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9일(목요일)우리의 언어는 다릅니다
“기록된 바 내가 믿었으므로 말하였다 한 것 같이 우리가 같은 믿음의 마음을 가졌으니
우리도 믿었으므로 또한 말하노라”(고후4:13)
고린도전서 3:1-3에서 사도 바울이 고린도의 그리스도인들이 육신적인 사람들이라고 했을 때,
그것은 주로 그들의 말 때문이었습니다. 그들은 평범한 사람처럼 말했고,
그 결과 그들의 부르심보다 낮은 수준의 삶을 살았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당신의 말은 복음의 신조를 나타내고 우리의 하늘 왕국의 교리와 문화와 일치해야 합니다.
육신적이거나 평범한 사람 남성들과 여성들은 그들의 감각을 따라 말합니다.
그들은 두려움과 불신앙을 말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말은 다릅니다. 우리는 믿음을 말합니다.
우리는 믿으므로 말합니다. 우리가 믿는 바는 무엇입니까?
우리는 말씀을 믿으며, 말씀을 말합니다. 하나님께 영광 드립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이고 진리는 실재입니다.
따라서 당신이 어떤 상황에 대해서 말씀을 말할 때마다 그 상황에 대한 실재를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두통이나 관절염 혹은 신체 어떤 부분에 통증을 느낀다면 “나는 두통이 있습니다.
나는 관절염이 있습니다.”라고 말하지 마십시오. 관절염이 있다”고 말하지 마십시오.
대신, 그 질병을 꾸짖으며 “나는 내 안에 하나님의 생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나는 영원히 건강하고 강건합니다. 어떤 질병도 내 몸에서 커질 수 없습니다.
내 몸은 성령님의 성전이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하십시오.
그렇게 말할 때, 당신은 진리를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당신은 그리스도 안에서 당신이 가진 것들에 대해서 고백하는 것입니다.
아픔, 질병, 연약함, 가난, 약점, 죽음은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주신 것들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절대 그런 것들을 말하지 마십시오. 고린도전서2:12-13은 말합니다.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가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께서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영적인 일은 영적인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값없이 주신 것들을 알고 이해하는 일에 도움을 받기 위해 성령을 받았습니다.
당신은 바로 이런 것들을 말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주신 것들이 무엇입니까?
그분은 당신에게 영생을 주셨습니다(요일5:11-12). 그분은 당신에게 지혜, 의, 거룩함, 구원함을 주셨습니다(고전1:30). 그분은 당신에게 생명과 경건에 필요한 모든 것을 주셨습니다(벧후1:3).
당신은 위에서 말한 것들과 더 많은 것들을 말해야 합니다.
당신이 그리스도 안에서 누구인지, 무엇을 가지고 있는지,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 자주 담대하게 고백하십시오. 믿음과 능력의 말을 하십시오. 할렐루야!
고백
성령님은 내가 왕국의 언어를 말하도록 나를 훈련시키십니다. 나는 믿음, 권세, 능력의 말만 합니다. 나는 그리스도의 복음의 신조와 일치하며 우리의 하늘 왕국의 교리와 문화와 일치하는 말만 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고전3:1-3, 롬8:6, 고전2:12-13
고전3:1-3, 1 형제들아 내가 신령한 자들을 대함과 같이 너희에게 말할 수 없어서 육신에 속한 자 곧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 아이들을 대함과 같이 하노라
2 내가 너희를 젖으로 먹이고 밥으로 아니하였노니 이는 너희가 감당하지 못하였음이거니와 지금도 못하리라
3 너희는 아직도 육신에 속한 자로다 너희 가운데 시기와 분쟁이 있으니 어찌 육신에 속하여 사람을 따라 행함이 아니리요
롬8:6, 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고전2:12-13 12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13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가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께서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영적인 일은 영적인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오늘도 주님의 은혜와 기름부음이 가득하시길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주일 11시 주생명교회 현장 예배를 동시 유튜브 생방송으로 나갑니다.
주님의 임재와 은혜가 있습니다.
※ 목요일 밤8시 생방송 치유집회- 치유기도, 기름부음, 회복집회
※ 금요일 밤8시 생방송 영성기도회-기도의 회복, 방언기도
※ 치유학교 온라인반, 현장강의반(매주 목요일)등록 중입니다.
※※※※※ 말씀의 고백문(매일 고백하십시오)
★ 나는 하나님에게서 태어난 하나님의 친 자녀이다 [요일3:2, 요1:12,13]
★ 나는 새 피조물이다.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모든 것이 새롭게 되었다 [고후5:17]
★ 내 안에는 하나님의 생명이 있다 [요일2:25, 5:13]
★ 예수님이 채찍에 맞음으로 나는 치유받았다 [사53:5]
★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성령이 내 안에 거하시며 내 죽을 몸에게 생명을 주시고 계시다, 그러므로 나는 건강할 수 밖에 없다 [롬8:11]
★ 나는 그리스도의 몸이며 사단은 내 몸에 어떠한 권세도 없다 [엡5:30]
★ 내 몸에 있는 질병이나 통증을 나는 거절한다. 하나님의 건강이 내 안에 있다!
★ 나는 내 몸이 병과 질병과 약함에 굴복당하는 것을 거부한다.
★ 어떤 질병도 내 몸에 머무를 수 없다. 모든 연약함과 질병은 견디지 못하고 떠나간다!
★ 나는 그리스도의 평강이 나의 마음을 주장하게 한다. 나는 감사하는 자이다.
나는 어떤 것도 염려하기를 거절한다. [골3:15]
★ 이제 하나님은 내 안에서 역사하시는 능력을 따라 내가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모든 것보다 훨씬 풍성하게 행하신다 [엡3:20]
★ 예수님께서 부요한 자로 가난하게 되심은 나를 부요케 하기 위해서다.
그러므로 나는 부요한 자이다. 나는 가난할 수 없다.(고후 8:9).
★ 나는 하나님으로부터 난 자이므로 세상을 이기는 자이다(요일 5:4).
★ 나는 모든 일에 언제나 넉넉하다(고후 9:8).
★ 성공은 나의 것이다. 나는 성공하는 자이다.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한 공동상속자이다.
★ 주님께서 나의 목자시기 때문에 나는 부족한 것이 없다 [시23:1]
★ 나는 이 세상을 이기고 다스리며 살아가는 정복자보다도 더 큰 자이다(롬 8:37).
★ 나는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빌4:13]
그리스도께서 나를 위하여 저주를 받으셨고 율법의 저주에서 나를 속량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어떤 질병도 내 몸에 생길 수 없음을 선포합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내 몸과 접촉하는 모든 병균과 모든 나쁜 바이러스는 지금 즉시
죽을지어다.
내 몸의 모든 기관과 모든 조직, 모든 세포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그 원래의 기능대로 완벽한 기능을 발휘할지어다.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내 몸의 모든 기관들은 정상적인 기능을 발휘할지어다(갈3:13,롬8:11,마1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