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의 알콩달콩 페북에서 볼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금메달을 응원합니다.>
올림픽 출전 국가대표와 심리적 연대감을 위해 배드민턴 라켓을 잡고 숨을 헐떡거리면서 뛰었습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위너는 어떻게 결정되는가?>
현존 최고 타짜의 정치컨설턴트 박시영대표의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풍부한 콘텐츠와 대선 승이릐 지략이 담겨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무더위를 피해 여름 휴가철에 꼭 일어봐야 할 책입니다.
펴리ㅣ굿7
일독을 권합니다.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5826577290747984&id=10000187313632
'위너는 어떻게 결정되는가' (김영사 출판, 박시영-김계환 공저)
방금 인터넷 예약판매가 시작되었습니다.
yes24,교보문고, 알라딘, 인터파크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책 가격도 저렴하게 책정했습니다.
정가는 16,500원이며, 인터넷 구매시 10% 할인(14,850원)이 적용됩니다.
이 책이 정치필독서로서, 정치입문서로서 자리매김하고
국민들로부터 오래오래 사랑받기를 소망합니다.
현장에서 생생하게 경험한 노하우를 담았습니다.
민심을 읽는 방법, 선거 캠페인과 전략에 대한 노하우,
20대 대선의 풍향 등을 다채롭게 담아냈습니다.
선거는 과학이라고 믿습니다.
늘 숲과 나무를 함께 바라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구매 대열에 동참해주시길 요청드립니다.
함께 해주실거죠~~
<책 추천사>
한국의 정치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켜줄 수 있는 교본이자, 다가오는 대선과 지방선거를 전망하는 데 도움이 되는 예언서라고 할 수 있다. 특히 과학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저자들의 컨설팅 경륜과 통찰이 어우러져 정치 지망생은 물론이고 투표권을 행사할 일반 유권자 그리고 지도자를 꿈꾸는 학생들에게도 권하고 싶은 정치사회 분야 필독서다. (이택수. ㈜리얼미터 대표, 한국정치조사협회 회장)
선거 때만 되면 자신의 이익과 욕망을 감感이라 포장하고, 그 감에 과학이라는 상표를 붙여 팔고 다니는 ‘정치 낭인’이 판을 친다. 그러나 두 전문가는 가치를 지향하되 현실 진단에는 냉정함을 잃지 않는다. “옳고 그름이 아닌, 대중의 인식과 투쟁하는 것이7정치다”라는 책 속의 표현에 그 숱한 낭인들 사이로 유독 두 사람이 돋보이는 이유를 알게 된다. (정준희. MBC <100분 토론> 진행자, 한양대 겸임교수)
바야흐로 선거의 계절이다. 수많은 정치 보도가 쏟아진다. 하지만 그 핵심에는 선거의 주인공인 대중의 의견이 빠져 있다. 보도엔 그저 ‘정치 공학’이나 ‘교과서적 원칙’만 나부낀다. 이 책은 그런 이분법에서 탈피해 정치가 대중과 함께 움직인다는 점을 강조하고 ‘좋은 정치’란 무엇인지 함께 찾아보자고 권한다. 두 저자의 날카로운 정세 분석과 민심을 읽는 법을 따라가다 보면 무엇이 좋은 정치인지 어느새 깨닫게 된다.
(민동기. 前 미디어오늘 편집국장, 시사평론가)
두 전문가는 단순히 여론조사의 지표만 읽고 평면적으로 예측,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그 구조적 의미와 나비효과의 궁극적 결과까지 예측해낸다. 나아가 달라진 세상이 필요로 하는 지도자상을 제시하고, 과학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설득력을 더한다. 의심하지 말고 읽을 것을 권한다. (노영희. TBS <더룸> 진행자, 대한변호사협회 수석대변인)
2022년 마스크를 벗고 국민 앞에 나설 대한민국의 얼굴은 누구일까? 코로나19는 사회, 경제 나아가 정치의 모습마저 바꾸었다. 이 책은 선택의 기로에 있는 대중에게 누구를 어떻게 선택할 것인지, 어떤 리더에게 나의 삶을 맡길 것인지 묻는다. 그리고 그 선택의 주도권이 대중에게 있으며 대중의 마음, 즉 ‘민심’이 세상을 바꾸는 ‘총의’임을 강조한다. 흥미로운 유력 대선 후보 분석은 덤이다. 무엇이 정치이고, 어떻게 정치를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일독하기를 권한다. (양지열. 변호사, 시사평론가)
이 책은 역대 위너에게 과학적 데이터에 근거한 선거 전략이 있었다는 점을 실증적으로 보여준다. 개인적인 감이나 경험에 의존하던 기존 선거 컨설팅 분야를 과학의 영역으로 끌어올린 저자들의 탁월함에 박수를 보낸다. 대선 전략을 고민하는 각 후보 캠프 진영은 물론이고, 대선 결과가 궁금한 일반 유권자에게도 권하고 싶은 책이다. (박승열. ㈜케이스탯리서치 회장, 前 한국조사협회 회장)
<지지율이 깡패다.>
대선국면에서도 정치적 식견도 정의도 정책도 지지율을 못 당한다. 지지율이 꼭 정의롭고 정책이 좋아서 형성되는 것만은 아니다. 윤석열의 지지율은 보수 수구쪽에서는 쎈것에 대한 묻지마 지지였다.
