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om/watch?v=HUd9rtRp66E&si=oS_X_v6P6U6jppcV
전장(戰場)엔 2등이없다
전장(戰場)엔 산 자와 죽은 자 즉 승자와 패자만 있을 뿐이다.
이번 대통령의 계엄은 군대가 무기를 소지하고 국가를 위태롭게 하는 발란세력의 무리를 일거에 검거 구금하고 그에 반항하면 구타로 제압하고 무기나 쇠파이프 그리고 화염병이나 사제 폭탄으로 대항시는 사살을 해서라도 반란세력의 폭도들을 제압했어야 하는 전쟁이었고 실제로 남한을 호시탐탕 노리던 북한이 기습 남침이라도 했다면 실제 전쟁으로 동시 확대 된 전쟁이다.
그 계엄은 실제 전쟁으로 동시 확대 될 가능성이 다분한 준 전쟁 계엄이었던 것으로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수행 완료되었어야 하는 국군 통수권지 대통령의 명령이었어야 했다.
https://youtube.com/shorts/8jqEuyr8tXg?si=7WqvoaNgBKhgWglW
다시 하여
그의 계엄 즉 국가를 혼란에서 구하려는 전쟁으로 수단과방법을가리지 않고 승리를 했어야 하는 장군이다.
박정희가 그리 해서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어지게 했었고 전두환이 그러해서혼란을 막았고 전두환이 다시 그렇게 하여 5.18로 한 혼란을 막았지 않았었던가?
이제 윤석렬 그는 전장에 진 패장이다
이미 죽은 패장을 살리려 하지 마라. 부질없는 짓이고 헛짓이다.
차라리
윤석렬을 따르는 무리들은 죽은 자식 xx 만지는그런 짓 보다는 윤석렬이"역 발 산 혜 기 개 세 (力拔山兮氣蓋世 힘은 산을 뽑고, 기개는 세상을 덮을만 했으나" 를 읊으며 "하늘이 날 버려 간다"라며 가면 한강이 홍수나게 슬피 울고 가는 것이?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