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내 글인데 댓글에 공감해주는 사람들도 많았고 자기가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현재에 머무르려는 사람이 많아서(아닌 경우도 있겠지만!) 가져왔어 그리고 막이슈에 자기개발 관련된 글도 많이 올라오길래ㅠㅠ 내가 엄청난 사람도 아니고 글재주도 없고 그래서 그냥 내가 쓴 글을 막이슈에 가져온다는게 너무 떨린다 문제 있으면 피드백할게 !
http://m.cafe.daum.net/ok1221/8lcX/66533070?svc=cafeapp 댓글보고 싶은 사람은 여기가면 볼 수 있어
ㅇㅈ임 나 고닥교때 긱사 두 개 있었는데 하나는 장거리 하나는 성적으로 나뉘었단말야 난 원래 장거리로 뽑는 긱사살다가 내신 운좋게 하나 잘나와서 성적으로 뽑는 기숙사갔는데 거기 환경 분위기 애들 평소모습 이런 거 때문에 나도 성적오름
벌써 깨달았다면 굉장히 빠른거네요..
사회 생활에 나와 깨달았지만 사실 어느 친구와 나랑 차이가 난다 생각하면 그 자리가 재미없어지고
시간이 아깝기도 했었죠 그러다가 싸우면 그 친구는 딱 본인 수준으로 관계를 끝내더라구요
묘하게 그런건 있어 노는애들이랑 있으면 노는얘기만 하는데 열심히사는 애들이랑은 미래얘기를 함
맞아 자리가 사람을 만드는거지ㅜㅠ
근데 본인이 정체돼있으면 안됨... 그러면 그 사람들이 날 무시하게되고 난 학습된 무기력에 빠지게 되더라..
맞아 나 중학교 때 그친구 따라서 배우려고 했던거 지금 내가 과제할 때 마음가짐을 달라지게 한 것 같아
좋은 글이다