 지옥에 갑니다. 큰일납니다. 벌받습니다.
마태복음 25:24-30.에 나오는 한달란트 받은 종은 주인을 심지 않은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데서 모으시는 주인으로 오해 하다.가 받았던 달란트도 모두 빼앗기고 슬피울며 지옥으로 끌려 같습니다. 충청 지역 선교 개척자 이셨던 프레드릭 밀러 (F. S. Miller, 1866 - 1937) 선교사..우리 말로는 민로아 선교사로 불리시던 목사님은 이렇게 고백하십니다.
찬송가 96장을 같이 부르시겠습니다.. 1.예수님은 누구신가..? 우는 자의 위로와 없는 자의 풍성이며.. 천한 자의 높음과 잡힌 자의 놓임되고 우리 기쁨 되시네 2.예수님은 누구신가..? 약한 자의 강함과 눈먼 자의 빛이시며 병든 자의 고침과 죽은 자의 부활 되고 우리 생명 되시네..
3.예수님은 누구신가..? 추한 자의 정함과 죽을 자의 생명이며 죄인들의 중보와 멸망 자의 구원되고 우리 평화 되시네 4.예수님은 누구신가..? 온 교회의 머리와 온 세상의 구주시며 모든 왕의 왕이요. 심판하실 주님 되고 우리 영광 되시네....
그렇습니다. 민로아 선교사님은 찬송으로 예수님을 이렇게 고백 하셔습니다. 그분에게 예수님은 눈물을 닦아주시는 위로의 하나님 이셨습니다. 그분에게 예수님은 환란날에 피할... 피난처 이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어떤분.이 말씀 하시는데..모든 종교는 다 좋은 것.이더라.고 하셨습니다. 그 말씀에 저는 동의합니다. 그러나 구원은 예수를 믿으셔야,만 합니다.
예수님께만 구원이 있습니다. 누구든지..? 죄를 범한체로 아무리 좋은일을 많이 하신다.고 해도...그는 죄인입니다. 독선적이라고..비판을 하고. 융통성이 없다.고 비판을 하셔도 어쩔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어야 죄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는 믿는이에게는 인도자입니다.
그러므로 조지 쿡(George Harrison Cook, 1864~1948) 목사님은 찬송가 445장.에서..1.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빛 가운데로 (예수와 함께) 걸어 가면 주께서 항상 지키시기로 약속한 말씀 변치 않네 하늘의 영광 하늘의 영광 나의 맘 속에 차고도 넘쳐 할렐루야를 힘차게 불러 영원히 주를 찬양하리....
2.캄캄한 밤에 다닐지라도 주께서 나의 길 되시고 나에게 밝은 빛이 되시니
길 잃어버릴 염려 없네 3. 광명한 그 빛 마음에 받아 찬란한 천국 바라 보고 할렐루야를 힘차게 불러 날마다 빛에 걸어 가리...아멘..! 그렇습니다. 주님을 믿으면..길이 보입니다. 살아갈 길이 보입니다. 복받을길이 보입니다.
이제 오늘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읽으면서 주님의 음성에 귀를 기우리도록 하겠습니다..눈을 감으시고 진심으로 저를 따라하시겠습니다..주님..! 나는 지금 선교중앙교회에서 나의 마음의 문을 주님을 향하여 열었습니다. 나를 주님께 드리오니.. 살아계신 하나님..! 지금 나에게로 들어오셔서 나를 주장 하시고 나를 주님이 기뻐하시는 구원의 길로.. 은혜의 길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9절.-10절.말씀을 같이 읽으시겠습니다..9.이로써 우리도 듣던 날부터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고 구하노니 너희로 하여금 모든 신령한 지혜와 총명에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으로 채우게 하시고..10.주께 합당하게 행하여 범사에 기쁘시게 하고 모든 선한 일에 열매를 맺게 하시며 하나님을 아는 것에 자라게 하시고...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렇습니다..제가 만난 하나님은 ..구하는 자에게 지혜로 채워주시고..총명으로 채워주시는 하나님..!이셨습니다. 저는 요사이 기독교 방송 간증프로를 많이 봅니다..지난 수요일 밤에는..400개의 가맹점을 둔 외플대학과 지저스 처치’(JESUS CHURCH)라는 교회의 손정희 장로님 간증을 듣고 감동을 받았습니다.
