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육식물인 꽃기린 꽃은
예수님 꽃으로도 불리우는데,
꽃말은 '고난의 깊이를 간직하다'입니다.
[출처] 자유 평화 사랑
사랑의 향기 편집
첫댓글 고난의 깊이를 간직해서 뭐 하려고~?꽃도 이상하고 꽃말도 희한한데요.
자그만한 꽃기린 깜찍하게 아름답지요
첫댓글
고난의 깊이를 간직해서 뭐 하려고~?
꽃도 이상하고 꽃말도 희한한데요.
자그만한 꽃기린
깜찍하게 아름답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