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의 밑그림을 그리려고 떠난 사전답사
땀이 비오듯 흐르지만 길을찾아 통쾌하였습니다.
한강으로 들어 가는 통로가 막혀 시슴이 서식처에 있는 통로는 05시30분 통제한다고 공지되어있어서 난감하였습니다.
서울숲사무실에 확인전화를 했지요.
얏호! 오후 9시까지는 개방한다고~~
그날은 1시간30분동안 멋진 서울숲의 야경을~
게다가 한강수변공원에서 강바람을 타고 걷는 신나는 야간 트레킹을 기대해봅니다.
오후 6시에 못오시는 분은 오후 7시30분에 자양 역에 오시면 동행친구와 함께하실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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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실시간live
길을찾고~땀이 두말정도~그래도기분은 짱
당구사랑
추천 1
조회 56
24.07.13 11:33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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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성원에 감사합니다
정말 수고 많으셔요 사랑님~
👍 👍 👍
과음을 3일 연속했더니 운동이 필요해서요.
대어를 잡으셨네요~ㅎㅎㅎ
저도 사진보고 놀랐어요^^
상상력~
놀라운 추리력~
대단하십니다.
더운날 수고 많으셨어요
사진들만 봐도 너무 좋은곳 이네요
걷기를 했더니 당구도 더 잘 맞아요.
수고가 많으세요.
즐건주말 동행 친구들과 함께 좋은 시간 보내세요..
극화님이 더더욱 열정이 있으시잖아요.
열렬히 응원합니다.
찜통더위에 넘 애쓰십니다~^^
뭔가 나사가 빠진 느낌이랄까요.
허전한 기분도 들어요.
넘 수고 하셨어요
근정님에 비하면 송구할ㅇ뿐이지요.
매우 가까운 후배가 서울의 숲을 설계했는데
정말 잘 한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서울숲 자리에 9홀 골프장 있어서
놀러 갔던 기억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