또 제가 만난 하나님은..모든 선한 일에 열매를 맺게 하시며 하나님을 아는 것에 자라게 하시는 하나님이셨습니다. 최고의 선이 무었입니까..?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믿는 일.이 최고의 선.인줄로 저는 믿습니다..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을 믿으면..세상에서도 복을 받고...이 세상을 마치는 날 천국으로 이사 가게 되는줄로 저는 믿습니다.
●11절.-12절.말씀을 같이 읽으시겠습니다..11.그의 영광의 힘을 따라 모든 능력으로 능하게 하시며 기쁨으로 모든 견딤과 오래 참음에 이르게 하시고.. 12.우리로 하여금 빛 가운데서 성도의 기업의 부분을 얻기에 합당하게 하신 아버지께 감사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렇습니다..제가 만난 하나님은..믿는이를 모든일에 능하게 하시는 하나님..!이셨습니다..하나님이 도와주시면 못할일이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바울은 빌립보서 4:13.에서..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라고 간증하십니다. 그렇습니다.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나로서는 할 수 없었던.. 일.을 능히 하게 하시는 하나님..! 이셨습니다.
다만 우리가 할 일은 하나님 나를 도와 주옵소서..!라고 기도하는 일.입니다. 요사이 저는 저의 지나온 삶을 어찌 감당할수 있었을까..? 결론은 모두가 하나님의 도우심의 은혜이셨습니다. 의심의 여지가 없었습니다.
또 하나님께서는..우리가 무슨일을 만나도..기쁨으로 모든 견딤과 오래 참음에 이르게 하십니다. 참는것도 아무나 참을수 없습니다. 견디는 것도.. 아무나 견딜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만 참을 수 있고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만견딜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할 일은 하나님을 향한 감사 뿐 입니다..감사하는 사람에게는 더 큰 축복이 준비되어 있는줄로 저는 믿습니다.
●13절.-15절.말씀을 같이 읽으시겠습니다..13.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14.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속량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15.그는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형상이시오. 모든 피조물보다 먼저 나신 이시니..라고 말씀 하십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죄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죄는 아무리 좋은 비누로 씻어도 죄는 씻어지지 않습니다. 미국으로 도망가도..죄는 끝까지 따라옵니다. 물속으로 들어가도..죄는 거기도 따라옵니다.정말 무섭습니다. 아무리 숨겨도..죄는 드러납니다. 심지어 죽어도 안됩니다. 그리고 죄는 우리에게서 기쁨을 빼앗고 우리를 불안하게 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하나님의 은혜로.만 죄에서 벗어날 수 있는줄로 저는 믿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만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시는 줄로 저는 믿습니다. 그러므로 죄의 문제는 예수님을 믿어야 해결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무었 입니까..? 하나님의 아들 예수입니다. 그는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형상이시오. 모든 피조물보다 먼저 나신 이시니..라고 말씀 하십니다.
●16절.-17절.말씀을 같이 읽으십시다..16.만물이 그에게서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왕권들이나 주권들이나 통치자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17.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 없이는 된일도 없고 하나님 없이는 되는일도 없는줄로 저는 믿습니다. 이런 예화가 있습니다. 사업에 실패하여 귀농한 청년의 이야기입니다. 수중에 있는 돈이 너무 적어서 시골 산비탈에 있는 돌무더기 땅을 조금 사서 농사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첫해에는 돌무더기를 치우느라고 파종할 수도 없게 되자 이웃 사람들은 비웃었습니다.
젊은 사람이 생각이 모자라서 돌무더기 땅을 샀다.는 것입니다. 그 땅에 백날 파종해보았자 얻는 것은 없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첫해 농사는 정말 얻은 것이 없었습니다. 겨우 작은 감자 몇 알만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랬지만 청년은 돌무더기 땅을 밤낮없이 일구었습니다. 그러면서 돌을 하나씩 하나씩 빼낼 때마다 “돌무더기 땅이라도 저에게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기도했습니다.
