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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축 사실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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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청소년사실학교 청사를 마치고~~~
노랑 추천 0 조회 40 23.08.06 23:07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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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07 09:08

    첫댓글 우와~~~
    눈물이 왈칵.
    감동. 감동.
    🙏

  • 23.08.07 10:12

    감동적인 1박 2일이네요~
    순천에서 노랑과 현석이와 함께 할수 있어서 너무 신나고 즐거웠어요~~

  • 23.08.07 15:23

    엄마도 돌봄을 받고 싶어서였던걸 알아냈어~
    그러니까 그랬구나!
    드러냄도 화답도 뭉클합니다
    나눔에 청사가 그대로 전해집니다
    기뻐요

  • 23.08.07 21:14

    노랑의 나눔을 보며
    가슴 뭉클하고 기쁩니다.
    감사가득한 날이네요 ~

  • 23.08.07 22:13

    뭉클하네요
    돌봄 받고 싶었던 나를
    모른체하고
    다른 사람 챙기느라
    바빴던 노랑~
    어떤 상황에서도
    나누고 흐르는 그대는
    완전한 존재입니다

  • 23.08.07 23:56

    노랑의 빛이 나눔이
    저를 깨워줍니다
    감사합니다 ♡

  • 23.08.10 09:13

    노랑이, 따뜻하게 꼬옥 안아드려요~♡
    씨익 웃는 노랑이 떠오르며
    기쁩니다.

  • 23.08.10 10:32

    노랑이 툭. 하고 드러내는 마음에
    현석이의 '그랬구나~' 하는 대답이
    가볍고도 따스하게 느껴집니다.
    이렇게 살고 이렇게 나누며 흘러가면 되겠어요.
    현석이의 그랬구나~ 하는 마음을
    오늘은 내가 나에게 해주는 날 ! 해야지 ^^
    나눠주어 감사요 !

  • 23.08.12 20:04

    노랑 ^^
    함께하며 기쁘고 따뜻했어요
    현석이가 사준,
    커피가 큰 힘과 따뜻함을 주었구요.
    울림이 있는 시간들에 기쁘고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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