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캬내 메트레스가 어디 있나 했더니 대장님 전용이 되었넹 가지셔 이젠 대장님꺼 동대문에 나가야 구할 수 있는뎅 언제나 갈랑가
다리밑에서 자다가 마 걸리뿟네요... 너무 너무 시원한 곳이었습니다
바닷바람이 끕끕하지도 않고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잠간 누웠는데 피로가다 풀리더군요
저 곳이 신진도로 들어가는 신진대교 밑입니다 바닷가인데두 바람이 습하지 않구 정말 시원하던군요
빈뱃속을 가득채운 뒤 꿀맛같은 단잠
첫댓글 캬내 메트레스가 어디 있나 했더니 대장님 전용이 되었넹 가지셔 이젠 대장님꺼 동대문에 나가야 구할 수 있는뎅 언제나 갈랑가
바닷바람이 끕끕하지도 않고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잠간 누웠는데 피로가다 풀리더군요
저 곳이 신진도로 들어가는 신진대교 밑입니다 바닷가인데두 바람이 습하지 않구 정말 시원하던군요
빈뱃속을 가득채운 뒤 꿀맛같은 단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