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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인 모임 名畵로 보는 성경(28)- 출애굽기 28:1-28:43- 판결 흉패와 제사장의 또 다른옷
이전구(뉴욕) 추천 0 조회 802 11.07.19 11:24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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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7.19 12:27

    첫댓글 ~~~!!! 감탄 감탄 연발~~~왕회장님 덕에 또 이렇게 감동하면서 글을 읽습니다.

  • 작성자 11.07.20 01:44

    진숙님 ! 오랜만입니다. 이렇게 방문해 주시고 격려를 해주시니까 보람도 느끼고 일할 맛이 난답니다.

  • 11.07.19 21:45

    멋있는 동생 정말 기막히네 그제부터 어제까지 시간이 안돼서 카페에 들어오지 못하고 지금 나가기 전에 답글 쓰고 나가야 되기에 ... 너무 황홀하다 그 구약시대를 보는것 처럼 .. 역시 우리는 듣는 것도 중요하지만 봄으로서 더 확실한 감을 주는것 다시 인정하여야 겠네.. 오늘는 무슨일이 있어도 출애급기 전장을 다시 한번 더 읽어야 겟네 .. 감사 감사 건강하기를 ...

  • 작성자 11.07.20 01:39

    누님께서 성경공부를 다시 할수있는 동기부여를 한것같아서 보람을느낍니다.

  • 11.07.20 01:30

    왕회장님, 큰 사역을 하고 계십니다. 수고하셨어요. 성막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제사이고 이 제사를 담당하는 제사장들은 세상사람들과 거룩하게 구별하기 위해 옷을 특별하게 지어서 입히시었습니다.아론을 비롯한 제사장들은 반복되는 제사를 통해서 죄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우리의 대 제사장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는 온 인류의 죄를 짊어지고 하나님앞에 나아가 단번에 죄문제를 해결하셨습니다.

  • 작성자 11.07.20 01:43

    요즈음 말로도 "옷이 날개"란 말이 있듯이 종교 지도자들도 의상을 품위있게 입으면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데 훨씬 효과적이란것을
    하나님께서는 너무나 잘 아시고 계시기 때문에 모세와 아론에게 이런 명령을 하셨겟지요.

  • 11.07.20 03:16

    질문, 나는 복음의 제사장 역활을 잘 감당하고 있는지?
    온 인류의 죄를 담당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따라 나는 화평의 제사장으로 살고 있는지?
    나는 거룩한 삶을 살고 있는지, 세속적인 삶을 살고 있는지?
    나 자신에게 묻고 있습니다.

  • 11.07.20 03:21

    교회 예배에 참석 할 때 단정한 차림으로 와야하는데 요즈음 젊은 사람들 옷차림보면 좀 너무하다 싶어요. 슬리퍼에 반바지에, 티셔츠입고 나오는 사람도 있어요. 좋고 비싼 옷은 아니더라도 예의는 갖출 정도는 되어야 할텐데요. 여자들도 끈만 달린 셔츠나,하의실종바지를 입고 예배에 참석하는 것은 단정하다고 볼수가 없어요.

  • 11.07.20 03:26

    외모는 값비싼 명품으로 치장을 하고 사는 것은 거룩하지 못하게 사는 크리스챤들도 문제에요. 신분상승한다고 외모치장에 너무 지나치게 낭비하는 것도 크리스챤답지 않아요. 세상사람들과 구별하여 거룩하고 성결한 삶을 살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11.07.21 09:46

    깨끗하고 단정하고 경건하고 아름답게 차려 입고 하나님앞에 나타나야 귀여움을 받지 청바지나 티셔쓰 차림으로 쓰레빠 찍찍끌고 나타나면 복을 주실려다가도 뺏아 버리시겠지요!

  • 11.07.20 11:42

    목사님들 차림도 구약시대 제사장들처럼 흉내내는 것도 좀 문제가 있는 것 같애요. 저는 교황의 옷차림도 너무 화려한 모습이라고 생각해요.
    믿는 우리가 다 만인제사장, 왕같은 제사장이기에 교회에서는 모두다 단정한 차림으로 예배에 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11.07.20 13:33

    예배시간에는 옷차림 뿐 아니라 교인들은 제 시간에 잘 맞춰서 예배참석해서 경건한 모습으로 임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 점이 많아요.
    젊은 유학생들과 예배드리다 보니 좋지 않게 보이는 경우가 많지만 아무 말 안하는 것이 상책이에요.

  • 11.07.20 13:23

    하나님의 뜻을 알려고 할 때 '우림과 둠밈'이라는 것을 사용하여 물었다는데 간단하고 편리했겠어요. 교회에서 서로 자기의견이 하나님 뜻이라고 뻑뻑 우기는 경우엔 참 황당하죠. 제비뽑기로도 하지만요.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기는 경우보면 차라리 우림과둠밈으로 결정하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어요. 우림과 둠밈 사진은 없으세요?

  • 작성자 11.07.21 10:24

    우림(Urim) 과 둠밈(Thummim) 은 "빛"(Light)과 "완전함"(Perfection)을 상징 한다고 하네요! 윤길순 동문님! 사진을 찾아서 위에 올렸으니 보세요.

  • 11.07.21 10:53

    잘 찿으셨어요? 주사위 비슷하게 생겼다고 했는데 비슷하네요.저걸로 하나님의 뜻을 물었다는데 언제 그런일이 있었는지.

    사진 올려 주셔서 감사해요. 오늘 하루 남은 시간도 평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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