옥토가 되게 하옵소서..!옥토가 되게 하옵소서..!”라고 기도하며 밭을 갈았다.고 합니다. 마을 사람들은 미쳤다.고 했습니다. 다음 해에도 심은 작물의 소출은 너무 보잘 것 없었습니다. 급기야 마을 사람들은 그 땅을 포기하고 우리 밭일이나 해주고 품삯을 벌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청년은 동요하지 않고, 또 다음 해를 위해서 땅을 더 깊이 파고 ..돌을 골라내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한도 끝도 없는 일이었지만 감사하며 돌 하나하나를 걷어내었습니다. 귀농해서 3년째 추수 때가 왔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깜짝 놀랐습니다. 마을 전체에서 가장 충실하고 열매를 많이 낸 땅이 청년이 가꾸던 돌무더기 밭이었기 때문입니다. 마을 사람들은 어떤 좋은 비료를 뿌렸냐고 물었습니다. 청년의 대답이, 저는 ‘감사’라는 비료를 돌 하나를 걷어낼 때마다 뿌렸습니다. 라고 대답을 하며 웃었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역대상 16:34-35.에서..여호와께 감사하라.그는 선하시며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함 이로다. 너희는 이르기를 우리 구원의 하나님이여 우리를 구원하여 만국 가운데에서 건져내시고 모으사 우리로 주의 거룩한 이름을 감사하며... 주의 영광을 드높이게 하소서 할지어다..라고 말씀하십니다.
●18절.-20절.말씀을 같이 읽으십시다..18.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시라. 그가 근본이시오.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이시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 19.아버지께서는 모든 충만으로 예수 안에 거하게 하시고.. 20.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이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하게 되기를 기뻐하심이라..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렇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교회의 머리입니다. 교회의 간판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와 화목하시기를 원하십니다. 화목이 무었일까..? 저는 기도 했습니다.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것.이라는 결론을 얻었습니다.그러려면..나를 포기하고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것입니다. 지난주간 저는 이렇게 기도 했습니다.
425장.입니다..1.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고요한 중에 기다리니 진흙과 같은 날빛으사 주님의 형상 만드소서,,! 2.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주님 발 앞에 엎드리니.. 나의 맘 속을 살피시가 눈보다 희게 하옵소서..!
3.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병들어 몸이 피곤할 때 권능의 손을 내게 펴사 강건케 하여 주옵소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온전히 나를 주장하사 주님과 함께 동행함을 만민이 알게 하옵소서..! 아멘..! 기도하시겠습니다.
●선교중앙교회는 이 현 목사와 이래혁 목사가 행복하게 예배를 드리고 싶어서 은퇴비의 일부를 바쳐서 2023년 11월 12일 기도하며 세운 하나님의 몸된 교회입니다. 선교중앙교회는 주님의 몸이고 주인은 하나님 이십니다.
1.선교중앙 교회는 대한예수교 장로회 통합.교단의 교리와 행정을 따르지만 어떤 교단에도 교단 가입은 하지 않고.. 독립적으로 운영합니다.
2.선교중앙 교회는 목사. 전도사.장로. 권사. 집사. 누구도 은퇴와 차별이 없고 서로돕고 의지하고 서로 서로 세워가는 사랑의 교회입니다.
3.선교중앙 교회에 등록된 목사님과 전도사님은 교단에 관계없이 누구나 동일하게 인정하고 교회의 형편에 따라서 매월 첫주일에 사례비를 드립니다.
4.선교중앙교회의 예배는 주일오전 11시. 주일오후 2시. 수요일 오후7시. 금요일 오후 7시. 새벽 5시에 드립니다. 설교는 주일오전 예배는 이래혁 목사가 인도하고. 주일 오후예배와 수요일 예배와 금요일 예배는 이 현 목사님과 또 다른 목사님들께서 나누어 인도 하십니다.
5.선교중앙교회의 모든 예배는 30분 전부터 열심히 찬송하고 예배를 드립니다.
선교중앙 교회를 돕고 싶으신 분은..
농협 301-0271-6999-61 선교중앙교회 로 헌금 해주시면 은퇴하시고 어렵게 생활하시는 목사님들을 보살피는 일에 소중하게 사용하겠습니다.
2023년 11월 12일 이래혁 목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