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박 영 춘
어둠이 옷을 벗는
첫 새벽
뻐꾸기 울음
앞산 숲으로 날아듭니다
풀잎이슬
새벽을 열고
햇살을 맞아들여
마냥 미소 짓습니다
문 열리는 순간 사라지는 이슬
문 닫히는 순간 찾아드는 바람
여명의 문으로 그렇게 찾아왔다가
황혼의 문으로 그렇게 가나봅니다
첫댓글 들소님세월 참 빠르죠글 속에 많은 세월을 느낍니다건강하셔야 해요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첫댓글 들소님
세월 참 빠르죠
글 속에 많은 세월을 느낍니다
건강하셔야 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