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폐갱 입구에서 3분 후, 하늘길에서 규모가 가장 큰 두번째 테일러스지형이 보이고 있습니다. (첫번째 테일러스지형에서 32분 후)
▲ 테일러스 지형을 배경으로
▲ 이정표가 보이는데, 하이원탑 및 도롱이연못 방향으로 갑니다.
▲ 위 사진에 보이는 곳의 등산지도 입니다. 빨간색이 둘레길이고, 파란색이 운탄고도 입니다. 도롱이연못까지 갔다가, 운탄고도로 따라서 다시 팰리스호텔방향으로 갑니다.
▲ 낙엽송군락지를 지나고
▲ 두번째 테일러스지형에서 10분 후 세번째 테일러스지형을 지나갑니다.
▲ 세번째 테일러스지형에서 4분 후, 평상과 이정표가 있습니다. 도롱이연못은 표시가 없는데. 직진하면 됩니다.
▲ 잠시 후 다시 이정표가 보이는데, 이곳에서 도롱이연못 방향으로 갑니다.
▲ 도롱이연못으로 가는 길은 고원숲길 입니다.
▲ 잠시 후 쉼터가 보이고
▲ 쉼터에서 3분 후 운탄고도가 다시 보이고
▲ 운탄고도 옆에 도롱이연못이 있습니다. (마천봉 정상에서 도롱이연못까지 약 4.9 km, 1시간 20분 소요되었습니다.
▲ 도롱이연못입니다. [도롱이 연못은 1970년대 석탄을 캐던 갱도가 지반 침하로 주저앉으면서 만들어진 생태연못이다. 도롱이란 이름은 화절령 일대에 살고 있던 광부 아내들이 이곳 연못의 도롱뇽이 살아있으면 남편도 무사할 거라는 믿음으로 기도했던 데서 유래했다. 고지대에 자리해 더욱더 신비로운 풍경을 간직한 도롱이 연못은 노루와 멧돼지 같은 야생동물들의 쉼터이자, 계절마다 갖가지 야생화가 만발하는 천상의 화원이기도 하다. 연못 둘레에는 키가 큰 나무들이 즐비해 때 묻지 않은 자연과 상쾌한 숲의 공기까지 함께 즐길 수 있다. (한국관광공사)]
▲ 도롱이연못 옆에 샘터가 있는데, 음용불가 입니다.
▲ 반대편에서 도롱이연못을 다시 바라봅니다.
▲ 도롱이연못에서 다시 임도(운탄고도)따라서 팰리스호텔 방향으로 갑니다. 이곳에서 팰리스호텔까지 6 km, 1시간 27분 소요되었습니다.
▲ 위 사진에 보이는 이정표 입니다. 하이원팰리스호텔 방향이 운탄고도 입니다.
▲ 도롱이연못에서 10분 후, 1177갱 입니다.
▲ 1177갱은 사북지역 탄광개발의 시벌점이 된 의미있는 갱도라고 합니다. 실제 탄광 모습은 아니고 원형대로 복원한 갱도라고 합니다.
▲ 갱도 안에 쉴 수 있는 의자가 있습니다.
▲ 1177갱도 앞에서 바라본 조망입니다.
▲ 1177갱 및 운탄고도 안내문
▲ 팰리스호텔 방향으로 가면서 1177갱을 뒤돌아 봅니다.
▲ 하이원팰리스호텔 방향으로 완만하게 올라갑니다.
▲ 하늘이 열리는 구간이 있고
▲ 뒤돌아 보니, 하이원탑 지붕이 보입니다.
▲ 운탄고도에서 쉼터가 간혹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