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리빈(클리앙)
옵티머스, 삼부토건 두개의 키워드만 찾아보시면 됩니다.
종로 국회의원 준비때 사무실 복사기 그런건 정말 사소한거니까 무시하셔도 됩니다.
다만 최측근이 검찰조사 받다가 검찰청 건물에서 뛰어내려서 죽은건 깨름직하지요. 이낙연은 그 빈소에도 안갔다던데 사실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가짜당원 몰아넣기, 전남도지사시절 공약이행률, 청렴도 그런건 굳이 시간나시면 심심풀이로 보시구요.
전두환이를 미친듯이 빨아댄 기자시절은 얘기안하겠습니다.
기억하세요. 옵티머스, 삼부토건.
뱀발.
문통은 왜 저딴걸 국무총리 시켜서 이 사단을 만들었냐! 라고 들이댈 벌레들 차단을 위해서 사족을 답니다.
당시에도 있었던 당내 벌레들과 한자리 달라고 달려드는 부나방들을 막기 위해서 취한 탕평인사의 일환이었고, 문통뽕에 취한 저를 포함한 지지자들이 마치 성군이 나타나신걸로 착각했던 시절입니다.
첫댓글 댓글 중---
@크리안님 그때의 충격은 한 겨울에 얼음물 들어가서
정신이 확 드는 그런 느낌일까요?
아무튼 정신이 확 든 거죠.
이 사람이 이상하다! 는 생각이 들고
그때부터 신뢰감 있는 목소리 뒤의 음흉함이 보였습니다.
전가복
아군이라고 올려치는것도 적당히 하고 걸러봐야겠더라구요.
할할할할할
탕평인사랍시고 국민들이 평생 몰라도 될 사람을 키워서 이 스트레스를 받게 했죠. 탕평인사니 뭐니하면서 문통을 조작했던 사람들도 밝혀졌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