윤석열에게는 사실상 높은 지지율 빼고 내세울게 없었다. 정칙적 경험과 식견이 있나? 정책적 비전이 있나? 아니면 개인적 매력이 있나? 오로지 지지율 하나 갖고 여기까지 왔다.
Only 지지율. 윤석렬의 단 한장의 카드였다. 그 카드가 무용지물이 돼 가고 있다. 윤석열에게 지지율 하락하는 있다는 것은 전부에서 전무로 전락하고 있다는 뜻이다. Everything or Nothing
지지울이 깡패다. 윤석열은 높은 지지율로 과도한 대접을 받아왔다. 그런 그가 지지율이 떨어지면 지지율한테 두들겨 맞게 될 것이다.
그도 지지율 깡패한테 당할 날이 머지 않았다.
지지율 깡패는
밤길 깡패보다 훨씬 무섭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2556162?sid=001
<길이 아니면 가지말라!>
나쁜 합의 철회가 답이다.
추미애, 이재명, 정세균, 김두관
대선후보들도 잘못된 합의라고
재고해야 한다고 팔을 걷어부쳤다.
당지도부의 체면도 중요하지만
당의 대선후보들의 입장도 존중받아야 한다.
길이 아니면 가지말라.
이 산이 아닌데도 계속 올라가는 것은 바보다.
이 산이 아닌가벼~산을 바꿔야 한다.
법사위 개혁의 핵심은
법사위에서 체계자구 심사권을 완전 삭제하는거다.
이게 아니면 조삼모사 눈가리고 아웅이다.
나쁜 합의는 철회돼야 한다.
https://m.youtube.com/watch?v=oBr8e43ycJM&feature=youtu.be
<현자가 나타났다.>
이재명 지지율 1위가
국민이 무지하기 때문이라고
국민을 꾸짖는 현자가 나타나셨다.
국민위에 군림했던 독재자들도 국민을 이기지 못했다.
국민탓하는 정치인의 말로도 행복하지 못했다.
국민과 정치인이 싸우면
항상 국민이 이긴다.
감히,
국민을 무시하고
국민을 훈계하지 말라.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3941936
<약속과 야속>
<윤호중 원내대표께 정중히 요청드린다.>
원내대표 경선 때
재협상은 없다.고 호언장담하며
본인에게 몰표를 달라고 하셨다.
그리고 몰표를 받아 당선되셨다.
그때의 윤호중의 생각과
지금의 윤호중의 생각은
왜 무엇때문에 어떻게 달라졌는지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대선후보들도 잘못됐다고 하지않는가?>
대선후보들이 바보가 아니다. 추미애, 이재명, 정세균후보 다 잘못된 합의라는거 아닌가? 독이 될지 약이 될지는 본인들이 더 잘 안다.
나는 이대로 뭉개고 가는게 더 독이 될거라 본다. 대선 후보들도 그런 생각이니 합의를 재고하라는거 아닌가?
본인이 법사위원장을 그만 두면서 발생한 문제다. 본인이 이번 사건 발단의 원인제공자다. 원내대표 경선시 절대로 재협상 안할테니 본인에게 몰표를 달라고 한 부분에 대한 사과는 왜 없는가?
화장실 갈 때와 나올 때가 이렇게 달라서야 되겠는가? 정치권 불신이 이래서 생기는거다.
거두절미
길이 아니면 가지 말라고 했다. 당원과 지지자들이 그 길이 아니라고 아우성치고 있지 않은가? 네비게이션이 고장나 있다. 정치의 길치인가?
물고기가 물을 떠나서 살 수는 없다.
국회의원이 당원과 지지자를 떠나서 살 수 있겠는가? 기본으로 돌아가라.
길이 아니니 가지 말자.
나쁜 합의는 하루빨리 철회해야 한다.
잘못을 인정하는 것도 용기가 필요하다.
나도 지금 미움받을 것을 각오하고 용기를 내고 있는거다. 당원과 지지자들의 피맺힌 함성을 외면하지 마시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121868?sid=100
<나쁜 합의, 철회!>
https://m.youtube.com/watch?v=KalysponXuU&feature=youtu.be
<세월이 가도...>
세월호 참사를 잊지말아요.
살려달라고 손톱이 까맣게 멍들도록 외쳤건만
국가는 왜 그들을 구하지 않았는지...
왜 세월호가 침몰했는지
아직도 진상이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어제 세월호 광장을 다녀왔습니다.
7년전의 모습으로 세월호를 지키고 있는
세월호 가족들을 만났습니다.
미안했습니다.
일상에 바빠서 저도 어느새
세월호를 뜨문뜨문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세월이 가도
세월호의 진상은 밝여져야 합니다.
왜 죽었는지
왜 구조하지 않았는지....
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