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콩밭에 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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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대사/海垣, 이경국)
마음의 집중은 성공을 좌우하는 열쇠이다. 그런데 개인이든 국가든 마음이 콩밭에 가있으면 늘 불화가 일어나기 마련이다.
좌경정부는 모든 정신이 북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는 사실에 설마설마 했었지만 정권이 끝나고 보니 천하에 발가벗은 모습을 국민이 다 보고 있게 되았다.
엄연히 북한도 UN에 동시에 가입한 국가이다. 그들은 단 한번도 남침야욕을 포기한 적이 없는 主敵 이다.
국제사회에서도 나라로서 대접을 받지 못할 뿐만아니라 무법천지처럼 굴고 있다. 核을 개발하여 얼마나 공갈을 치고 있는지는 말 할 필요조차 없는 현실이다.
공산독재는 한 놈이 지시하면 그저 받아 쓰기에 분주하다. 참으로 가소로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뉴스를 진행하는 여자 아나운서의 광적인 모습은 웅변을 하듯 발광을 떤다. 북에 넋이 빠진 세력의 말로는 비참해질 것이다. 북으로부터 선물받은 풍산개의 비극처럼 그렇게 될 것이다.
한때 써주는 대로 읽던 모습은 지금 생각해도 한심스럽다. 현재 누리고 있디만 가시방석같은 나날이어야 될텐데 얼굴이 두꺼운데 양심마져 없으니.....
북은 천하의 이상향 이라 떠들고
있다. 불철주야 일하고 있는 대통령을 툭하면 탄핵을 들먹인다.
마음이 콩밭에 가 있는 자들 가운데 콩밥을 먹을 자들이 속출할 것이다. 스스로 위기를 알고 있는지 저질의
언격을 토해 내면서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4대강의 洑를 해체할 궁리만 한 못된 자들이 반성이라고는 아예 모른다. 희죽이의 A4용지를 읽는 모습이 사라지니 삼년체증이 내려가서 좋다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천하의 협잡군 작자가 나타나 선진국인 이 나라에 최후진의 작태릏 보여주고 있다. 불구정당의 설치는 모습을 보노라면 가소롭기 짝이없다.
아무런 죄가 없다면서 무슨 까닭으로 입을 재봉틀로 채우고 있는가? 콩밥이 사라진지가 오래 되었는데 마음이 콩밭에 가 있으면 되겠나 싶다.
카페 게시글
이경국 프리랜서
마음이 콩밭에 가있다/이경국
의양 류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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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13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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